토론:한국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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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7년 전 (커뷰님) - 주제: 삼도백하, 백두천
삼도백하, 백두천
출처로 제시된 이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음.
북한에서는 토문강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1992년 북한은 백두산 총서를 편찬했다. 이 총서의 ‘기상수문’편에는 압록강과 두만강에 이어 ‘중국 송화강의 상류 하천’이라는 대목이 나타난다.
여기에는 삼도백하와 백두천(사도백하), 그리고 오도백하에 해당하는 얼도강이 조사돼 있다. 삼도백하는 향도역 부근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흐르는데 여러 곳에 깊고 좁은 상자형 곡지들이 형성돼 있으며, 곡지 사면은 절벽으로 돼 있다고 자료집은 보고했다. 길이는 9.2km다.
— [간도오딧세이]미스터리한 토문강
위 인용문에서 북한에서 '중국 송화강의 상류 하천'의 하나로 삼도백하와 백두천이 조사되어 있다고 했지, 북한의 하천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음. 이는 곧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에 해당되므로 위 편집은 무조건 되돌릴 것이며, 같은 편집이 계속 이어질 경우 문서 훼손 행위로 간주함.--커뷰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11: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