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75.117.14.235

하고싶은 말

어느새 벌써 2018년이 왔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의 본계정이 차단된지 거의 1년이 되었습니다. 왜 차단을 반드시 유지하는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사과말씀과 앞으로의 다짐을 썼는데도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당했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이러지 않고 본계정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수의 사용자들과 관리자들에게 지금도 실시간으로 감시를 당하고 있고 끈임없는 보복과 공격 협받을 받으면서 힘들게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 의견을 제기하고 싶은데 관리자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고 아직 위키백과에서 추방되지 않았습시다. 다른 사용자분에게 이메일이라도 보낼수 있다면 좋은데요. 그러니 제 ip주소 차단이 해제되야만 의견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제가 몇시간 전에 이메일 계정으로 wiki@wikimedia.org에게 이메일도 보낸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중계정을 만들수 밖에 없지만 저는 다중 계정을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아무나 응답 부탁드립니다 175.117.14.235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20:04 (KST)

그리고 저의 본계정을 완전히 삭제하는건 가능합니까? 만약 안된다면 왜 한번 만든 계정은 영구적으로 남아있는 거죠? 아니면 이전 본계정을 탈퇴시키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은 어떤가요? 175.117.14.235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20:28 (KST)

아니오기각 계정 삭제와 관련해서는 위키백과:계정#계정 삭제, 차단 해제와 관련해서는 위키백과:차단 재검토, 사용자토론:GALAXYA8#메일에 관한 답변을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차단 해제 또는 차단 기간 조정의 이유가 없어보이며, 기각으로 표시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23:26 (KST)

@메이: 최근에 관리자님이 이 응답에 한 것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위키백과에 돌아올수 없다는 것입니까? 저는 지금까지 제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문도 작성했었고 돌아올때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저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관리자님들에게 사과드리고 싶고 저는 차단되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제 의견을 제기하기 위해서 뿐입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수십번 해당 문서를 읽어보았는데 재검토를 거절한 이유는 무었입니까? 부담이 가더라도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175.117.14.235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15:58 (KST)

관리자님들과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께 이제야 저가 잘못한 점과 사과를 말씀드립니다. 저는 처음 가입했을때처럼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고 초보라서 이러한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위키백과에 대해 모르는게 많아서 그냥 편집 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다가 이러한 분쟁과 차단당하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중요한 문서를 토론 없이 편집을 하다가 훼손으로 간주되어서 편집이 되돌려진 적도 많습니다. 현재 본계정의 편집 대분분의 편집이 되돌려지거나 생성한 문서도 삭제된 적도 많습니다. 이제 사과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가 잘못한 점 위키백과의 모든 관리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가 성격이 안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것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저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기억하고 차단이 해제되고 활동할수 있게 되면 과거와는 달리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아가겠고 더이상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175.117.14.235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36 (KST)

관리자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작년에 썼던 사과문도 적어놓았습니다. 175.117.14.235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16:15 (KST)

저의 본계정을 차단시킨 관리자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Twotwo2019: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가 작년 3월에 저가 보낸 이메일을 보고 더이상 응답도 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토론문서와 이메일을 악용하점에 대해 실망하신것 같은데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사용자들에게 탄압과 무시를 받았습니다. 제 본계정이 차단된 이후로 다중계정과 토론문서, 이메일까지 남용한 적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지금은 본계정이 잠겼지만 이메일은 차단이 안된 상태이고요, 메타의 사무장에게 요청을 해봤지만 모두 거절된 상태입니다. 저는 아직 추방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저는 관리자님들에게 드리는 사과문도 쓰고 제 입으로도 잘못을 기억하면서 개선하고, 다음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활동한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지금쓰고 있는 IP가 차단되어 토론 편집만 겨우 가능한 상태입니다. 덜대로 변명하거나 악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이에 대해 응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75.117.14.235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17:34 (KST)

@Twotwo2019: 응답이 없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언급해봅니다. 저가 관리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관리자님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싶은데 저는 대화를 원합니다. 이번만이라도 응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5.117.14.235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2:18 (KST)

이미 공동체의 신뢰를 본인이 스스로 저버리신 이상 이를 회복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고, 어느 순간부터 모두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을 본인이 직접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최소한 1-2년 이상) 기다리신 다음 익명으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본인을 밝히지 않고 편집하세요. 그러한 방법이 아닌,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의 호소는 공동체의 반감만 살 뿐입니다.

—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52주의 trainholic 발언 약간 수정

본인이 신뢰를 져버리고 체제를 시험하러 한 이상, 저는 딱히 관심이 없습니다. '반성의 의지'나 '진정성'을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을수도 없고요. 이게 제 마지막 답변이 되겠네요. 더 이상의 답은 달지 않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월 3일 (수) 22:27 (KST)

잘 읽어보았습니다.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5.117.14.235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2: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