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십자군

작은 제목 합병

== 원인 및 배경 == 과 === 그런데 여기서 유의할 점 === 을 합병해야겠습니다. 누군가 좀 도와주십시오. 즉 요지는

 알렉시우스 1세가 십자군전쟁을 요청한것은 서유럽의 왜곡이고, 알렉시우스 1세는 이슬람에 평화정책을 
견지했으며, 사실 이슬람 교도들은 예루살렘 순례를 방해하지 않았고, 이슬람 교도들이 기독교도들을 박
해한 적도 없었으며 십자군전쟁은 서유럽이 비잔틴 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중동에서 경제적 수탈을 원
했을 뿐, 애초의 '순수한' 의도 따위는 없었다는 것(의도가 순수했으면 1차 십자군 당시 예루살렘에서 
기독교도들까지 왜 학살을 했겠습니까?)입니다. 

누군가 도와줍쇼.--SALAMANDER 2008년 1월 13일

그 부분 독자연구라서 삭제되여아할 부분 아닙니까?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1월 13일 (일) 16:41 (KST)

정확히 독자연구는 아닙니다. 주석에 출처를 남겨야 하는데 잊어버렷군요. 지금 남기죠. --SALAMANDER 2008년 1월 14일 (월) 21:30 (KST)

이 항목은 백과사전이라기 보다는 십자군에 대한 한 쪽 주장을 일방적으로, 그것도 매우 편협하게 주장하는 것 같군요. 일단 사실관게 자체가 잘못되었고, 최근 연구성과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못한 어린이 십자군 부분을 고쳤습니다. 전체적으로 객관적인 서술이 되게 고쳐야 되겠군요. 예를 들어 어린이 십자군이라는 것이 이미 학계에서는 사실이 아니라 전설이라는 것이 정설이 되어 있는데 마치 사실인 양 서술되어 있었고, 전설이 맞다고 쳐도 어린이 십자군이 일어난 1212년에는 이미 사망하였던 살라딘(1138-1193)이 노예로 팔려온 어린이 십자군을 풀어줬다는 얼토당토 않은 내용도 있더군요. 게다가 전설에 따르면 어린이 십자군은 튀니지에서 팔렸다고 되어 있는데 튀니지는 살라딘의 영향력 밖이었지요. 그리고 십자군이 일어날 때 쯤이면 제해권이 상당히 이탈리아 도시국가들로 넘어갔기 때문에 덜해지긴 했는데 중세에는 북아프리카 이슬람 해적이 기독교도를 납치하여 노예로 파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고 정권은 이를 묵인, 혹은 권장하였는데 유독 살라딘이 어린이 십자군으로 팔려온 노예들을 해방시켰다는 것도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지요. Racoon22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5: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