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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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리당 | |
|---|---|
| 대표 | 얀 벨레바 |
| 창당일 | 2009년 10월 |
| 중앙 당사 | 체코 프라하 |
| 당원 수 | 2,500명[1]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반이슬람주의 반이민정서 직접민주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상징색 | 빨강 |
| 유럽의회 의석 | 0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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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의석 | 2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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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의석 | 0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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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 100 / 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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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 16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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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
| http://www.stranaprav.cz/ | |
시민권리당(市民權利黨, 체코어: Strana Práv Občanů)은 체코의 직접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며, 2007년 이르지 파로우베크 집행부와의 대립으로 인해 체코 사회민주당을 탈당한 밀로시 제만이 2009년에 새로운 정당인 시민권리당-제만(체코어: Strana Práv Občanů - Zemanovci)으로 창당했다.[2]
각주
- ↑ “Místo členů nabírají některé strany registrované příznivce”. 《Denik.cz》. 2016년 8월 21일. 2016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0-05-10/czech-social-democrats-widen-lead-in-poll-before-may-elections.html
바깥 고리
- (체코어) Official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