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차단
보이기
마지막 의견: 8년 전 (IRTC1015님) - 주제: 차단 틀의 사용
내용 수정 요청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라고 되어있는데 진짜 편지를 보내는 것은 주소를 모르기에 불가능합니다. :) 이메일이나 메일로 고쳐야되는 것 아닐까요 --NuvieK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04:21 (KST)
- 그렇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Ha98574에서도 "이메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지 대신 이메일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Min'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04:24 (KST)
- 수많이 본 틀인데 인식을 못하고 있었네요. 이메일이 나은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04:51 (KST)
틀 설명문서
![]() | 이 편집 요청은 검토되었습니다. 요청을 재활성화하려면 |처리= 변수를 지워주세요. |
이 틀에 대한 설명 문서를 만들어주세요.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9월 26일 (수) 17:24 (KST)
넘겨주기
![]() | 이 편집 요청은 검토되었습니다. 요청을 재활성화하려면 |처리= 변수를 지워주세요. |
제가 틀:ㅅ을 본따 틀:ㅊ을 만들었는데, 넘겨주기 문단에 적용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Cube52 (토론) 2015년 1월 3일 (토) 20:57 (KST)
미완료 틀:차단은 틀:삭제 신청만큼 자주 쓰이는 틀이 아니고, 일반 사용자가 쓰는 틀은 더더욱 아닙니다(백:차단을 참조하세요). 넘겨주기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틀의 설명문서인 틀:차단/설명문서는 보호되어 있지 않습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4일 (일) 21:58 (KST)
차단 틀의 사용
![]() | 이 문단에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 틀이 붙은 문서는 자동으로 의견 요청 목록에 들어갑니다. 토론이 끝나면 이 틀을 제거해 주세요. |
얼마전에 모 사용자로 인해 필터 수정으로 비관리자의 틀 사용을 제한하셨던데, 다시 일반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게 맞다봅니다. 분명 다수의 사용자들께서 선의로 수고스럽게 틀을 사용하시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관리자들께서 이 틀을 올바르게 사용하신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제가 봤을 때, 이 틀을 거의 사용하지도 않으시네요. 이럴거면 아예 틀이 없는게 나을 정돕니다. 대체 틀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일반사용자들의 틀 사용까지 제한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제 의견은
- 일반 사용자도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한다.(정 안된다면 인증된 사용자만이라도)
- 아예 틀 자체를 없앤다.
위 두 가지 방법중에 하나는 정하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9일 (목) 18:54 (KST)
- 관리자에 의해서 이미 차단 조치가 취해진 경우에 관리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가 차단 틀을 부착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관리자가 차단 조치 후 직접 차단 틀을 부착하는 것이지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다른 사용자라도 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관리자가 아직 차단 결정을 내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겠지만, 이미 차단된 후에 차단 틀만 대신 붙여주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깜빡 잊고서 차단 틀을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차단 틀 자체를 없앨 필요는 없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23:34 (KST)
- 1번안에 동의하시는 것이군요. 저 또한 1번안이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그래서 1번으로 했죠.) 어찌되었든, 필터(?)를 이용해서 비관리자의 차단 틀 사용을 막아놓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0일 (금) 03:11 (KST)
- 해당 기능에 대해서는 백토:차단 정책에서 논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차단 틀의 비관리자 사용 제한은 정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틀이 필요 없다는 것인데, 어짜피 사용자의 사용자토론문서, 사용자문서를 편집할 때 차단 알림이 발생하며 기여 목록을 볼 때에도 차단을 알려줍니다. 불필요하게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은 해당 사용자에 대한 낙인일 뿐입니다. — regards, Revi 2017년 2월 11일 (토) 12:02 (KST)
- 차단 틀을 사용해야 하는 필요성이 충분하다면, 관리자가 차단 틀을 붙이지 않는 것을 과실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저는 그 필요성, 차단된 사용자마다 일일이 차단 틀을 달아야 하는 이유를 실감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차단된 사용자는 특수:차단된사용자에 자동으로 목록화되고, 이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차단 사유는 차단 기록에 남길 수도 있고, 자세한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당사자에 대한 통지를 겸해 사용자 토론에 남기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차단됨"이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이상, 차단 틀의 사용은 현재의 정책 내용대로 관리자의 판단에 의하도록 두어도 충분히다고 생각합니다. --IRTC1015 2017년 2월 11일 (토) 12:04 (KST)
반대 일단은 현상유지. 관리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