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드골 (항공모함)
| R91 샤를 드 골 | |
|---|---|
| 개요 | |
| 함명 | 샤를 드 골 |
| 함종 | 항공모함 |
| 함번 | R91 |
| 운용 | |
| 기공 | 1989년 4월 14일 |
| 진수 | 1994년 5월 7일 |
| 배치 | 2001년 5월 18일 |
| 모항 | 프랑스 툴롱 |
| 별명 | CDG |
| 특징 | |
| 배수량 | 37,085톤, 만재 42,000톤 |
| 적재 용량 | 해병대 800, 화물 500톤 |
| 전장 | 261.5 m (858 ft) |
| 선폭 | 64.36 m (211.2 ft) |
| 흘수 | 9.43 m (30.9 ft) |
| 추진 | 2 × K15 원자로(PWR), 각각 열출력 150 MWt 4 × 디젤 발전기, 2축 |
| 속력 | 27 노트 (50 km/h) |
| 항속거리 | 무제한, 20년 |
| 승조원 | 선박: 1,350명, 항공: 600명 |
| 무장 | 4 × 8셀 SYLVER 발사대, 아스터-15 대공미사일 2 × 6셀 미스트랄 대공미사일 8 × Giat 20F2 20 mm 대공포 |
| 함재기 | 40대 |
샤를 드 골은 프랑스 해군의 유일한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샤를 드 골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했다. 배수량 4만톤이며, 전투기 라팔, 조기경보기 E-2 호크아이 등 35대의 함재기를 탑재한다. 1994년에 진수되었으나, 원자력 추진기관의 문제로 2001년에야 취역했다. 원자력 추진의 안전성 문제 때문에, 차기 프랑스 항공모함에서는 영국과 같은 디자인에, 디젤 추진으로 바꾸기로 했다.
역사


디젤추진 클레망소급 항공모함 2번함인 포슈 항공모함을 2001년에 대체했다. 클레망소 항공모함과 포슈 항공모함은 1961년, 1963년에 진수했다. 교체의 소요제기는 1970년대 중반에 있었다.
샤를드골함은 1989년 4월 DCNS 브레스트 해군 조선소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1994년 5월 진수했다. 배수량 35,000톤으로서, 1950년 영국 해군의 배수량 36,800톤 HMS 아크 로열 (R09) 이후로 서유럽에서 가장 큰 군함이다.
2001년 5월 18일 취역했다. 계획보다 5년이나 지연되었다.
전력
최대 40대의 함재기를 탑재한다.
링크 16
2001년 10월 11일, 4500톤급 카사드 호위함, E-3F 센트리 조기경보기 4대, 샤를드골함이 링크 16으로 데이터링크를 연결했다. 종합된 정보는 예전의 MIL-STD-6011(링크 11) 시스템을 통해 4500톤급 장 바트 호위함에 실시간으로 전송되었다.
대한민국
스마트 원자로의 열출력은 330 MWt인데, 샤를드골함 원자로 열출력도 300MWt이다. 스마트 원자로는 러시아 핵잠수함 수상함에 탑재하는 소형 일체형 원자로를 기술이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