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백남기
2016년 9월 26일 한영본
한글->영어로 문서를 번역해 투고됐음. https://en.wikipedia.org/wiki/Draft:Baek_Nam-gi 추가적인 언어 링크도 만들어졌음.
![]() | 이 문서는 삭제 토론을 거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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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일의 삭제 신청 이의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Wanbok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06:14 (KST)
해당 문서가 삭제 이유에 해당할만하다고 의심되는 항목은 낱말, 독자연구, 문서등재기준 불충족이 있을텐데.
이것은 민중총궐기대회를 뜨겁게 달군 한 인물에 대한 문서이고 충분히 언론에서 다뤄진 의제이므로 단순낱말이나 독자연구,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의 이유는 사라진다.
2016년 4월 2일의 삭제 신청 이의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211.246.69.222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16:06 (KST)
왜 삭제가 되야하는지 정당한 이유가없음. 시위도중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가 된게 사실이고 정부에서 덮으려고 삭제신청 들어가는거같은데 정당한 이유없이 삭제는 아닌것같음.
2016년 4월 2일의 삭제 신청 이의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182.226.217.19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22:41 (KST)
현 집권당에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정치적 이유로 삭제를 요청한 걸로 보입니다.
백남기 문서의 중립성 위반
백남기 씨의 사망을 두고 과잉진압과 폭력시위 프레임으로 여야가 공방을 하고 있는 와중에 해당 문서에서 백남기 씨가 "경찰에 대한 공세를 펼치는 무리에 가담" 운운하는 문장은 폭력시위 프레임만을 강조하는 것으로 전혀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됩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2:43 (KST)
https://www.ilbe.com/8850867217
보시다시피 공세를 펼치는 어쩌고 하는 문장은 일간베스트에서 저런 식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이게 위키백과 중립성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논리적 곡예는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01 (KST)
- 이미 경찰청장도 밧줄을 당기는 행위는 폭력행위라고 규정했고,[1] 본문에 있는 여러 출처에서도 폭력이란 견해가 많습니다. 오히려 공세라는 단어는 폭력성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중립적인 단어인데요. 위키 정책에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오히려 아무 짓도 안 한 시위대처럼 그냥 시위대라고 편집하는 그 쪽이야말로 객관적인 사실 누락이죠.--Cyberdoomslayer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17 (KST)
- 그리고 당시 영상만 봐도 경찰에 공세를 펼치는 무리와 함께 움직이는 건 명백합니다.[2]--Cyberdoomslayer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19 (KST)
경찰(청장)은 해당 문서에서 다루는 사건의 당사자로서 행위 당사자의 규정은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인 서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특히나 그 규정이 시민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으며 많은 수의 전문가들이 비판하고 있을 경우엔 더더욱 그러합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27 (KST)
편집 히스토리에서 저는 "폴리스 라인을 넘어 경찰에 공세를 펼치는 무리에 가담해" 라는 문장이 어떤 기사에서 따온 것인지 출처를 요구했습니다만, 작성자께서는 그 출처로 결국 강신명과 일부 새누리당 의원의 폭력시위 규정을 보다 중립적인 공세라는 단어로 수정한 것이라고 자인하셨습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28 (KST)
때문이 이것은 @Cyberdoomslayer 님의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서술로, 현재 논란 중인 사항에 대해 어느 한쪽의 프레임만을 강조하는 몹시 편향된 표현으로 중립성 정책을 위반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30 (KST)
- 그래서 공세라는 중립적인 단어를 썼다니깐요? 양쪽에서 주장하는 "폭력"과 "정당한 저항행위" 사이에서 그나마 중간 위치 단어라고 보는데요. 그럼 백남기가 님 편집하시는 것처럼 아무 짓도 안 했나요? 사실 누락시키지 말고 훼손 중단하시길.--Cyberdoomslayer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31 (KST)
- 아니면 님께서 공세라는 단어를 대체할 다른 중립적인 단어를 제시하던가요. 경찰에 대한 시위대의 행위에 대한 분명한 묘사가 담겨야 합니다.--Cyberdoomslayer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32 (KST)
또한 Cyberdoomslayer 님께서는 자꾸 사실을 그대로 적었을 뿐이라고 하시는데, 사실을 어떤 식으로 취사선택해 어떤 식으로 편집해서 어떤 식으로 표현하느냐 자체가 바로 사실을 넘어선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자기는 팩트를 적을 뿐이라 우기신다면 저 역시 백남기 씨가 공세에 가담하기 전 경찰이 도로교통법 위반을 근거로 시위를 불법으로 몰아 헌법재판소의 취지와는 어긋나게 차벽을 과잉대응으로서 설치하였으며 이것은 이른바 escalation strategy 라는 상대를 자극해서 폭력을 행사하도록 도발하는 (주로 경찰의) 전략이며 유엔 권고에도 어긋나는 것이라 한 전문가에 따르면 공세는 정당방위였다는 등의 서술을 출처 붙여서 적을 수도 있습니다만 눈서가 번잡해질까봐 안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36 (KST)
경찰에 대한 시위대의 행위에 대한 분명한 묘사가 담겨야 한다면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행위에 대해서도 분명한 묘사가 담겨야합니까? 내가 욕했으니까 너도 억울하면 욕하라는 식의 논리 내세우지 마시고 그냥 간단하게 중립적 문장 쓰시죠.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38 (KST)
- 그 사안 역시 적법인지 합법인지 논란에 있을 뿐이라 역시 님의 편향된 근거일 뿐이죠. 공세라는 단어가 중립적인 단어라는 건 이견이 없으신 듯 하고, 백남기의 행위에 대해 어떤 식으로 표현하느냐 문제는 님이 알아서 반대 근거를 살로 붙이시면 됩니다. 그러나 님이 하신 편집처럼 백남기가 경찰에 공세를 취했다는 것 자체를 지우는 건 문서 훼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39 (KST)
- 그리고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 및 묘사도 이미 본문에 있습니다.--Cyberdoomslayer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40 (KST)
이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쪽 독해력에 문제라 있는 것이고요. 애초에 표현의 수위를 아무리 낮춰봤자 백남기 씨가 폭력시위꾼 이라는 식의 서술이 아니고 또 뭡니까.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3: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