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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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한우에 대해 농촌진흥청이 다른 견해를 밝히고 있네요.
농업경제신문인 디지털 농경21(http://www.nongkyung21.com/news/view.php?NO=1731&ViewPartMain=&ViewPartSub=&ssection=&start=0&skeyword=%C7%D1%BF%EC+%BB%D1%B8%AE)에서 확인한 내용인데요.
2005년 기사글인데....
왜 백과사전등지에는 아직도....기존의 학설만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이 기사글이나 한국동물자원과학회지 2005년 6월호를 참고해서 새로운 학설에 대해 소개하는게 어떨가 싶네요.--222.105.173.239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7:47 (KST)
- 설이 제기되었다는 형식으로 일단 추가하였습니다. --FKs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22:57 (KST)
유럽원우(Bos primigenius)
In the breed origins section should almost certainly be Bos taurus (European cattle) - not the extinct Bos primigenius. The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contains some references to that point. Most theories of cattle domestication give two or three independent events (Middle East (taurine-type), India (indicus-type, zebu) and possibly Africa (second Bos taurus type) A few researchers have suggested a fourth domestication (a third Bos taurus-type) for the Turano-Mongolian including the Hanwoo cattle however this is disputed by others.[1] Rmhermen (토론) 2010년 6월 28일 (월) 07: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