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연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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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Yknok29님) - 주제: 알찬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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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체계 바꾸는 것 제안
우선, '자연주의' 문서로 중심을 잡으면서, 그 안에 항목으로 문학, 철학, 미술, 연극을 두고(새 문서를 만들지 말고), 문학 항목의 방점을 본래 자연주의 문학인 19세기 프랑스 문학으로 잡고 현재 문서의 미국 문학을 보이는 것이 타당합니다. 살펴 보십시오. --Dalgial 2008년 2월 6일 (수) 14:14 (KST)
- 네, 동의합니다. 그럼 이 내용을 자연주의로 옮겨야겠네요.Yknok29 2008년 2월 6일 (수) 14:25 (KST)
- 그런데 영어 위키 번역이라 그런지 프랑스 문학의 내용이 빈약하네요.. 보충이 필요한 듯 합니다.Yknok29 2008년 2월 6일 (수) 14:34 (KST)
문서 분할
문서를 자연주의 (문학)과 자연주의 (철학)으로 분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Naturalism (literature), Naturalism (philosophy) 참조--백두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23:16 (KST)
알찬글 후보
이 문서가 알찬글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보니까 영어 위키백과에서 대부분 번역한 것인데요... 그곳에 기여한 사람들이 자연주의를 영미철학의 관점에서 서술한 것 같네요... 포퍼, 넘버스, 콰인이 어디서 잠간 한 말을 마치 자연주의를 정확히 정의한 것처럼 서두에 내세우고 있네요... 근데 스피노자, 홉스, 헤겔, 칼 막스는 빠져 있네요 :( 그리고 또 형이상학적 인식론이니 방법론이니 하는 용어는 사실 철학 연구서적에서 지양하는 건데요...왜냐면 설명하기가 어렵고 막연한 말이기 때문이라고 들었네요... 이건 제 의견입니다 :) --Par-Ci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2:53 (KST)
- 아무래도 영어 위키백과이다보니 영미 철학적 관점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의견에는 여러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철학연구서적에서 다른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말로는 포괄적인 용어를 쓰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0:39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