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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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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 필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용어로, 대한민국(주로 정부)에서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 Cedar101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3:42 (KST)답변

일반적인 콘텐츠에 대한 설명인 콘텐츠 (미디어)에 병합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7:41 (KST)답변

2016년 1월 25일의 삭제 신청 이의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Jeon Chung Heon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8:06 (KST)답변

문화콘텐츠 개념 체계에 대해 개념의 최초 창시자의 글을 마음으로 환영은 못할지언정 임의로 삭제한다는 것은 전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문화콘텐츠의 올바른 개념체계의 확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문화콘텐츠와 지식체계의 한국 사회와 학계의 영향력이 매우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문화콘텐츠는 이제 문화콘텐츠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연관학과를 포함하여 매년 수 천 명의 학부 학생과 석박사과정 연구자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콘텐츠가 누구에 의해 최초 창안되었는지에 대해 또는 그 개념체계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이견을 올리고 열린 공간에서 토론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문화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 문화콘텐츠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문화콘텐츠는 정책 환경에서도 매년 수 천 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집행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다 지혜롭고 차원 높은 정책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활발한 담론은 필요하다 믿습니다.

지난 국가IMF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창안된 “문화콘텐츠”,

4차 혁명의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 현 상황에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축적된 지식체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전충헌 올림.

2016년 1월 26일의 삭제 신청 이의

오래 사용된 단어이며, 상당한 신뢰할만한 출처를 가지고 있는 개념인 만큼 이 문서를 삭신하거나 삭토로 넘기는 것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15:35 (KST)답변

분명히 대한민국 정부(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에서 많이 사용된 용어이므로 저명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콘텐츠진흥원 주도로 자체적으로 창안한 개념으로, 국제 학계에서 인정된 개념이 아닌, 일종의 의사학문(Pseudo-scholarship)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인터위키를 걸 수가 없어요. 비판적인 내용이 없으므로 백:NPOV 위반입니다. -- Cedar101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18: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