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 |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이하 과훈단)
과훈단은 본래 대전지역에 본부가 있다가 현재 강원도 인제군 에 위치한다.
본부대와 대항군대대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수한 부대이다.
교육사 예하부대이다.
단장은 준장(1star)이다.
부대의 존재이유는 육군의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서 존재한다.
교전훈련장비를 이용하여 훈련을 하는데
모든 것을 과학화되어 있다.
현재 대대급 훈련을 하는데(즉, 전문대항군대대 VS 훈련부대)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장병과 각 무기에는 과학적인 장비가 지급된다.
즉 총을 쏘면 레이저가 나가고 레이저에 맞으면 죽었다는 신호가 뜨며
더이상 죽은 사람은 총을 쏠 수 없다.
그리고 죽인 사람과 죽은 사람은 각각 기록되며
모든 장병의 위치는 실시간으로 훈련통제본부에서 체크하게 된다.
훈련시에는 과훈단 훈련부(훈련 1,2처 대항군 1,2처)의 간부 120명정도와
지원병 20명정도가 각각 훈련을 통제하고 훈련통제를 지원한다.
훈련부의 간부들을 관찰통제관 - 즉 O/C( Observer/Controler)라고 부르고
지원병을 O/C지원병이라고 부른다.
대항군대대는 현재 1개대대로 훈련부대가 올 때마다 싸워준다.
06년 1월 기준으로 한번도 진 적 없고 과거 02년에 단 한 국면에서 패배했을 뿐이다.
(국면 : 부대이동, 주간공격, 야간공격, 주간방어, 야간방어)
과훈단 본부대에는 단장을 밑으로 엄청나게 많은 수의 간부들이 있고
대위가 가장 많다.
전문대항군대대는 일반 대대와 비슷하나
그들의 훈련은 북한방식의 훈련이고 훈련을 위한 훈련을 하기 때문에
훈련방식이 특이하며 타부대에 비해 체력이 강한 편이다.
훈련 시에 많은 돈이 쏟아지며
훈련의 결과 또한 괜찮다는 소문이다.
병사들의 생활은 본부대, 대항군대대 모두 2층 침대를 쓰며
본부대는 O/C지원병, 운전병, 행정병, 전산병, 통신병 등 특수병과가 주를 이루고
대항군대대는 일반대대와 비슷하나 대대내부에 전차소대가 있고
그 외에도 사단급 장비들이 많이 들어와있다.
(훈련 시 훈련대대가 사단급 장비까지 지원받기 때문에 맞춰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대급 훈련에서 연대급 훈련으로의 확장이 목표이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를 많이 하는 부대이지만
내부에 비밀사항이 아주 많은 부대이기도 하다.
외부 링크
![]() |
이 글은 군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글은 한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