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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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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ndo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0일 (목) 14:14 판 (단군-기자-위만조선)

마지막 의견: 9년 전 (Canendo님) - 주제: 단군조선 정의

전조선, 후조선은 조선시대 때에 생긴 것입니다.

김종서, 정인지가 고려 때 사람입니까 ... jtm71 2006년 12월 31일 (월) 17:43 (KST)답변

제왕운기에도 나오는데요

그건 당시의 일반적인 명칭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승휴의 시기에서부터 조선 세종 때에 이르기까지 전조선, 후조선을 언급한 다른 사서가 있습니까 ... jtm71 2007년 1월 2일 (화) 00:20 (KST)답변

추측인 듯한 내용 ...

조선의 이름 때문에 단군조선을 연구했다는 설명은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 jtm71 2007년 1월 2일 (화) 00:18 (KST)답변

그런것 같지는 않는데요. 근거 없는것 같습니다.--Breathejustice 2007년 1월 3일 (목) 19:17 (KST)답변

출처 없는 내용 삭제

“일부 주장에서는 지금의 북경 근처인 낙양으로도 추측한다.[출처 필요]

출처가 없으며 사실 관계도 불분명하므로 삭제하고 토론 란으로 옮겼습니다.

근거 없는 편집을 삭제하였습니다.

사용자:Mewto121.147.106.137 사용자가 4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같은 편집을 반복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근거도 전무하며, 대부분 명백하게 잘못된 내용이므로 제가 계속해서 삭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삭제 사유와 내용의 오류를 이곳에서 밝혀 놓습니다.

  • 단군조선(고조선)의 유물로 추정되는 미송리형 토기비파형 동검을 통해 추측되는 강역은 만주 및 한반도이다. 그러나 단군조선의 유물이 두 유물인 것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주요 발견지역은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남부, 한반도 전역이다. 하지만 고대에 있던 나라라서 이고 문헌기록도 일제감정기에 사라져서 알 수 있는 길이 부족하다. 그래서 비파형동검으로 살펴볼 수 밖에 없다.

→ 출처도 없으며, 일단 내용 자체가 명백한 오류입니다. 비파형동검 및 미송리형 토기의 출토 지역은 랴오닝 성과 한반도 북부가 주된 곳이며, 한반도 중남부 지역이나 지린 성, 헤이룽장 성 지역에서는 극히 일부만 출토되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문헌기록이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며, 비파형동검은 그 양식과 출토 양상에 따라 고조선 계 유물로 보는 것과 아닌 것이 폭넓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주와 한반도 전체를 포괄한다는 해당 주장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역사학계에서 고고학적인 발굴 결과를 토대로 추측하는 강역은 랴오닝 성 및 한반도 북부입니다.

  • 단군조선의 강역에 대해 학자들 사이에서는 이견이 많다. 주로 강단사학자들은 평안도에 있는 소국이라는 주장을 제시하지만,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만주와 요동반도, 한반도에 걸쳐 있는 대제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 역사학계의 기본적인 주장에서 평안도에 있는 소국이라는 것은 사실무근입니다. 또한 해당 강역에 대한 내용은 해당 카테고리의 첫번째 문단에서 학자들 사이의 이견을 모두 서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을 많다는 표현으로 과장해서 표현하고 이에 대한 출처도 없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해당 사용자의 편집을 취소 및 삭제합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0:40 (KST)답변

근거 없는 편집..

중국의 한서지리지에는 왕검성이 험독에 있다고 나옵니다. 사기조선열전에는 하북성 창려에 험독현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걸 다룬 도서는 없지만, 근거가 되는 고지도는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http://www.coo2.net/files/wang031222-2.gif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kssuddksgody(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문맥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장은 밑도끝도 없이 본문에 존재하지도 않는 험독을 꺼내 놓고 있어 문맥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은 왕검성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니 이쪽에서 논해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8:37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kssuddksgody(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단군조선 정의

"단군조선(檀君朝鮮)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전해지는데, 그 개국 기원에 대해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인 《삼국유사》에서 인용된 《위서》(魏書)에는 단군 왕검이 아사달에 개국한 국가로 기록되어 있다. [1]일반적으로 고조선의 역사를 왕조 또는 지배자에 따라 구분하여 단군이 다스렸던 첫 번째 시기를 지칭한다. 단군이 나라를 세워 1000여 년 동안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에는 ‘전조선’(前朝鮮)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개국은 환국의 년호이고, 배달신시의 년호가 개천이며, 조선의 기원은 건국입니다. 즉 조선 단군의 조선건국을 檀紀[단군기원]이라고 합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위서]의 내용, 魏書 云乃徃二千載有壇[9]君王倹立都阿斯逹 経云無葉山亦云白岳在白州地或云在開城東今白岳宮是開國號 朝鮮 與髙[10]同時 우리나라 사람의 역사서가 아니므로 개국과 건국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내왕이천재, 즉 2000년동안이지, 2000년전이 아닙니다. 2000년간 존속된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조선을 건국하였다. 그 시기가 요와 같은 시기다. 즉 당요. "제요(帝堯)는 중국의 신화 속 군주이다. 중국의 삼황오제(三皇五帝) 신화 가운데 오제의 하나이다." 하나라 전으로, 기원전 2070년보다 전의 일입니다. 그 당요와 같은 시기다.

古記에서는 그 년수가 1,908년이었다고 년수로 壽1,908歲로 이는 기원전 2,333년경으로 봐야, 내용이 연결됩니다.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 단군은 단국의 천군으로 이 땅의 천군이란 대제천장이면서 임금이라는 칭호입니다. 임금으로는 檀帝라고 하고, 제천장이므로 天君[텬군, 탕군]이라는 명칭입니다. 대부여도 천제, 단제를 쓴 기록이 삼국유사에 나옵니다. 북부여: 天帝降于訖升骨城在大遼醫州界乘五龍車 즉 고조선으로 단군의 임금님칭호로 국호조선이라고 하신 왕검조선의 임금님 칭호로 대제천장이면서 임금님이다는 뜻으로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본다면 삼국유사의 1,908년간 다스렸다고 해야 합니다. 즉 단군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5년의 국호조선이라는 조선으로 고조선이 존재했다는 내용으로 정의해야 합니다.--Canendo (토론) 2015년 9월 10일 (목) 14:10 (KST)답변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