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하나님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Canendo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16일 (화) 16:59 판 (하나님 용어)

마지막 의견: 방금 (Ugha님) - 주제: 다음 문장은 POV이므로 뺍니다.

하느님과 하나님

가톨릭 신자로서 의견 남기겠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가톨릭과 국어학자들의 공통된 입장은, 하느님의 잘못된 표기이다. 라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본래 전래되어온 신을 뜻하는 천주라는 단어를 근대 국어로 번역하였을 때 아래아를 붙여서 천주교나 개신교나 모두 하ㄴ.ㄹ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개역 역본에서 옛글자를 없애면서 아래아를 'ㅏ'자로 바꾸어 하나님이 맞다하여 사용했고 그런식으로 단어가 바뀌자 뜻 역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참고로 하늘의 근대 국어 표기 역시 아래아를 사용한 하ㄴ.ㄹ입니다. 하지만 이미 개신교 측에서는 공인된 표현이고, 이미 뜻 자체가 원래의 단어와 달라진 마당에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리다를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이 페이지의 윗부분에 적혀있는 글귀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시지 않는다면 조만간 아래의 내용으로 글귀를 수정하겠습니다.

이 글에서의 '하나님'은 개신교(프로테스탄트)에서 믿고 섬기는 전능자를 의미한다. 이슬람교의 전능자에 대해서는 알라를, 일반적인 의미의 전능자는 신을, 특히 국내의 전통종교와 가톨릭에서 다루는 전능자는 하느님을 참조.

-- 허선호

하나님닷컴하고 애국가(1908년 부분부터)참조하세요. 결국 하나님은 비기독교적인 부분에서도 쓰입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3월 14일 (月) 13:59 (UTC)
좋은 자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허선호
아래아가 ㅏ가 된 예도 많고 ㅡ가 된 예도 맞기 때문에 잘못 바뀌었다는 볼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다른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을 하나이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분도 있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5 (KST)답변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선생께서는 예전에 방송에 나와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소절에 대해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이때 안익태선생께서는 하느님이라는 말이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신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엄연히 다른뜻이니 같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작성자 : 주 바라기]

야훼로 합치는게 어떨까요?

같은 대상에 대한 표기 문제일 뿐입니다.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9월 14일 (금) 23:40 (KST)답변

기독교의 신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어떻겠습니까? 야훼, 여호와, 하나님, 하느님 이라는 4개의 단어는 모두 복잡하게 꼬인 번역 과정이 만들어낸 파생물들일 뿐이고, 그 4개의 단어 모두를 대표하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은, 그 단어들이 지칭하는 대상인 '기독교의 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문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기독교의 신', '유대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등등의 항목으로 나누고, 각 항목의 분량이 많아지면 그 항목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어떨까요. --Acepectif 2006년 9월 16일 (토) 04:30 (KST)답변

그러면 이 네개의 문서를 redirect화 하고, 정리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어짜피 YHWH나, 하나님/하느님을 쓰는 곳은,
  • 기독교 / 개신교 / 유대교, (YHWH까지 소급)
  • 이슬람교,
  • 전통신앙인데,
하나님/하느님에서 redirect가 나가서, 이슬람교를 빼고, 기독교,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이슬람교의 "알라"도 "유일한 신"이라는 뜻이므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와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답변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잘 쓰이고 있는 문서 왔다갔다 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 더 반대하는 바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16일 (일) 15:42 (KST)답변
또한, 하나님이나 여호와가 많이 쓰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느님이나 야훼로 이를 고정시켜 버리는 것이 NPOV 위반일수 있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30일 (월) 01:59 (KST)답변
YHWH는 워낙에 하나의 기호로 쓰여져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의 노트를 보면 '여호와'라고 쓰지 않고 하나의 기호로 씁니다. (모양은 세타 와 비슷합니다.) 그렇게 되면 야훼가 아니라 기호로 쓰여져야 옳지요? 그걸 읽지를 못해서 YHWH라고 하놓고 야훼(또는 여호와)라고 읽는거니까요. 아무리 번역 과정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이미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다면 그것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 감기군 2006년 11월 11일 12:08 KST
θ 말씀이시죠? 하지만 이건 여호와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리스어 'Theos', 즉 '신'에서 나온걸로 압니다. - Ellif 2006년 11월 19일 (일) 14:33 (KST)답변
θ라고 쓰는 것은 마치 이름을 놔두고 YS, DJ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7 (KST)답변

하나님과 야훼는 합쳐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단순히 기독교적인 의미만 있을 때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는 민속종교에서 일컫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야훼와 합칠 경우 민속종교의 시각을 반영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야훼에 대한민국 민속종교의 시각을 넣는 것도 우상의 명칭을 왜 야훼의 명칭으로 사용했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애초에 처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썼던 "천주"를 유지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겠지만, 민속종교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말을 차용함으로써 생긴 문제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유일한 신)의 뜻을 가진 말에는, 이슬람교의 알라도 있습니다. 이것까지 고려하면 갈수록 복잡해지죠.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답변

Knight2000 님의 얘기가 일리 있네요.--Fey 2007년 6월 1일 (토) 17:44 (KST)답변

야훼 기사는 한국어 위키 내용은 물론, 인터위키 링크를 타보면 모두 호칭에 대한 기사입니다. 하나님 또는 신에 대한 내용은 따라서 분리하는 것이 인터위키에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7:59 (KST)답변

하나님에 대한 짧은 생각

다른 백과사전도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기독교 용어로 해석하고 있네요.

하지만 배달겨레가 "하나님"을 써온 지는 적어도 500년 이상입니다. 기독교의 개신교 입장에서야 당연히 옳은 분류이겠지만, 이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꽤 언짢은 표현입니다. 기독교를 전혀 믿지 않는, 심지어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도 쓰는 표현이거든요.

이런 표현을 "기독교"의 분류에 넣어야 하는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10 (KST)답변

배달겨레가 엄밀하게 말해서 "하나님"을 써온 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하ㄴㆍ님"을 써온 거잖아요? 여기서 아래아는 두번째 음절에 있기 때문에 현대어로 넘어올 때 "하느님"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애국가만 봐도 그렇죠.) 따라서 배달겨레가 믿어온 신의 이름은 "하느님"이라고 보고, "하나님"은 그대로 개신교 용어로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로보스 2007년 5월 14일 (월) 10:22 (KST)답변
필요할 경우, 명칭 이전에, 추가로 관련 자료를 조사해서 '하느님'과 '하나님'의 글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5월 14일 (월) 10:45 (KST)답변
엄밀히 따지신다니, “하나―님【명사】 『기』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일컫는 말.”(민중국어사전), “하나-님 󰃃〖기독교〗 '하느님②'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신09(神)③.”(표준국어사전)라고 하고 있네요. 아래아가 두번째 음절에 있을 때 ‘ㅡ’(으)로 바뀐다는 것은 원칙일 뿐입니다. 조선 북부에서는 ‘ㅏ’(아)로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ㅗ’로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바”는 “바로”로 바뀌었죠. “가”는 “갈라”와 “갈래”(“갈리”로 바뀌면 규칙대로인데 “갈래”로 바뀜)로도 바뀌었죠. “다”의 명사형 가운데 하나인 “”은 “다솜”으로 바뀌었죠. 조선어 사전에 두번째 음절의 아래아를 ‘ㅡ’(으)나 ‘ㅣ’(이)로 바꾸어 놓은 것은 그것이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아를 중성모음으로 바꾸었을 뿐이라는 거죠. 그런 까닭에 그것이 배달겨레가 믿었던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Knight2000 2007년 5월 14일 (화) 16:28 (KST)답변

엄밀히 따지신다면, 하나님은 우리나라 님으로 하나는 국호로 韓이고 [하나나라] 한입니다. 하나를 줄여서 한 一이라고 한다고 해서 하나둘셋이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의 어원은 [하낳]으로 석보상절에 나와 있습니다. 하늘은 하날, 하늘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1. 하느님을 천주교에서 써왔다고 하나, 확인한 결과 1971년 한글 공동성서번역중에 천주교에서는 천주에 대한 말로 [하느님]으로 번역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말한 천주교가 19세기부터 [하느님]을 썼다는 개신교의 이야기는 거짓입니다. 현 국어상, 하나는 하나지, 하날이 아닙니다. 하늘은 하늘로 Heaven이라는 우리나라 토착말로 하나와 하늘을 구분 못하여 선교사가 한글번역신칭을 만들어주었다는 이야기는 제발 그만 해야합니다. 2. 기독교의 신칭번역에 있어,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은 하나님이고 이를 일신[一神], 천신[天神]이라고 해도 전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아버지, 할아버지, 하나님 맙소사 등. 이유는 하늘은 하늘이시여 등 인격신칭이 아니므로 -님을 붙이지 않습니다. 무형의 하늘로 우리는 이를 조상이라고 하는 표상입니다. 이에 대해 하늘에 계신 신이라는 뜻으로 하늘님하면 하나님이고 이 경우에도 ㄹ탈락이 된다는 것은 일제의 종성받침 특히 ㄹ의 탈락을 이유로 드는데, 하늘나라로 ㄴ앞에서 ㄹ이 탈락해야 한다는 것은 국어문법에 맞지 않는 속음주의로 속음주의가 정음을 먼저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하늘님이 맞고 만약 ㄹ탈락해야 한다면 하늘나라도 [하느나라]라고 해야한다는 말도 되지 않는 발음의 속음을 정음이라고 하는 유포니현상으로 이는 활음조로 표기법이 아닌 발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 하늘은 성서 창세기 제1장1절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즉 피조물로 나옵니다. 그 피조물을 숭배하겠다고 하는 것은 기독교내의 교리해석상의 문제이나, 천주, 신, 주 등으로 잘 쓰고 있으면서 일반 초월적인 존재로 불가지론의 하늘님, 하느님을 특정종교의 특정신칭 혹은 타이틀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는 숫자 1이면서 민족, 국가, 조상으로 엘족, 이스라엘의 엘족과 같이 엘을 신이라고 하듯이, 우리는 하나민족으로 하나 한문으로는 韓으로 대광명으로 큰 빛, 밝음의 민족이라는 의미로 천부 첫번째 우리를 하나라고 합니다. 타이틀로 쓴다면 신, 주, 상제, 천주 등이 있는데도 굳이 하나민족을 지칭하는 하나를 엘족인 히브리족의 신칭이라고 봉헌하는 일은 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고, 광명[빛]을 여호와칭이라고 하는 것도 유다교 및 천주교에서는 우상숭배로 피조물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11:52 (KST)답변

그냥 잡소리입니다.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둘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중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왜 생각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의 중립은 그 의미가 매우 광범하죠. 또한 어느 하나를 강요하면서 다른 하나를 배제하면 그것 역시 중립 위반이 됩니다. 흠흠,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산제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산祭祀와 山祭祀가 올라 있습니다. 산제사(山祭祀)는 흔히 산신제라 부르죠. 산제사(-祭祀)는 그럼 무엇일까요? 아, 이거 기독교 용어라고요?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럼 원래는? 생신(生神)을 모시는 제사(엄밀히 말하면 “살아서 받는 제사”를 가리킵니다)를 가리킵니다. 현손(손자의 손자)이 살아계신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게 ‘메’를 올리는 제사라는 말입니다. 그때 제상을 올리는 사람이 현손의 아내인 “며느리”이고요. 이걸 희생물 가운데 생물(生物)을 바치는 제사로 바꿔놓았습니다.

이렇게 바꾸어놓은 말이,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이라고 알려진 말이 또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도 일부 유학인이나 무속인은 그 말을 쓰고 있고요. 아니면 기독교에서 쓰기 때문에 하느님이나 하나님을 한울님이나 한님으로 바꾸듯이 바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을 지켜 달라고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상 숭배에 쓰던 말을 가져다 쓰려는지요?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믿음은 한 톨도 없습니다. 아니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은 압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7일 (목) 11:06 (KST)답변

트집 하나. 대한민국의 전통이라뇨. 대한민국은 194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전문가에게서 언젠가 들었는데, 티벳트어에서도 하나님을 '3보' 비슷한 언어로 부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쪽도 불교에서 나온 말이죠. 저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전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죠 >_<; 일단 저도 민족종교 일부에서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절대적으로 동등하게 실려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2007년 6월 2일 (토) 00:15 (KST)답변
딴죽 하나. 기독교 전통이지도 않죠. 기독교는 시작된 지 겨우 1백 년밖에 안 된 종교잖아요. 결국 하나님의 역사도 1백 년이라는 소리지요. --Knight2000 2007년 8월 2일 (목) 15:41 (KST)답변

다음 문장은 POV이므로 뺍니다.

1977년가톨릭과 진보측 개신교가 힘을 모아 공동번역 성경를 내면서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하나님이 문법상 틀린 단어라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 의견은 Ugha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6월 30일 (월) 13:4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알라

알라를 예로 드는 이유는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알라가 본래 사람들에게 "이슬람의 신"으로 여겨지지만, 그뿐 아니라 일부 환경(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이슬람의 신뿐 아니라 기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본래 사람들에게 "개신교의 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문서 하단의 반론 단락에서 나온 것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속종교 등 일부 환경에서 민속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양상으로"라는 이야기를 넣으며 비교한 것입니다.

개신교의 하나님과 가톨릭의 하느님이 실제로는 같은 실체임에도 불구하고(왜냐하면 기독교 안의 신을 가리키기 때문) 특정 사용자에 의하여 오해할만한 문장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문장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Ykhwong (토론) 2011년 5월 8일 (일) 08:47 (KST)답변

전반적으로 문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출처의 백:신뢰성이 증명되지 않는 출처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본 문서가 Q825에 걸려 있었습니다만, 해당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문서들이 God in christianity - 기독교에서의 신을 다루기 때문이며, 적확하게 들어맞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9월 17일 (수) 02:18 (KST)답변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사실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으로, 선교사들이 한민족에게 쉽게 천주교나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이름과 개념을 도용하였다고 많은 증언들을 책으로 남겼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제 개인연구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삼무 2015년 1월 26일 (월) 16:00 (KST)

그리고 이에 대한 신문기사 발췌합니다. 기사 무단 전재 삭제 - IRTC1015 2015년 2월 8일 (일) 21:25 (KST)답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kdjsgod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yush00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 차단되어 개인토론 글에 올린 것이다. 그리고 문서 토론에 글을 올렸는데, 위키백과가 종교적편향주의에 빠져서 토론글까지 지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절대 이러한 일은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란 위키백과 단어 내용 중에 다음 글을 첨가 하였다.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의 이름으로, 선교사들이 한민족에게 쉽게 천주교나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이름과 개념을 도용하였다고 많은 증언들을 책으로 남겼다. 한국학연구원 한민족의 신


토론을 통하여 개인연구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하였다.

증거로 선교사들의 증언이 있었다고 하였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그리고 신문기사를 발췌하였다. 신과대 연구교수님이 쓴 글이다. 개인연구가 아니라 사실이며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다.

원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92395&code=23111117&cp=nv


난 그동안 편집을 하면서 이유를 달었다. 문서훼손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선교사들의 양심선언들의 책들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주장한 제 내용도 함께 적어야 할 것입니다!

토론에 글을 올렸으니 역사적 사실임을 주장합니다. 일방적인 제 주장이 아니라는 것이죠!

백과사전은 역사적인 사실을 그대로 적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토론 내용 참조. 팩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이 역사적인 사실을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화감이란 감정이 개입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백과사전은 역사적인 사실을 적을 필요가 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위키백과도 사실을 인정하고 지우는 일이 없어야 함.

위키백과는 역사적인 사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 종교적 편향주의적 글만 있다면 뭔 소용이 있겠나?

선교사들의 책들 내용이 좋은 증거가 되겠죠. 그리고 신학연구하시는 분이 신문기사에 거짓말 쓸 일이 없겠죠.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토론에 첨부자료를 붙이려고 하였는데 편집권한 차단당하였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H.B. 헐버트, 대한제국멸망사(The passing of Korea,1906) 집문당,

1999년]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New York: Fleming H. Revell company, 1898). 소장(하버드 대학교) 공감,교회역사공부 저자 임희국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 내용을 읽어보지 않았으나 기포드에 대한 이야기 있다고 함.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James Scarth Gale, "Korean Ideas of God,"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 23-9 (Sept., 1900): 696-98.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종단책이라 현재 책 입찰중임 : Item location:Everett, Massachusetts, United States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발행인(플레밍 H. 레벨 회사. 1918 소장(하버드대학교)

출처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의 토론초자 할 수 없게 차단당하였다.

그리고 첨부자료 더 추가하려고 했는데 차단당하여 올릴수가 없없다.



"하나님" 위키백과 내용을 수정하면서 충분한 이유를 설명한 것 같다.

많은 선교사들의 양심선언들의 책들이 있고, 역사적인 사실을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백과사전은 역사적인 사실을 밝힐 필요가 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종교 편향주의적 글만 있으면 안된다!


위키백과는 종교적편향주의에 빠져서 내 글 지우는 일이 없어야 한다!!!!!!!!!삼무--삼무 2015년 5월 18일 (월) 21:21 (KST)


현재 학계의 주류이론인가요? 오해가 생길까봐 덧붙힙니다. 그저 흥미본위에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21:28 (KST)답변

하나는 韓으로, 하나의 뜻은 1이라는 숫자일 뿐만 아니라 대광명이라는 뜻입니다. 하는 하늘 하고 나는 일[日]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나님 아버지, 아이고 하나님할 때 우리나라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이라고 합니다. 박인로의 시에도 [하나님]이라고 나오고 하늘은 무형의 하늘로 초월적 존재로서의 불가지론의 하늘로 존칭을 쓰지 않은 상태로 초월적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하늘에 님을 붙이면 [하나님]이 되고 이는 하나나라 한[韓]의 十日十이 대광명 중양지종이라는 북극성 하나로 부동본 영원한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입니다. 히브리인들의 부족신은 엘[El]로 이스라-엘입니다. 즉 신은 엘님이라고 합니다. 엘로힘, 엘-샤다이, 여호와라고 하는 신칭으로 성서에 많은 엘신칭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일합니다. 우리는 하나민족이기에 하나님을 ㅣ조로 신칭으로 나라칭으로 사용합니다. -님을 붙이건 안붙이건간에 하나는 우리 자신을 말하는 민족칭입니다. 우리가 어째서 엘족의 부족장에게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야하는지를 확인하고 증명한 후에 하나님이 엘민족의 신임을 증명하고 써야합니다. 무슨 이승만 장로가 엘님을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했다고 확정해야할 문제가 아닙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11:30 (KST)답변

엘로힘/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다. 용어사용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신을 일컫는 데 사용하는 용어이다.

하나님은 절대적 최고자(God),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주재자 등을 가리킨다.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표준어이며 하느님의 2번째 의미와 같은 용어[1]이다.[2] [3]"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신을 일컫는 데 사용할 수 없는 용어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민족, 하나나라,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으로 韓, 하나나라 한으로 대광명[十日十]으로 나는 태양으로 나 日이라고 합니다. 훈이 [나]로 분명하게 새김하고 있습니다. 나 日의 새김은 저 해가 아니고 대우주의 중심, 衆陽之宗 [훈몽자회 日의 새김]으로 뭇태양의 마루로 아버지, 즉 북극성으로 뭇태양의 부동본 대광명, 빛을 의미하는 하는 하늘 대고 나는 日로 대일이라고 하나, 우리는 대광명, 대원일 하나라고 합니다. 즉 개신교의 신칭이 엘로힘/여호와/야웨/야훼/엘-샤다이/데우스 등등중에 일반 범칭은 [신-God, 주-Lord]로 일반적인 신칭으로는 신과 주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민족칭인 하나를 개신교의 신칭이라고 하는 것은 엘이 신인데, 우리 하나사람이 엘족이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신이 아닌 초월적 불가지론으로 대광명으로 [대덕, 대혜, 대력]이라고 하는 비인격신으로 창조주가 아닌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로 조화옹 교화옹, 치화옹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는 우리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으로 유일신이 아니고 惟一神으로 하나를 생각하는 삼위일체 진정한 삼위가 하나다. 즉 삼일기체로 삼일신 하나님이다는 내용을 창조주[Creator, El-ohim]의 대용용어로 타이틀이 될 수 없는 유다교에서는 피조물입니다. 고로 기독교에서는 우상숭배라고 하는 피조물 빛으록 광명을 개신교 신칭이라고 하는 것은 의도적인 것으로 우상숭배를 조장하는 하나민족 최고위신칭을 가져다 써서 토착화를 위한 전략적인 술수로 우상숭배임을 확인하고 쓰기 바랍니다.

창세기 1장의 빛의 창조, 피조물, 광명은 창조주가 아니고 피조물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창 1:1) 태초에 엘로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1:3, 히1:10 (창 1:2) 땅이 1)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엘로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렘4:23, 사40:12 (창 1:3) 엘로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4) 빛이 엘로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 1:5) 엘로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Canendo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16:55 (KST)답변

하나님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