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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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
가톨릭 신자로서 의견 남기겠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가톨릭과 국어학자들의 공통된 입장은, 하느님의 잘못된 표기이다. 라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본래 전래되어온 신을 뜻하는 천주라는 단어를 근대 국어로 번역하였을 때 아래아를 붙여서 천주교나 개신교나 모두 하ㄴ.ㄹ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개역 역본에서 옛글자를 없애면서 아래아를 'ㅏ'자로 바꾸어 하나님이 맞다하여 사용했고 그런식으로 단어가 바뀌자 뜻 역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참고로 하늘의 근대 국어 표기 역시 아래아를 사용한 하ㄴ.ㄹ입니다. 하지만 이미 개신교 측에서는 공인된 표현이고, 이미 뜻 자체가 원래의 단어와 달라진 마당에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리다를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이 페이지의 윗부분에 적혀있는 글귀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시지 않는다면 조만간 아래의 내용으로 글귀를 수정하겠습니다.
- 이 글에서의 '하나님'은 개신교(프로테스탄트)에서 믿고 섬기는 전능자를 의미한다. 이슬람교의 전능자에 대해서는 알라를, 일반적인 의미의 전능자는 신을, 특히 국내의 전통종교와 가톨릭에서 다루는 전능자는 하느님을 참조.
-- 허선호
- 하나님닷컴하고 애국가(1908년 부분부터)참조하세요. 결국 하나님은 비기독교적인 부분에서도 쓰입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3월 14일 (月) 13:59 (UTC)
- 좋은 자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허선호
- 아래아가 ㅏ가 된 예도 많고 ㅡ가 된 예도 맞기 때문에 잘못 바뀌었다는 볼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다른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을 하나이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분도 있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5 (KST)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선생께서는 예전에 방송에 나와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소절에 대해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이때 안익태선생께서는 하느님이라는 말이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신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엄연히 다른뜻이니 같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작성자 : 주 바라기]
야훼로 합치는게 어떨까요?
같은 대상에 대한 표기 문제일 뿐입니다.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9월 14일 (금) 23:40 (KST)
기독교의 신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어떻겠습니까? 야훼, 여호와, 하나님, 하느님 이라는 4개의 단어는 모두 복잡하게 꼬인 번역 과정이 만들어낸 파생물들일 뿐이고, 그 4개의 단어 모두를 대표하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은, 그 단어들이 지칭하는 대상인 '기독교의 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신 문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기독교의 신', '유대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등등의 항목으로 나누고, 각 항목의 분량이 많아지면 그 항목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어떨까요. --Acepectif 2006년 9월 16일 (토) 04:30 (KST)
- 그러면 이 네개의 문서를 redirect화 하고, 정리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어짜피 YHWH나, 하나님/하느님을 쓰는 곳은,
- 기독교 / 개신교 / 유대교, (YHWH까지 소급)
- 이슬람교,
- 전통신앙인데,
- 하나님/하느님에서 redirect가 나가서, 이슬람교를 빼고, 기독교,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 이슬람교의 "알라"도 "유일한 신"이라는 뜻이므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와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
-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잘 쓰이고 있는 문서 왔다갔다 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 더 반대하는 바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16일 (일) 15:42 (KST)
- 또한, 하나님이나 여호와가 많이 쓰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느님이나 야훼로 이를 고정시켜 버리는 것이 NPOV 위반일수 있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30일 (월) 01:59 (KST)
- YHWH는 워낙에 하나의 기호로 쓰여져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의 노트를 보면 '여호와'라고 쓰지 않고 하나의 기호로 씁니다. (모양은 세타 와 비슷합니다.) 그렇게 되면 야훼가 아니라 기호로 쓰여져야 옳지요? 그걸 읽지를 못해서 YHWH라고 하놓고 야훼(또는 여호와)라고 읽는거니까요. 아무리 번역 과정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이미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다면 그것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 감기군 2006년 11월 11일 12:08 KST
- θ 말씀이시죠? 하지만 이건 여호와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리스어 'Theos', 즉 '신'에서 나온걸로 압니다. - Ellif 2006년 11월 19일 (일) 14:33 (KST)
- θ라고 쓰는 것은 마치 이름을 놔두고 YS, DJ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7 (KST)
하나님과 야훼는 합쳐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단순히 기독교적인 의미만 있을 때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는 민속종교에서 일컫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야훼와 합칠 경우 민속종교의 시각을 반영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야훼에 대한민국 민속종교의 시각을 넣는 것도 우상의 명칭을 왜 야훼의 명칭으로 사용했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애초에 처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썼던 "천주"를 유지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겠지만, 민속종교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말을 차용함으로써 생긴 문제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유일한 신)의 뜻을 가진 말에는, 이슬람교의 알라도 있습니다. 이것까지 고려하면 갈수록 복잡해지죠.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
Knight2000 님의 얘기가 일리 있네요.--Fey 2007년 6월 1일 (토) 17:44 (KST)
야훼 기사는 한국어 위키 내용은 물론, 인터위키 링크를 타보면 모두 호칭에 대한 기사입니다. 하나님 또는 신에 대한 내용은 따라서 분리하는 것이 인터위키에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7:59 (KST)
하나님에 대한 짧은 생각
다른 백과사전도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기독교 용어로 해석하고 있네요.
하지만 배달겨레가 "하나님"을 써온 지는 적어도 500년 이상입니다. 기독교의 개신교 입장에서야 당연히 옳은 분류이겠지만, 이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꽤 언짢은 표현입니다. 기독교를 전혀 믿지 않는, 심지어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도 쓰는 표현이거든요.
이런 표현을 "기독교"의 분류에 넣어야 하는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10 (KST)
- 배달겨레가 엄밀하게 말해서 "하나님"을 써온 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하ㄴㆍ님"을 써온 거잖아요? 여기서 아래아는 두번째 음절에 있기 때문에 현대어로 넘어올 때 "하느님"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애국가만 봐도 그렇죠.) 따라서 배달겨레가 믿어온 신의 이름은 "하느님"이라고 보고, "하나님"은 그대로 개신교 용어로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로보스 2007년 5월 14일 (월) 10:22 (KST)
- 필요할 경우, 명칭 이전에, 추가로 관련 자료를 조사해서 '하느님'과 '하나님'의 글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5월 14일 (월) 10:45 (KST)
- 엄밀히 따지신다니, “하나―님【명사】 『기』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일컫는 말.”(민중국어사전), “하나-님 〖기독교〗 '하느님②'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신09(神)③.”(표준국어사전)라고 하고 있네요. 아래아가 두번째 음절에 있을 때 ‘ㅡ’(으)로 바뀐다는 것은 원칙일 뿐입니다. 조선 북부에서는 ‘ㅏ’(아)로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ㅗ’로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바”는 “바로”로 바뀌었죠. “가”는 “갈라”와 “갈래”(“갈리”로 바뀌면 규칙대로인데 “갈래”로 바뀜)로도 바뀌었죠. “다”의 명사형 가운데 하나인 “”은 “다솜”으로 바뀌었죠. 조선어 사전에 두번째 음절의 아래아를 ‘ㅡ’(으)나 ‘ㅣ’(이)로 바꾸어 놓은 것은 그것이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아를 중성모음으로 바꾸었을 뿐이라는 거죠. 그런 까닭에 그것이 배달겨레가 믿었던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Knight2000 2007년 5월 14일 (화) 16:28 (KST)
하나는 기본적으로 하나민족의 핵심어입니다. "하늘의 나"라는 뜻입니다. 하날/하늘은 하늘이고요. 하늘숭배한다고 할 때 우리는 그냥 하늘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고요. 하늘: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다. (창공, 스카이)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다. (천구, 스페이스)
그럼, 하늘이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하늘로 무색, 하양, 천공, 헤븐) - 형질이 없고, 끝이 없으며 상하 사방이 없고 허허공공한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고, 포용하지 않는 것이 업다. 불교의 일원상 무의 개념과 같은 개념으로. 저 머리위에 있는 창공(푸른 하늘)이 아니고 그 위에 유형의 하늘, 일월성신의 검은 하늘도 아니고 더 위 하늘의 하늘, 우주의 우주 하늘 천공이 하늘이다. 무한한 우주의 하늘 천공, 하늘이 공과 같지만 무언가 꽉 찬 기의 형태.
이것을 하늘 하지만 无, 無라고 하고 정음은 [무]라고도 하는 우리말의 핵심어. 무라는 정음은 마고위에 마우로 무.. 마고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하늘인데 그 하늘의 하늘 무형의 하늘이기에 마우에 무.. 가상의 [무] 그래서 무교하면 무(하늘)교로 하늘숭배교입니다.
하늘의 고어는 하날/하늘 이고요 하늘의 의미소를 넣어 하낧 하늟 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의 고어는 하낳이지 하날/ㅎ .ㄴ.ㄹ이 아닙니다. 자꾸 ㄹ을 넣었다고 하는데,, 하니고요, ㅎ은 하늘의 도라는 뜻의 의미소로 하낳, 둟, 셓이 어원입니다. 이는 도문이라고 해서 우리가 천부라고 하는 하늘3인이 바로 이 한글로 된 도문입니다 도문은 따로 있지만 그 자체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문도 우리나라 선조님이 만들어낸 우리글입니다.
하나의 어원이 하낳이니까 하낳님은 하나님으로 그대로 되고요 하날은 날이 붙습니다. 나와 날은 차이가 엄청 큰 이야기입니다.
하늘/하날은 앞에서 하늘의 개념을 이야기했듯이 하늘의 하늘(도)는 무형의 하늘로 하늘이라고 합니다. 항상 늘 있다는 뜻이지요.
하나는 하늘의 나라는 뜻으로 하늘의 나가 땅에 오면 "나"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한문 훈을 찾아야 합니다.
나 일은 바로 日입니다 원래는 둥근 동그라미안에 알 점(가운데 점, 태양 알점) 태양입니다. 사람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이 나 일이 있고 날 일이 있는데요. 나는 부동본(움직이지 않는 북극성 태양)을 이야기하는 ㄹ이나 다른 것이 없는 [나]입니다. 이것을 새김이라고 하지요, 날 일은 바로 해로 나의 ㄹ은 움직이는 날입니다. 즉 해가 떠서 하루 하면 날이 됩니다. 몇날 며칠 할 때 날이 되지요. ㄹ 이 없는 나 日의 훈몽자회의 새김(도문)은 바로 衆陽之宗, 人君之表로 바로 모든 태양의 마루(종), 사람임금의 표상. 즉 임금을 표상하는 이 세상의 중심 알, 뭇태양의 마루란? 바로 북극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북극성 혹은 북두칠성에서 왔다고 하는 삼신할매 점지한다는 말을 합니다. 하나는 그래서 바로 하늘의 대광명, 태양이지요, 저 해도 포함하지만 이 은하계에서는 부동본 저 북극성을 "나"라고 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항상 그자리에 있는 은하게의 지중지중 (한가운데) 별(태양)입니다.
즉 우리민족은 하늘안에서 하나로 알점으로 왔다 그래서 천손자손인데 알(난생설화)로 알은 바로 태양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눈에 보이는 우선 해를 표상한다. 그러나 원 뜻은 밤에 태양 북극성이다는 것입니다. 하나안에는 바로 하늘+나가 들어간 복합어입니다.
-님을 붙일 때는 하늘은 무형의 하늘이기에 인칭을 안붙이고 그대로 '하늘(하날)이시여!하면 됩니다. 그래서 고어에는 하날님/하늘님이 없다고 한 것이고요. 하날님/하나님이 ㄹ탈락이라고 하는데요. 아니고요 하늘님은 님이 붙으면 바로 보이시는 유형의 님이라는 하늘의 북극성으로 [하나]님입니다. 즉 우리나라 핵심어로 민족칭이고 신칭이고 나라칭이 됩니다. 日은 [나]고 하나는 一이라고 하는데, 본 의미는 韓으로 십일십이 하나입니다. 핵심어.--Canendo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5:39 (KST)
그냥 잡소리입니다.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둘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중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왜 생각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의 중립은 그 의미가 매우 광범하죠. 또한 어느 하나를 강요하면서 다른 하나를 배제하면 그것 역시 중립 위반이 됩니다. 흠흠,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산제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산祭祀와 山祭祀가 올라 있습니다. 산제사(山祭祀)는 흔히 산신제라 부르죠. 산제사(-祭祀)는 그럼 무엇일까요? 아, 이거 기독교 용어라고요?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럼 원래는? 생신(生神)을 모시는 제사(엄밀히 말하면 “살아서 받는 제사”를 가리킵니다)를 가리킵니다. 현손(손자의 손자)이 살아계신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게 ‘메’를 올리는 제사라는 말입니다. 그때 제상을 올리는 사람이 현손의 아내인 “며느리”이고요. 이걸 희생물 가운데 생물(生物)을 바치는 제사로 바꿔놓았습니다.
이렇게 바꾸어놓은 말이,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이라고 알려진 말이 또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도 일부 유학인이나 무속인은 그 말을 쓰고 있고요. 아니면 기독교에서 쓰기 때문에 하느님이나 하나님을 한울님이나 한님으로 바꾸듯이 바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을 지켜 달라고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상 숭배에 쓰던 말을 가져다 쓰려는지요?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믿음은 한 톨도 없습니다. 아니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은 압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7일 (목) 11:06 (KST)
- 트집 하나. 대한민국의 전통이라뇨. 대한민국은 194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전문가에게서 언젠가 들었는데, 티벳트어에서도 하나님을 '3보' 비슷한 언어로 부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쪽도 불교에서 나온 말이죠. 저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전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죠 >_<; 일단 저도 민족종교 일부에서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절대적으로 동등하게 실려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2007년 6월 2일 (토) 00:15 (KST)
- 딴죽 하나. 기독교 전통이지도 않죠. 기독교는 시작된 지 겨우 1백 년밖에 안 된 종교잖아요. 결국 하나님의 역사도 1백 년이라는 소리지요. --Knight2000 2007년 8월 2일 (목) 15:41 (KST)
祭는 그런 뜻이 아니고요. 祀도 그런 뜻이 아닙니다. 위에 하늘과 하나를 설명했지만 우리는 하늘에서 왔는데 하나다, 나다는 나는 북극성, 태양, 밝음 마음이라는 뜻이고요. 우주의 우주는 무형(보이지 않는)하늘이고요. 이 태양(북극성)이 삼신이에요. 삼신일체, 삼위일체, 하나인데, 둘, 셋으로 석삼극합니다. 그런데 하나이지요, 중요한 하나철학으로 가위바위보하느데 한 손에서 이루어진다. 보통 3재라고 천지인이라고 하고 하늘도 하나둘셋으로 천도, 하늘의 도, 지도, 인도라고 해서 셋으로 나뉘지만 하나다. 삼일기체 일삼기용은 바로 헷은 하나로 모이니 그것이 체요, 하나는 셋으로 나뉘니 용(쓰임)이다 셋이 하나다는 것을 외우고 있어요 우리머리는.. 그래서 삼세번하자, 모든 것이 셋인데 하나에요. 하루밤낮, 하루가 있고 하나고, 밤낮으로 둘로 나뉘어요. 그런데 밤낮은 하나 하루다는 뜻입니다. 하나가 조화주고, 둘이 교화주고 셋이 치화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하나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삼위일체, 위는 무형의 위에 있다. 그러니 다들 귀신숭배라고 하는데 무형이에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령의 세계를 의미하지요. 그러니 신이 아니고 주를 씁니다. 사람이 죽으면 지방을 쓰는데, ㅇㅇㅇ 神位하지요. 이 때 위는 바로 사람이 위로 갔다는 우에 라는 말이에요 하늘로. 우리의 고향은? 나(태양)의 고향은 하나입니다. 북극성이고요, 그 옆에 칠성별이 바로 우리고향입니다. 북극(북두, 상두-상투)는 하나의 별인데 그안에 삼성이 있어요,그것이 일원삼점이라고 하는 북극성입니다. 그래서 맨날 삼신할매 하는데 알고 보면 삼신하나님이라는 뜻이에요 삼신하나엄마하는데, 할아버지도 하나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고요. 이씨조선시대에는 선도사서나 이런 말을 하면 죽였습니다. 임금위에 상제가 있다고 해서 특히 하나님은 금물이었지요.무극대도라고 동학의 기치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무극이 하나에요. 반극(현 음양기)는 둘이고, 태극은 삼극으로 천지인 삼극 태극으로 무한창조로 이 태극이 무극으로 천도, 하늘의 도다 해서 하나님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하늘자손이고 하나겨례라고 하는 하나를 떼어서는 못사는 하나사람, 하나겨레에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우리가 셋이라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에요.
제사는 천제가 제1의 도정이고요, 삼신(천제-조상제, 지제-산신제, 인제-용황제)을 다 우러르는 것인데 하늘과 나입니다. 하늘은 조상이고 이유는 하늘은 하나를 낳는 부모라는 뜻이고 우리가 어디에서 왔나. 별똥별 아니지요. 바로 북극성에서 왔는데, 삼신할매 점지로 왔는데 부모의 덕에 이 세상에 하나둘 (부모)의 알(나)이기에 하늘을 보매, 조상님으로, 일월을 보매 하나님을 유형의 나의 밝음을.. 그래서 아침점심저녁 세번, 하늘과 하나는 낮에는 태양을 밥에는 북두칠성님을 하나님으로 표상하고 기도합니다. 자 제사는 세가지입니다. 마음인데요 하늘입니다. 하늘은 바로 정한수라고 하는 물인지 마음을 담아야하고요, 다음이 지신으로 지신은 불입니다. 그래서 촛불이고요. 다음이 나를 알려야 하는데 회향이라고 향을 하나 꽂습니다. 다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물은요. 제물이 아니고 마음입니다. 마음을 비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지, 어떠한 제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제사에 그래도 아버지 좋아하시던 음식을 놓고 마음으로 기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양반이었다고 생각하고 종가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유교에서는 양반만 제사를 지내도록 했어요. 상민이나 천것이 제사지내다 걸리면 곤장입니다. 명절에 무슨... 그러니 당집에 모여 양반집 뒤치닥거리하고 먹을 것을 주면 그걸 나누어먹었죠. 그게 한오백년이요. 너무도 너무도 서러워서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냐..그 세월이 지나니, 또 100년세월이 이렇게 흐르니, 아무도 모르지요. 그래서 언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지만, 마음입니다. 하늘과 하나.. 그것이 하나민족의 생명줄이기도 합니다. 피자놓고 절하면 안되요? 왜 안되요.. 정한수(맑은 물, 못메이시게), 촛불, 그리고 향. 향이 없으면 마음의 향을 태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자 한판.. 우리 예절은 큰 절이지 까닥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굿이나 제천 등은 나라가 알아서.. --Canendo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6:10 (KST)
다음 문장은 POV이므로 뺍니다.
1977년에 가톨릭과 진보측 개신교가 힘을 모아 공동번역 성경를 내면서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하나님이 문법상 틀린 단어라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 의견은 Ugha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6월 30일 (월) 13:5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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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알라를 예로 드는 이유는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알라가 본래 사람들에게 "이슬람의 신"으로 여겨지지만, 그뿐 아니라 일부 환경(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이슬람의 신뿐 아니라 기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본래 사람들에게 "개신교의 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문서 하단의 반론 단락에서 나온 것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속종교 등 일부 환경에서 민속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양상으로"라는 이야기를 넣으며 비교한 것입니다.
개신교의 하나님과 가톨릭의 하느님이 실제로는 같은 실체임에도 불구하고(왜냐하면 기독교 안의 신을 가리키기 때문) 특정 사용자에 의하여 오해할만한 문장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문장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Ykhwong (토론) 2011년 5월 8일 (일) 08:47 (KST)
전반적으로 문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출처의 백:신뢰성이 증명되지 않는 출처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본 문서가 Q825에 걸려 있었습니다만, 해당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문서들이 God in christianity - 기독교에서의 신을 다루기 때문이며, 적확하게 들어맞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9월 17일 (수) 02:18 (KST)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사실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으로, 선교사들이 한민족에게 쉽게 천주교나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이름과 개념을 도용하였다고 많은 증언들을 책으로 남겼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제 개인연구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삼무 2015년 1월 26일 (월) 16:00 (KST)
그리고 이에 대한 신문기사 발췌합니다. 기사 무단 전재 삭제 - IRTC1015 2015년 2월 8일 (일) 21:25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kdjsgod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yush00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현재 학계의 주류이론인가요? 오해가 생길까봐 덧붙힙니다. 그저 흥미본위에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21: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