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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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
가톨릭 신자로서 의견 남기겠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가톨릭과 국어학자들의 공통된 입장은, 하느님의 잘못된 표기이다. 라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본래 전래되어온 신을 뜻하는 천주라는 단어를 근대 국어로 번역하였을 때 아래아를 붙여서 천주교나 개신교나 모두 하ㄴ.ㄹ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개역 역본에서 옛글자를 없애면서 아래아를 'ㅏ'자로 바꾸어 하나님이 맞다하여 사용했고 그런식으로 단어가 바뀌자 뜻 역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참고로 하늘의 근대 국어 표기 역시 아래아를 사용한 하ㄴ.ㄹ입니다. 하지만 이미 개신교 측에서는 공인된 표현이고, 이미 뜻 자체가 원래의 단어와 달라진 마당에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리다를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이 페이지의 윗부분에 적혀있는 글귀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시지 않는다면 조만간 아래의 내용으로 글귀를 수정하겠습니다.
- 이 글에서의 '하나님'은 개신교(프로테스탄트)에서 믿고 섬기는 전능자를 의미한다. 이슬람교의 전능자에 대해서는 알라를, 일반적인 의미의 전능자는 신을, 특히 국내의 전통종교와 가톨릭에서 다루는 전능자는 하느님을 참조.
-- 허선호
- 하나님닷컴하고 애국가(1908년 부분부터)참조하세요. 결국 하나님은 비기독교적인 부분에서도 쓰입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3월 14일 (月) 13:59 (UTC)
- 좋은 자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허선호
- 아래아가 ㅏ가 된 예도 많고 ㅡ가 된 예도 맞기 때문에 잘못 바뀌었다는 볼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다른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을 하나이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분도 있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5 (KST)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선생께서는 예전에 방송에 나와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소절에 대해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이때 안익태선생께서는 하느님이라는 말이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신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엄연히 다른뜻이니 같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작성자 : 주 바라기]
야훼로 합치는게 어떨까요?
같은 대상에 대한 표기 문제일 뿐입니다.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9월 14일 (금) 23:40 (KST)
기독교의 신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어떻겠습니까? 야훼, 여호와, 하나님, 하느님 이라는 4개의 단어는 모두 복잡하게 꼬인 번역 과정이 만들어낸 파생물들일 뿐이고, 그 4개의 단어 모두를 대표하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은, 그 단어들이 지칭하는 대상인 '기독교의 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신 문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기독교의 신', '유대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등등의 항목으로 나누고, 각 항목의 분량이 많아지면 그 항목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어떨까요. --Acepectif 2006년 9월 16일 (토) 04:30 (KST)
- 그러면 이 네개의 문서를 redirect화 하고, 정리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어짜피 YHWH나, 하나님/하느님을 쓰는 곳은,
- 기독교 / 개신교 / 유대교, (YHWH까지 소급)
- 이슬람교,
- 전통신앙인데,
- 하나님/하느님에서 redirect가 나가서, 이슬람교를 빼고, 기독교,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 이슬람교의 "알라"도 "유일한 신"이라는 뜻이므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와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
-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잘 쓰이고 있는 문서 왔다갔다 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 더 반대하는 바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16일 (일) 15:42 (KST)
- 또한, 하나님이나 여호와가 많이 쓰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느님이나 야훼로 이를 고정시켜 버리는 것이 NPOV 위반일수 있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30일 (월) 01:59 (KST)
- YHWH는 워낙에 하나의 기호로 쓰여져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의 노트를 보면 '여호와'라고 쓰지 않고 하나의 기호로 씁니다. (모양은 세타 와 비슷합니다.) 그렇게 되면 야훼가 아니라 기호로 쓰여져야 옳지요? 그걸 읽지를 못해서 YHWH라고 하놓고 야훼(또는 여호와)라고 읽는거니까요. 아무리 번역 과정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이미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다면 그것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 감기군 2006년 11월 11일 12:08 KST
- θ 말씀이시죠? 하지만 이건 여호와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리스어 'Theos', 즉 '신'에서 나온걸로 압니다. - Ellif 2006년 11월 19일 (일) 14:33 (KST)
- θ라고 쓰는 것은 마치 이름을 놔두고 YS, DJ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7 (KST)
하나님과 야훼는 합쳐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단순히 기독교적인 의미만 있을 때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는 민속종교에서 일컫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야훼와 합칠 경우 민속종교의 시각을 반영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야훼에 대한민국 민속종교의 시각을 넣는 것도 우상의 명칭을 왜 야훼의 명칭으로 사용했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애초에 처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썼던 "천주"를 유지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겠지만, 민속종교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말을 차용함으로써 생긴 문제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유일한 신)의 뜻을 가진 말에는, 이슬람교의 알라도 있습니다. 이것까지 고려하면 갈수록 복잡해지죠.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
Knight2000 님의 얘기가 일리 있네요.--Fey 2007년 6월 1일 (토) 17:44 (KST)
야훼 기사는 한국어 위키 내용은 물론, 인터위키 링크를 타보면 모두 호칭에 대한 기사입니다. 하나님 또는 신에 대한 내용은 따라서 분리하는 것이 인터위키에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7:59 (KST)
하나님에 대한 짧은 생각
다른 백과사전도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기독교 용어로 해석하고 있네요.
하지만 배달겨레가 "하나님"을 써온 지는 적어도 500년 이상입니다. 기독교의 개신교 입장에서야 당연히 옳은 분류이겠지만, 이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꽤 언짢은 표현입니다. 기독교를 전혀 믿지 않는, 심지어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도 쓰는 표현이거든요.
이런 표현을 "기독교"의 분류에 넣어야 하는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10 (KST)
- 배달겨레가 엄밀하게 말해서 "하나님"을 써온 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하ㄴㆍ님"을 써온 거잖아요? 여기서 아래아는 두번째 음절에 있기 때문에 현대어로 넘어올 때 "하느님"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애국가만 봐도 그렇죠.) 따라서 배달겨레가 믿어온 신의 이름은 "하느님"이라고 보고, "하나님"은 그대로 개신교 용어로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로보스 2007년 5월 14일 (월) 10:22 (KST)
- 필요할 경우, 명칭 이전에, 추가로 관련 자료를 조사해서 '하느님'과 '하나님'의 글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5월 14일 (월) 10:45 (KST)
- 엄밀히 따지신다니, “하나―님【명사】 『기』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일컫는 말.”(민중국어사전), “하나-님 〖기독교〗 '하느님②'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신09(神)③.”(표준국어사전)라고 하고 있네요. 아래아가 두번째 음절에 있을 때 ‘ㅡ’(으)로 바뀐다는 것은 원칙일 뿐입니다. 조선 북부에서는 ‘ㅏ’(아)로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ㅗ’로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바”는 “바로”로 바뀌었죠. “가”는 “갈라”와 “갈래”(“갈리”로 바뀌면 규칙대로인데 “갈래”로 바뀜)로도 바뀌었죠. “다”의 명사형 가운데 하나인 “”은 “다솜”으로 바뀌었죠. 조선어 사전에 두번째 음절의 아래아를 ‘ㅡ’(으)나 ‘ㅣ’(이)로 바꾸어 놓은 것은 그것이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아를 중성모음으로 바꾸었을 뿐이라는 거죠. 그런 까닭에 그것이 배달겨레가 믿었던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Knight2000 2007년 5월 14일 (화) 16:28 (KST)
그냥 잡소리입니다.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둘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중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왜 생각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의 중립은 그 의미가 매우 광범하죠. 또한 어느 하나를 강요하면서 다른 하나를 배제하면 그것 역시 중립 위반이 됩니다. 흠흠,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산제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산祭祀와 山祭祀가 올라 있습니다. 산제사(山祭祀)는 흔히 산신제라 부르죠. 산제사(-祭祀)는 그럼 무엇일까요? 아, 이거 기독교 용어라고요?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럼 원래는? 생신(生神)을 모시는 제사(엄밀히 말하면 “살아서 받는 제사”를 가리킵니다)를 가리킵니다. 현손(손자의 손자)이 살아계신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게 ‘메’를 올리는 제사라는 말입니다. 그때 제상을 올리는 사람이 현손의 아내인 “며느리”이고요. 이걸 희생물 가운데 생물(生物)을 바치는 제사로 바꿔놓았습니다.
이렇게 바꾸어놓은 말이,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이라고 알려진 말이 또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도 일부 유학인이나 무속인은 그 말을 쓰고 있고요. 아니면 기독교에서 쓰기 때문에 하느님이나 하나님을 한울님이나 한님으로 바꾸듯이 바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을 지켜 달라고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상 숭배에 쓰던 말을 가져다 쓰려는지요?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믿음은 한 톨도 없습니다. 아니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은 압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7일 (목) 11:06 (KST)
- 트집 하나. 대한민국의 전통이라뇨. 대한민국은 194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전문가에게서 언젠가 들었는데, 티벳트어에서도 하나님을 '3보' 비슷한 언어로 부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쪽도 불교에서 나온 말이죠. 저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전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죠 >_<; 일단 저도 민족종교 일부에서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절대적으로 동등하게 실려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2007년 6월 2일 (토) 00:15 (KST)
- 딴죽 하나. 기독교 전통이지도 않죠. 기독교는 시작된 지 겨우 1백 년밖에 안 된 종교잖아요. 결국 하나님의 역사도 1백 년이라는 소리지요. --Knight2000 2007년 8월 2일 (목) 15:41 (KST)
다음 문장은 POV이므로 뺍니다.
1977년에 가톨릭과 진보측 개신교가 힘을 모아 공동번역 성경를 내면서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하나님이 문법상 틀린 단어라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 의견은 Ugha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6월 30일 (월) 13:4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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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알라를 예로 드는 이유는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알라가 본래 사람들에게 "이슬람의 신"으로 여겨지지만, 그뿐 아니라 일부 환경(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이슬람의 신뿐 아니라 기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본래 사람들에게 "개신교의 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문서 하단의 반론 단락에서 나온 것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속종교 등 일부 환경에서 민속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양상으로"라는 이야기를 넣으며 비교한 것입니다.
개신교의 하나님과 가톨릭의 하느님이 실제로는 같은 실체임에도 불구하고(왜냐하면 기독교 안의 신을 가리키기 때문) 특정 사용자에 의하여 오해할만한 문장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문장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Ykhwong (토론) 2011년 5월 8일 (일) 08:47 (KST)
전반적으로 문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출처의 백:신뢰성이 증명되지 않는 출처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본 문서가 Q825에 걸려 있었습니다만, 해당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문서들이 God in christianity - 기독교에서의 신을 다루기 때문이며, 적확하게 들어맞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9월 17일 (수) 02:18 (KST)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사실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으로, 선교사들이 한민족에게 쉽게 천주교나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이름과 개념을 도용하였다고 많은 증언들을 책으로 남겼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제 개인연구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삼무 2015년 1월 26일 (월) 16:00 (KST)
그리고 이에 대한 신문기사 발췌합니다. 기사 무단 전재 삭제 - IRTC1015 2015년 2월 8일 (일) 21:25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kdjsgod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yush00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현재 학계의 주류이론인가요? 오해가 생길까봐 덧붙힙니다. 그저 흥미본위에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21:28 (KST)
하나의 유래와 뜻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이 성경전서의 1883년본에는 ".....두사람이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쟈라......"라는 문구가 있다.[9] 한편 언더우드는 "하나님"을 피하고 "샹뎨"(上帝)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하나님"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한국인들이 고구려시대 "하나님"이라 불리는 '위대하고 유일한' 신만을 섬겼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종래 한국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하늘님"에서 왔지만 그 의미가 다르다고 파악했기 때문이다.[10]
현대 한국어에서 아래아가 제외됨으로써 “하나님”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아래아가 현대화되면서 바뀌는 모음은 'ㅡ'나 'ㅏ'뿐 아니라 'ㅓ' 등 다양하다(→아래아). 현대의 민속 종교에서도 “하나님”, “하느님” 혼용으로 읽는다.[11] 한국의 개신교에서는 “하나”, 곧 “유일하신 분”이라는 신앙고백적 의미까지 담아서 “하나님”으로 이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수 관형사에 “님”을 붙인 것은 아니다.[8]
--- 환단고기가 아니고 우리는 우리말로 첫번째 배우는 단어가 숫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런데, 하나둘셋에서 우리는 두가지 사실을 발견합니다. 다른 숫자에는 이상하게 ㅅ으로 넷다섯여섯을 그리고 ㅂ으로 일곱여덟아홉을 그래서 어원을 확인하면, 하나둘셋의 어원은 "하낳, 둟, 셓"으로 ㅎ이 들어가 있었다입니다.
이것은 ㅎ은 하늘이고 ㅅ은 중계 사람이지만, 우주에서는 일월성신으로 생명이고 ㅂ은 비추다, 땅에서라는 땅의 세계를 셋으로 나눈 것이다. 열은 모두를 포함하고 하늘고 가는 "엻"로 천수라는 사실. 즉 이 16자 숫자로 알고 있는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고 그 의미와 뜻이 있는 하나민족의 핵심용어로 이 16자에서 우리는 우리말의 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둘셋 하늘이고 넷다섯여섯은 생명의 이치고, 일곱여덟아홉은 심리의 이치로 땅의 삶의 이치다..
유래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단순한 내용이 아니고 하나는 쓰임에 한문으로는 한그림에 한정음으로 그림문은 누군가가 그 특징을 적은 것이다는 것. 一 하고 하나해쓰면 일국하고 좋은데.. 日하고는 하나일, 나 일 하니 일국하면, 이것은 원 뜻이고 현재의 왜국이 쓰는 것은 1889년의 일로 나의 태양을 태양계의 해를 보고 말함이나, 우리는 하나의 나는 대우주의 대광명, 태양이니, 대양보다 더 높고 원대한 태양으로 부동본 인 은하계의 중심 알별인 북극성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다. 이것을 윷놀이판이든 바둑판의 천원으로 표시하여 하나를 우선 그리고 시작한다는 하나의 기본생각과 사상이 생활 곳곳에 민속이나 무속이라고 하는 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대단히 과학적인 사고의 할아버지로, 마치 우리는 태음력을 사용한 이스라엘과 같은 태음력을 썻다고 하나, 15세기의 칠정산내외편은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태양력의 집성판으로 이는 이순지가 창작할 수 없는 기원전 3200년경의 발귀리선인은 칠정, 칠회제신력에 이미 나와 있다는 것. 7요일도 태양력으로 일월 수화목금토로 7정을 이야기하고 이것이 칠성으로 북두는 북극성 하나이나 셋인 삼성일체 북극이 있고 칠성의 사방이니 28수의 움직임을 윷놀이판에 그려놓았다. 이것은 천문학으로 과학적이 사고로 역법이라고 하는 수리천문학입니다. 우리는 24절기 하고는 이것이 음력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는 태양력으로 황도, 즉 태양의 움직임과 고도를 측정한 첨단의 태양력계산으로 이를 기원전 3200년경에 만들어냈다는 것이 불가사의한 일로, 환역(희역) 또한 발귀리선인과 동문한 태호복희씨가 전수했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없었던 대변혁입니다. 음양오행론에서 맞는데 왜 틀리나? 주나라에서 정리한 주역은 칠정만을 위주로 하니, 64효가 나오나, 원 환역은 삼신일체 하나를 이야기하여야 한다. 그래서 도덕경에도 천문의 수는 81장이라고 하는 역수(천리의 수)를 이야기하는데 이것이 81효, 천문의 수리역법으로 이미 기원전 3,897년에 있었다..
왜 이 이야기가 중요한가? 이것은 바로 "하나"라고 하는 용어의 유래가 그 이전이다는 내용입니다. 천부인을 가지고 내려왔다. 삼국유사의 단군설화다고 해석합니다. 일제 조선어 및 조선사학자들이 가장 몰랐던 부분이 바로 우리말자체고, 우리말의 의미가 전부 진리의 말에서 시작한 삼신일체 말이라는 자체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설명한 해례본, 이 세상에 글자를 만들고 그 메뉴얼을 적은 글자는 이 세상에 없는 일이다. 이게 어떻게 미개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가?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무속, 천민들이 동학폭동이나 일으키니, 없애야 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것이 하나사상말살, 정신말살이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하나사람은 하나를 알면 안된다. 죽여라합니다.
하나의 유래와 뜻을 이야기하는 곳에 하나의 어원도 없이, 그 쓰밍에 대한 내용도 없이 아래아소실로 하늘의 고어에서 하나가 왔다. 그러니 위대하신 주시경선생이 조화옹이고 한과 밝과 큼이라는 우리나라 핵심어인 하나에 님을 붙여 하나님이 여호와를 칭하는데 적격입니다라고 하니, 선교사 게일이 신기한 것은 고구려에서도 유일신 오로지 하나인 하나님을 제천행사든 모든 기본 행사에 먼저 챙기는 하늘숭배와 하나님.. 참으로 깊고 오묘한 뜻이 있다고 해서 개신교의 신칭으로 쓰게 된 것인데, 이게 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신으로 우리는 삼신의 모든 것. 시작 하나를 유래가 없이, 창제해낸 것이다. 윤치호가 애국가 무궁화 찬미가에 썼으니 유다한인인 개신교도의 하나민족을 살리고 나아가야할 창조적인 조선인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애국애족한 하나사람이다고 하면, 하나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다시 말하는 것이, 이 하나는 민족의 시작을 이야기하고, 우리나라 강역과 백성을 의미하는 하나민족의 시작이고 마침이고 다시 하나되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입니다.
대는 한이다. 대(大)는 하나사람을 의마하는 말이다. 대인은 중국에서 3인칭 대명사다. 대인은 동이족이다. 대인지국이 동국으로 동방을 의미하는 바로 하나나라다. 대(大)는 큼이다. 큼의 어원이 무엇인가요? 모른다. 왜 ㅎㅎ 겹자음을 치워버리셨나요? 그거 ㅋ으로 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없앴지.. ㅎ히 < 키, ㅎ혀 < 켜.. 그럼 큰은 ㅎ한입니다. 하늘의 한으로 하늘과 같음. 그 하늘처럼 높고 드넓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바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 우주의 하늘위의 하늘의라는 말로, 큰 大.. 그 위에 더 크면? 클 태(太) 인대태는 사람인 경우에는 한아버지 할아버지. 아들로도 대인아래 태자.. 우리말로 우리나라 사람을 의미하는 대인.. 한밭하고는 대전. 대웅전하는 한웅전. 한은 바로 대다. 대의 본 어의는 ㅎ한으로 하늘의 한이다.
대한의 한은 무엇인가요? 한(韓) 한나라 한이 아니고 하나나라 한이다. 바로 "하나"가 훈이고 정음이 [한]이 하나다.. 一도 하나고, 사람 人(仁)도 하나고 하늘사람인 大도 하나 한이다. 太도 하나 한이다. 크기의 문제가 아니고 의미, 뜻이 있다는 것.
韓은 제자원리는 十日十 韋 십일십이 무엇인가요? 중국애들이 만들어서 몰라.. 답.. 그러나 이 글자의 핵심은 "하나"라는 것엥 있다. 십일십은 바로 하늘 하와 나 日로 "하나"의 녹도문에서 도문으로 우리말 "하나"를 한으로 정음한 한문이다. 朝는 十日十 월(月)로 사람들이 달 월하면 저 달을 쳐다보나, 그것이 아니고 이 지구다. 지구의 높은 곳으로 터/단이라는 뜻으로 쓰인 우리말이다. 하나계신곳으로 하늘 조고 천군 조라고 하는 바로 한의 됴, 솟됴의 됴로 하늘사람 하나가 있는 곳, 땅이라는 우리말이라는 것..
특징은 모두 나 日로 광명, 밝음, 태양을 의미하는 "나"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 日을 해가 아니다. 해를 포함한 모든 별(스타)다 그러나 하늘의 중앙 극(極)은 은하계에서는 바로 북극성이다 저 명두, 북두의 상투가 바로 북극성, 하나다. 하나의 하는 하늘의 태양으로 무극이니, 그것이 하나다.. 하나는 해보다 위에 이 우주계에서 은하계의 중심별은 북극성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극 수정자라는 말을 한다. 생명의 시작이 바로 삼신할매가 점지해주셨다고 하는 것은 저 삼신북두의 정기를 받고 왔다고 우리는 천손자손이고 태양의 자손이지 빨간 해의 자손이 아니다.
이는 분명한 것은 하나는 1만년 전의 이야기 그 이전에 유래가 있다 모든 녹도문에 첫번째 두 글자는 바로 하나다. 한은 한문으로 표상한 것이기에 훈은 하나이고 음은 한이라고 분명하게 쓰고 있다. 여기에서 천자문은 바로 천문으로 하늘의 도를 이야기하는 그림문으로 그 앞에 삼신도가 있다. 천지현황하고 왜 하늘이 검은가? 바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우주는 검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에 온 자손이기에 북수에서 온 까마귀라고 한다. 그것이 우리사상이다. 태양속에서 스탠해서 까맣게 된 것이 아니고 바로 북수는 검은 색으로 무극의 점은 흑점이다. 빨강도 아니고 하양도 아니다. 하늘은 무색으로 그 하양에서 검정이 생긴다. 그것이 무극 하나다.. 하나는 태극으로 변하고 하늘을 태극이 뒤덮어도 하나임에는 다름이 없다. 이건 완전 도인들의 이야기, 선인들의 이야기다. 이게 다 우리이야기인가? 우리 굿거리 창 등에 나오는 말이라는 사실을 아로 놀란다. 태아가 10개월을 엄마뱃속에 있는 이유, 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라고 하는 이유, 생명의 잉태는 태어남이 아닌, 잉태됨부터 시작하니, 인간의 생명의 남녀의 합일로 셋이 단군 알이 된다. 그 때가 바로 시작 하나다. 의학적인 생명의 정의를 기원전 3,897년에 해놓았다는 것..
이게 하나다. 하나는 하늘의 하와 태양의 나로 하나 자체가 한으로 하나는 무시, 무에서 시작한 하나다. 무위, 하늘의 할 일이라 천리, 천도이고 무극은 하늘의 검정 중알이 하나다. 무식이다 하늘의 앎으로 천도다.. 이 무는 하늘이다.. 그래서 하나의 하는 하늘이고 나는 태양이고 마음이고 앙명이라고 해석이 되어있다..
단순 신만을 의미하는 핵심어가 아니다는 것. 하나님은 바로 신관으로 신칭이라고 하면 바로 삼위일체로 삼일신이다. 그 내용을 고한 것이 바로 삼일신고라고 아주 정확하고 간결하게 적혀 내려오나, 그것을 몰라도, 우리는 하나하면 하늘의 자손, 하늘이다. 나는 대광명 태양이고 그 자손은 바로 마음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하나다. 모두 하나다. 일즉다라는 하나는 다다. 다는 하나다는 개념으로도 설명이 되는 많다, 하나다, 그러나 하나다는 의미의 삼위일체 하나.
신의 고어는 삼신 하나아래 삼신(하늘의 삼위일체) 示에 하늘의 광명(桓)을 의미하는 旬 그리고 이 땅의 광명을 의미하는 檀을 말하는 旦 즉 示旬旦이 환단이고 조선이나 하나다. 韓이다 "하나"다.
그래서 일제는 우리가 대한제국이라는 말을 쓰는데, 조선으로 바꾸어라.. 이유는 조선은 하늘땅의 광명이지만 이를 아우르는 단 한 글자, 대광명, 우주의 대광명은 오직 하나 韓으로 환한단으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는 삼국일체로 조교치 일체 군사부 일체로 바로 우리 위대한 오환최고의 韓이 문명의 시작이고 종교의 시작이며 건국의 시작이니, 그 자손은 천손자손이고 태양의 자손이니 "하나"다. 그것이 하나다 대광명, 우주의 대우주의 소우주로 삼진하나인 바로 한알이 바로 "하나"다.
이것이 하나다. 대한이다. 한이 하나다. 하나는 시작이고 마침이다. 그러나 다시 하나다. 생생지생 영원불멸 하나는 하나고 하나다. 한울과 한얼과 한알이라고 해도 우리는 하나다 韓
민족칭을 가지고 노는 것은 망극이라고 합니다. 하나사람의 최고위신칭으로 우리의 생명의 하나를 이야기하고 가져가 이스라엘부족의 엘의 하수인이다. 하나님민족을 보고 창조된 피조물인 엘족의 하인이고 무식하다고 하지 마라. 하나가 무식으로 하늘의 도이니, 하늘의 도를 아는 사람은 천부인을 머리에 넣고 다니는 하나민족밖에 없다. 널리 알려 하나, 홍익의 정신을 재세이화할 사람도 하나사람이다. 하나를 잃지 말라고 천부 하나를 숫자 1에 넣었다. 그래서 부여어가 아니라고 남퉁구스어의 고립어라고 하지 말아라. 부여든 북부여든 고구리든 다 삼한의 자손 삼신하나의 자손국으로 삼한하나 통일이 바로 하나다는 것을.
고맙습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7: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