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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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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ndo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12일 (일) 02:02 판

마지막 의견: 10년 전 (Canendo님) - 주제: 동학의 한울님

하느님의 명칭과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하느님하나님이 함께 같은 뜻으로 사용이 되고 있으나, 하느님이 본디 어법에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독교의 유일신을 나타내는 단어로, 하느님으로 통일하되, 하나님만을 별도의 항목으로 참조하게 하도록 합시다. -- Gloria Romana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02:11 (KST)답변

여기에 아주 좋은 설명이 있습니다. 동학에서 천주교 용어인 '천주'라는 말을 쓰는 걸 꺼려해 하느님이란 용어를 만들어 써서 그 용어가 잘 알려지게 된 것

) 로스가 하느님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문헌은 1879년의 <<History of Corea>>인데, 여기서 로스는 한국인들이 지고신에 해당하는 순한국어 명칭 하느님을 갖고 있다고 서술한다.(Ross1879: 355, 옥성득:7에서 재인용) 요약하면, 로스는 1877년 이응찬에게 처음 한국말을 배울 때는 ‘하느님’을 알지 못했지만, 1882년 첫 낱권 성서 번역이 나오기 이전, 적어도 1879년에는 ‘하느님’을 발견하였다. 나는 이 하느님 발견이 로스의 한국어 실력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의 한국어 선생이 처음에는 이응찬 혼자였다가 1877년 이후 백홍준(百鴻俊)을 비롯한 네 명으로 늘어난 것에서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한 문헌고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나는 다음과 같은 가정을 제시한다. 이응찬에게는 친숙한 말이 아니었던 ‘하느님’은 당시에는 새로운 말이었을 것이며, 그 말을 알고 있었던 백홍준 등 다른 한국인들에 의해서 로스에게 전달되었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로스에게 전달된 ‘하느님’은 어디에서 왔을까가 문제가 된다. 나는 ‘하느님’은 천주(天主)의 한글 표현으로서 19세기 중엽에 생성된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느님’은 기독교 이전의 용어가 아니라, 기독교 수용 이후의 신조어이다. 이 말이 언제 어디서 생성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신조어가 대중화된 것이 동학(東學) 운동을 통해서라는 점이다. 최제우(崔濟愚)는 최고신을 만난 경험을 1860년 4월 한글 가사 <용담가>(龍潭歌)로 서술하였는데(표영삼: 111), 여기서 최고신의 이름은 ‘님’이다. <<용담유사>>(龍潭遺詞)에는 ‘님’, ‘하님’ 등 다양한 표기가 등장하는데, 이것은 동일한 대상에 대해 한글표기법이 통일되지 못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만큼 이 용어가 새로운 것이었음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용담가>에서는 “날님도 님도 이리 될 우리 신명”이라는 대목도 등장한다.(윤석산: 38) 동학교도들은 서학과 동일시되는 것을 꺼려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신앙 대상을 천주라고 부르기보다는 하느님(날님)으로 부르려는 경향이 강했다. 동학 운동을 통해 이 용어는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1870년대 말에 성서번역을 준비하던 로스에게도 전달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동학의 신 명칭을 기독교와의 접촉 이후의 새로운 것으로 보는 나의 입장은, 하느님이 한국의 고유 신격이라는 대부분의 동학연구자들의 견해와 반대되는 것이다.(표영삼: 111, 최동희&이경원: 34-39) 한편 현재 천도교(天道敎)에서는 ‘한울님’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http://bhang813.egloos.com/1875981

Yakjong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05:36 (KST)답변

동학의 한울님

동학의 기본취지는 "서학"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동국에도 우리의 학문이 있다. 그것이 동학이다는 내용이 주요 핵심입니다.

그럼 기독교에서 쓰는 천주(天主) 혹은 천주님과 같은 의미로 이를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혀 그 배경이 다른 것으로 우선 천주교의 천주와 천주님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님은 접미사로 그 자체에 신(神)이라는 의미를 주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와 여호와님이라고 했을 때, 두 분 다가 창조주고 동일한 의미로 쓰임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님을 붙여야 신칭이 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님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하늘님은 하늘 그 자체를 숭배하는 것이고, 천주는 바로 하늘에 계신 주(임자, 주인)로 바로 천주 그 자체, 즉 어디에 있건 그것보다는 주라고 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천(하늘) 이시여 하면 신은 "하늘"이 됩니다. 천주(하늘주) 이시여 하면 신은 "천주"이지 하늘이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하늘 그자체를 숭배하는 것은 기독교 교리상 맞지 않는다 점입니다. "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제1장 1절

이에 하늘이 엘로힘이다, 하늘님이 엘로힘님이다는 것은 이단으로 우상숭배가 됩니다. 이 점은 접미사고 인격칭으로 높임말을 쓰는 것은 높임(Title, God, Mr. etc.)입니다.

천주는 "the LORD in the Heaven"으로 "in the Heaven"이 대상이 아니고 주(主)가 주어이고 주체입니다. 소재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님은 "the Heaven" is 즉 주어(주체)가 하늘 자체가 신이라는 뜻이고 이는 비인격신으로 보통 초월적 자연, 존재를 의미하는 비인격신으로 불가지론으로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

동학: 내건 슬로건은? 무극대도(無極大道) 즉 무극이 대도다. 가장 큰 도다.. 무극이 무엇입니까? 하늘의 도(천도)다, 무는 하늘이라는 것으로, 우리가 초월적 하늘, 하나민족이 매일 부르는 하늘로 하늘의 하늘로 그 하늘의 알(극)이 바로 "하나"로 무극이다. 하나대도라는 뜻입니다.

전혀 다른 개념으로 서학의 창조주 유일신관이 아니고, 동학은 우리고유의 삼위일체 하나 무극을 대도로 한다는 기치로 내건 종교입니다. 그래서 무극교가 무엇입니까? 천도(天道)교다. 교명이 천도교로 바뀌었다는 것. 물론 동학교가 멸절되어 수뇌부의 이론적인 발전이 계속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이나, 그 내용이 단순한 서학의 본딴 것이 아닌 고래의 선도사서 무교로 무극을 내세웠다는 것은 엄청난 조선에 있어서는 안될 하나님교가 등장한 것이었다. 그래서 싹을 전멸시킨 이유입니다. 이에 개신교의 양반들이 의병까지 모아, 일제군과 함께 수만의 동학군을 멸절하고 맙니다.

신관은 무극대도로 한국고유의 하늘숭배로 하늘의 도, 무극인 하나를 전면에 내세운 것입니다. 하나가 무엇인가는 무극이라고 하나, 태극입니다. 즉 천지인 삼도가 하나다. 천일 하나, 지일, 둘, 인일 삼의 한신(천신), 두신(지신), 세신(인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부 하나도 무극으로 허허공공 하늘의 극으로 포용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하나사상입니다. 삼신으로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로 삼위가 하나님으로 무극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늘은 그 자체로 있는 것으로 하나의 하로 하나의 모태입니다. 바탕입니다. 그래서 하늘님하지 않습니다. 비인격 초월적으로 존재함으로 하늘이시여이고 무극은 바로 하늘에서 나온 극(알)입니다.

하늘의 어원에 대해,

어원 : <하ㄴ.ㄹ<석상>/<하ㄴ.ㅀ<용비어천가(1447)>

하날/하늘, 하낧/하늟입니다. 아래아의 소실로 하늘과 하나가 동일한 어원 하날에서 왔다. 거짓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우리에게는 하늘과 하나(1)에 대한 개념이 없이 19세기에 조어가 되었다는 내용이나,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은 하늘을 제1의 홍도로 생각한 단군조선 및 그 이전의 배달, 환국시절에 하늘을 숭배한다고 하면서 "하늘"에 대한 개념도 없었다 어원도 없이 무개념으로 살았다고 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하낳이 하나의 어원이고, 하늘은 하늘 혹은 하날로 서로 다르게 사용한 단어입니다..

두 단어의 공통점은 바로 "하"로 이것이 하늘을 의미하는 어근입니다. 나와 날은 다르게 사용된 것으로 한국말은 그 어원이 깊어 말의 의미소만 보아도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나는 태양이라고 나옵니다 나 日.. 이 때 나 일이라고 나로 훈하는 경우, 왜 나인가? 하나의 나 이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하낳의 ㅎ은 의미소로 하늘의 도다. 둟, 셓과 같다는 의미로 ㅎ을 넣어 구분을 한 것입니다. 나는 "ㅏ'로 세워짐입니다. 즉 부동본 차렷의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알의 .로 쓴 것입니다. 이 때, 착각하는 것은 해(Sun)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하나의 나는 천공, 하늘의 하늘, 무 하늘의 중앙알점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동본입니다. 이에 우리 하나선조들이 표상한 것은 은하계의 중앙 알은 바로 북극성으로 부동본 태양입니다.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우리가 말하는 중앙 지중지중 한가운데 부동본 하나로 바로 북극성을 의미할 때 은하계의 중심별 해으 수십만배 큰 불의 덩어리이나 하양인 별로 북극성을 "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훈에 보면 날 日로 훈합니다. 이 날은 바로 해를 뜻합니다. ㄹ 하나 넣었다고 달라지는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ㄹ은 사자와 살다, 등 이 땅에 움직이는 것 동사의 어근에 -ㄹ을 넣습니다. 마찬가지로 땅은 움(womb)트고 움직이는 것을 표상합니다. 움의 터전입니다. 날은 불로 바로 해가 아침에 떴다가 지는 그 해를 의미합니다. 나는 부동본 북극성이고, 그래서 몇 나 며칠이 아니고 몇 날 며칠이라고 "날"을 쓰면 해의 수를 말합니다. 이 차이는 중요한 것으로 하나는 태양인데 낳/나는 바로 부동본 태양(북극성)의 의미로 우리가 하나를 이야기하면서 강조하는 것이 바로 恒一입니다. 즉 항일은 항상 하나로 부동본 무진본 하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양과 해.. 그럼, 하날/하늟, 이것은 훈민정음의 제자원리를 알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는 하늘인데, ㄴ.ㄹ이다, 움직이는 창공입니다.느 눕다는 벌판 즉 펼쳐져 있는 들/늘고 늘 常의 늘로 ㄹ은 늘, 들로 . 아래아가 소실된 1930년전에는 바로 하ㄴ.ㄹ은 하늘로 하날이라고 발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왜 ㅎ 이 들어갔는가? 하늘 해(하이)와 같이 날인데,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기에 하낧, 더 정확하게는 하늟로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해라는 것이 왜냐면 하 자체가 하늘이라는 뜻이고 날(움직이는 해)가 있는 곳을 하날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불/해는 불이라고 많이 했고 (하)가 없는 날로 썼기에 구분의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하날하면 바로 현재의 하늘입니다. 하나(1)은 ㄹ탈락이 있을 수 없는 ㄹ이 없는 의미소 ㅎ으로 하낳은 있었으나, 하낧로 표시하면 그것은 "하늘"이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리: 하나는 하늘의 나(태양, 밝음, 광명) - 나는 부동본으로 북극성을 의미하는 대광명, 대일, 한일 등으로 표상. 하날/하늘: 하날/하늘로 하나와는 달리 ㄹ 혹을 ㅀ으로 하늘의 움직임 즉 날이 있는 하늘로 현재의 하늘. 날 : 해로 고유어는 불, 불구덩이, 불볕더위로 날이라고 하는 것은 해, 태양계의 해로 7政할 때 해는 날로 현재 몇 날.. 다음날. 로 움직이는 해는 날로 앞에 하를 붙이지 않았다.

동학은 무극인데 하나라고 하고 한이라고 한문으로 표상하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韓은 조선에서는 선도사서가 금지된 서적으로 임금위의 황이나 韓을 표상하는 것은 역적으로 조심해야할 말이 칸, 한(韓)으로,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는 뜻이라면 역적이 되는 상황이다는 것. 하나는 皇으로 임금위의 태양왕으로, 이것이 바로 태양(북극성)의 주(主)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내세우면, 나라를 엎겠다는 것으로 동학교의 목표는 탐관오리와 개화파라고 하는 사람들의 탈취 그리고 농민과 천민의 신분철폐, 인간이 되게 해달라는 것으로 서학은 바로 일제에서 가지고 온 서학에 대항하는 운동입니다..

하나 무극은 그래서 한으로 한다입니다. 다음이 바로 삼극, 삼위일체 천지인인데, 인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 무극이다는 것에는 부동본.

한울 (천일) 한얼 (지일) 한알 (인일) 로 하나는 한으로 천을 울로, 지를 얼로 인을 알로, 그래서 한울에서 한얼의 정기를 받아 한알이 되자는 것이 바로 삼극 태극이 되자. 이것이 하나의 원 취지로, 그러나 전부다가 무극 하나이니, 이것은 천일, 무극 한울님이다는 것..

여기에서 ㄹ탈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ㄹ 탈락은 일제의 ㄹ 발음을 못하여 생긴 유길준 조선문전이후지 훈민정음부터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개화파의 영어와 외래문전으로 안해도 되는 유포니(활음조)를 마치 언어의 표기원리라고 한 것으로 두음법칙과 ㄹ 탈락은 할 필요도 없는 의미를 혼란키는 이러한 어원의 미로에 빠지게 하는 장난언어술입니다.

한울님--- 한우님 --- 하누님 (이것이 하늘님, 하느님이다. 아니겠지요) 하날에 님을 붙이면 될 일을 무슨 이렇게 어렵게... 한얼님 ---한어님 -- 하너님??? 한알님 --- 한아님 -- 하나님..

이것은 맞지 않는 것으로 울알얼의 핵심은 한(하나)에 있지 마치 울알얼의 어느것이 맞느냐고 한다면 다 맞습니다. 즉 어원과는 상관없는 하늘/하날이 먼저 있는 단어지, 한울, 한얼, 한알했다고 동학에서 나와서 천주교가 썼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동학은 지금까지 숨죽이고 있던 하나 무극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고 그 무극이 바로 하늘의 도로 천도라는 것, 우리말로는 "하나"라는 것까지는 밝히지 못했지만, 바로 "한"이 하나라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울얼알은 바로 천지인의 도로, 삼재로 나누는 천지인 대신 울얼알로, 하늘도에서 얼을 받아 알이 되자, 얼은 너라는 것으로 너의 마음도 하늘의 마음이다, 나의 마음도 하늘 마음이다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늘-땅-사람의 순서에 의한 천일(무극)-지일(반극)-인일(태극)으로 바로 사람이 하늘인 무극이다. 태극이 바로 무극이라는 원 의미를 제대로 살린 동학(동이의 학문)입니다.

교리와 사용언어에서 신명 및 그 범위 등이 서학을 본떴다고 할 구조가 아니고, 잠자고 있던 "하나"가 세상에 나와 말을 하려고 하다 멸절된 우리나라 선도의 맥을 잇지는 못했지만 그 내용은 자주적인 하나의 사상표출입니다.

하늘이 아니고 한울 무극 하나를 말한 종교가 바로 동학입니다. 물론 하늘은 한울의 기본으로 우리민족은 하늘이 제1이고, 그 다음이 나입니다. 그래서 하나(한)으로 ㅎ의 발음을 꼭 사용하는 하늘민족이고 천손자손입니다.

고맙습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3:50 (KST)답변

'하느님은 애국가에도 나오며'

'하느님은 애국가에도 나오며'라는 표현 삭제했습니다.[1]

애국가의 가사를 지은 것으로 유력한 윤치호는 미국에서 선교 활동을 할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애국가의 원래 가사에는 ‘하나님’이라 표현되어 있습니다.(s:애국가 (대한민국)) 그렇기 때문에 원래 의도는 개신교의 신을 가리키기 위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애국가의 가사가 ‘하느님’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그 뜻이 명확한 것이 아니므로 딱히 불교에서의 하느님에 대한 설명에 나와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1:15 (KST)답변

뭐 어찌되었건 있긴 있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08: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