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하나님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느님과 하나님

가톨릭 신자로서 의견 남기겠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가톨릭과 국어학자들의 공통된 입장은, 하느님의 잘못된 표기이다. 라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본래 전래되어온 신을 뜻하는 천주라는 단어를 근대 국어로 번역하였을 때 아래아를 붙여서 천주교나 개신교나 모두 하ㄴ.ㄹ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개역 역본에서 옛글자를 없애면서 아래아를 'ㅏ'자로 바꾸어 하나님이 맞다하여 사용했고 그런식으로 단어가 바뀌자 뜻 역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참고로 하늘의 근대 국어 표기 역시 아래아를 사용한 하ㄴ.ㄹ입니다. 하지만 이미 개신교 측에서는 공인된 표현이고, 이미 뜻 자체가 원래의 단어와 달라진 마당에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리다를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이 페이지의 윗부분에 적혀있는 글귀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시지 않는다면 조만간 아래의 내용으로 글귀를 수정하겠습니다.

이 글에서의 '하나님'은 개신교(프로테스탄트)에서 믿고 섬기는 전능자를 의미한다. 이슬람교의 전능자에 대해서는 알라를, 일반적인 의미의 전능자는 신을, 특히 국내의 전통종교와 가톨릭에서 다루는 전능자는 하느님을 참조.

-- 허선호

하나님닷컴하고 애국가(1908년 부분부터)참조하세요. 결국 하나님은 비기독교적인 부분에서도 쓰입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3월 14일 (月) 13:59 (UTC)
좋은 자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허선호
아래아가 ㅏ가 된 예도 많고 ㅡ가 된 예도 맞기 때문에 잘못 바뀌었다는 볼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다른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을 하나이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분도 있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5 (KST)답변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선생께서는 예전에 방송에 나와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소절에 대해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이때 안익태선생께서는 하느님이라는 말이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신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엄연히 다른뜻이니 같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작성자 : 주 바라기]

-- 하나의 어원은 하낳입니다. 어원ㅎ.낳 ≤석보23:34≥ 둘의 어원은 둟입니다. 어원둟 ≤석보6:26≥ 셋의 어원은 셓입니다. 어원셓 ≤석보13:56≥

즉 아래아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이라고 하더라고 이것은 Heaven itself로 천주님은 일반 아니 하늘에 계신 주님이므로 하늘에 계신이지만 하늘 그자체, -님을 빼고 그 자체라는 의미가 됩니다. 엘 하고는 원래 신인데, 엘님하면 특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피조물로 하늘을 우상하는 것으로 기독교내의 우상숭배금지에 해당합니다. 이상한 것은 하나님으로 하낳님에서 하나님으로 된 것이지, 마치 하늘님의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이--해, 하늘의 색 - 하양, 하는 하늘자체를 의미하는 우리말이고 하에 늘을 붙여 항상 있는 들과 같이 늘은 펼쳐져 있다는 것이 하늘로 영어로는 Heaven입니다. 하나의 경우는 하는 하늘(헤븐)과 나의 복합어로, 나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나 일(日)입니다. 하는 하늘도 되지만 태나 대와 같이 크다는 뜻으로 하나는 대일, 태일, 천일로 한문으로 씁니다. 하나에 대한 일본어를 보면 한신(韓神) [가라가미]라고 하고, 이를 대일(大日) [다이니츠]라고 합니다. 하나는 녹도문에서도 대광명이라는 뜻으로 백의 민족처럼 대광명 태양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민족칭입니다. 하나에 대한 영어로는 모나드 (Monad)로 신비주의 영지주의의 기본을 이루는 하나(ONEness)라는 것입니다. 적당히 넘어가야 할 문제가 아니고, 하늘님으로 하늘을 정말 숭배해도 되는지? 하나의 대광명으로 빛, 태양이라는 뜻인데, 기독교의 신명으로 맞는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5:53 (KST)답변

야훼로 합치는게 어떨까요?

같은 대상에 대한 표기 문제일 뿐입니다.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9월 14일 (금) 23:40 (KST)답변

기독교의 신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어떻겠습니까? 야훼, 여호와, 하나님, 하느님 이라는 4개의 단어는 모두 복잡하게 꼬인 번역 과정이 만들어낸 파생물들일 뿐이고, 그 4개의 단어 모두를 대표하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은, 그 단어들이 지칭하는 대상인 '기독교의 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문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기독교의 신', '유대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등등의 항목으로 나누고, 각 항목의 분량이 많아지면 그 항목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어떨까요. --Acepectif 2006년 9월 16일 (토) 04:30 (KST)답변

그러면 이 네개의 문서를 redirect화 하고, 정리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어짜피 YHWH나, 하나님/하느님을 쓰는 곳은,
  • 기독교 / 개신교 / 유대교, (YHWH까지 소급)
  • 이슬람교,
  • 전통신앙인데,
하나님/하느님에서 redirect가 나가서, 이슬람교를 빼고, 기독교,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이슬람교의 "알라"도 "유일한 신"이라는 뜻이므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전통신앙, 유대교와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답변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잘 쓰이고 있는 문서 왔다갔다 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 더 반대하는 바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16일 (일) 15:42 (KST)답변
또한, 하나님이나 여호와가 많이 쓰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느님이나 야훼로 이를 고정시켜 버리는 것이 NPOV 위반일수 있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30일 (월) 01:59 (KST)답변
YHWH는 워낙에 하나의 기호로 쓰여져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의 노트를 보면 '여호와'라고 쓰지 않고 하나의 기호로 씁니다. (모양은 세타 와 비슷합니다.) 그렇게 되면 야훼가 아니라 기호로 쓰여져야 옳지요? 그걸 읽지를 못해서 YHWH라고 하놓고 야훼(또는 여호와)라고 읽는거니까요. 아무리 번역 과정에서 파생되었다고 해도 이미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다면 그것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 감기군 2006년 11월 11일 12:08 KST
θ 말씀이시죠? 하지만 이건 여호와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리스어 'Theos', 즉 '신'에서 나온걸로 압니다. - Ellif 2006년 11월 19일 (일) 14:33 (KST)답변
θ라고 쓰는 것은 마치 이름을 놔두고 YS, DJ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8:07 (KST)답변

하나님과 야훼는 합쳐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단순히 기독교적인 의미만 있을 때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는 민속종교에서 일컫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야훼와 합칠 경우 민속종교의 시각을 반영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야훼에 대한민국 민속종교의 시각을 넣는 것도 우상의 명칭을 왜 야훼의 명칭으로 사용했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애초에 처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썼던 "천주"를 유지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겠지만, 민속종교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말을 차용함으로써 생긴 문제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유일한 신)의 뜻을 가진 말에는, 이슬람교의 알라도 있습니다. 이것까지 고려하면 갈수록 복잡해지죠.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02 (KST)답변

Knight2000 님의 얘기가 일리 있네요.--Fey 2007년 6월 1일 (토) 17:44 (KST)답변

야훼 기사는 한국어 위키 내용은 물론, 인터위키 링크를 타보면 모두 호칭에 대한 기사입니다. 하나님 또는 신에 대한 내용은 따라서 분리하는 것이 인터위키에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Ugha 2007년 11월 19일 (월) 17:59 (KST)답변

하느님/하나님 둘 다 기독교 신칭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체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조선어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글을 창제했다고 하는데, 전혀 맞지 않는 일본어에 맞춘 것으로 알의 아를 아래아라고 한 유길준은 반민족주의자로 상투(上斗)는 북두, 즉 북극성을 의미하는 하나의 나에 대한 민족의 의미를 말살한 5,000년 역사상 최악의 경우입니다. 알의 아는 모음의 아버지인데 이것이 윗 아와 아래 아가 있다고 정의한 자체는 훈민정음의 제자원리도 모르고 그저 일본어와 개신교의 입장에서 쓴 조선문전입니다. 하늘과 하나는 엄연히 다르게 쓰인 민족의 고유어로 특히 하나는 전세계 1의 어원이 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하나라고 하는 것은 하늘의 하와 나 日인데 왜 해 일로 하지 않았나는 선도사서를 검토하면 바로 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대우주 의 광명으로 부동본으로 북극성의 별(스타)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해만 스타가 아니고 북극성도 그 밝기가 상상을 초월하기에 은하계의 중심별이라고 합니다. 잉 별을 의미하기에 해의 색상은 하양이라고 합니다. 실제 빛의 색은 하양이기도 합니다. 즉 하는 두껑이 덮여 있을 때는 하라고 하고 우주에서는 아라고 하는 우리말에 아리는 하늘인데 우주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Hana /Han , Ana/An으로 쓰였던 우리나라 핵심어입니다. 둘하니까 둘개하는 줄 아는데, ㄹ은 땅의 도를 의미하는 의미소로, 수사에서는 두 개 합니다. 셋도 세 개합니다. 즉 앙두세라고 하는 말로 유럽수사의 어원이 한국말에 있다는 뜻이 됩니다. 핵심적으로 하나는 단순한 숫자 1이라고 하는 것은 민족에 대한 망발입니다. 우리나라는 나는 대광명 하나의 나로, 韓은 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신이라는 나라칭이고 사람칭이며, 신칭으로 쓰이는 하나/한입니다. 한문으로 다른 글자와 합칠 때는 하나를 한이라고 합니다. 둘을 두, 셋을 세하듯이. 하나는 복합어로 반드시 단독으로 쓸 경우에는 그 의미를 하나라고 해야하는 도문에 해당하는 것으로 녹도문을 아시면 바로 왜 두음절 하나로 해야하는지가 자명해 집니다. 따라서 아무 뜻도 없다고 한 주시경, 이희승 등 조선어학회는 일제 어용학회라고 하고, 하나는 민족칭이지, 무슨 숫자 1를 우리민족칭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남퉁구스 어족이라고 하지를 않나 너무 심하게 민족정기와 정신을 말살해버렸습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6:14 (KST)답변

하나님에 대한 짧은 생각

다른 백과사전도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기독교 용어로 해석하고 있네요.

하지만 배달겨레가 "하나님"을 써온 지는 적어도 500년 이상입니다. 기독교의 개신교 입장에서야 당연히 옳은 분류이겠지만, 이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꽤 언짢은 표현입니다. 기독교를 전혀 믿지 않는, 심지어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도 쓰는 표현이거든요.

이런 표현을 "기독교"의 분류에 넣어야 하는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8일 (수) 08:10 (KST)답변

배달겨레가 엄밀하게 말해서 "하나님"을 써온 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하ㄴㆍ님"을 써온 거잖아요? 여기서 아래아는 두번째 음절에 있기 때문에 현대어로 넘어올 때 "하느님"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애국가만 봐도 그렇죠.) 따라서 배달겨레가 믿어온 신의 이름은 "하느님"이라고 보고, "하나님"은 그대로 개신교 용어로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로보스 2007년 5월 14일 (월) 10:22 (KST)답변
필요할 경우, 명칭 이전에, 추가로 관련 자료를 조사해서 '하느님'과 '하나님'의 글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5월 14일 (월) 10:45 (KST)답변
엄밀히 따지신다니, “하나―님【명사】 『기』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일컫는 말.”(민중국어사전), “하나-님 󰃃〖기독교〗 '하느님②'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신09(神)③.”(표준국어사전)라고 하고 있네요. 아래아가 두번째 음절에 있을 때 ‘ㅡ’(으)로 바뀐다는 것은 원칙일 뿐입니다. 조선 북부에서는 ‘ㅏ’(아)로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ㅗ’로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바”는 “바로”로 바뀌었죠. “가”는 “갈라”와 “갈래”(“갈리”로 바뀌면 규칙대로인데 “갈래”로 바뀜)로도 바뀌었죠. “다”의 명사형 가운데 하나인 “”은 “다솜”으로 바뀌었죠. 조선어 사전에 두번째 음절의 아래아를 ‘ㅡ’(으)나 ‘ㅣ’(이)로 바꾸어 놓은 것은 그것이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아를 중성모음으로 바꾸었을 뿐이라는 거죠. 그런 까닭에 그것이 배달겨레가 믿었던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Knight2000 2007년 5월 14일 (화) 16:28 (KST)답변

우리나라 하고는 우리는 하나를 줄여서 한(韓)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한문도 기본적이 4-5000자의 초기어휘는 우리선조가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한그림 한음의 원칙으로 하늘 텬(천) 天하고 한음절로 발음을 해야지, 이것을 못해서 티엔한다면 글자형성과정에서 티와 엔의 글자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즉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것은 편향된 종교의 개신교도들의 이야기로, 배재학당의 주시경이 하나님을 봉헌했다고 하는데, 그 자체는 웃기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고로로 조화옹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알고 있으면서 받혔다.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고유의 신칭이고 삼신할매는 삼신은 하나님, 두님, 세님으로 천신, 지신, 인신으로 천지인으로 삼신입니다. 이에 조화주(신), 교화주(신), 치화주(신)으로 이를 할아버지로 바꾸면 옹으로 사람에게 쓰일 때는 조화옹, 교화옹, 치화옹의 하나둘셋이 됩니다. 즉 하나는 그 자체가 조화옹이고 삼신으로 하려면 하나두세님으로 이를 모두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일체(一切)라고 하면 하나님으로 님대신 체(切)를 써서 온통 체, 모든 것이라는 일심(원효대사)의 용어와 일치합니다. 즉 한국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용어는 그 의미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극대도는 동학교의 기치인데, 무극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입니다. 한울님 했다고 하는 것은 한울, 한얼 한알의 삼신으로 울, 알, 얼로 표상하나, 그 기본 핵심단어는 한이고 하나입니다. 무극이 하나라는 것은 천일 일로 하늘의 도, 무극은 하나다고 하지 일이다고 한국말에서 그렇게 번역하는 사람의 한문을 잘 모르는 개신개화인들로 참으로 한심한 일제전, 한글을 만들어냈었다는 것. 즉 과거의 일은 없다. 일제 개화에 맞추어 마음대로 전횡을 저지르면 그것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망극의 만행을 언어에 글자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어원하나 제대로 말도 못하게 하고, 인터넷상의 자유스러운 글방에 종교편향이다고 못을 박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언론에 대한 무슨 종교가 편향인지, 기독교가 아니면 종교나 일반 신, 국어에 대한 의견을 못 올린다는 것인지? 참으로 말도 못하게 하는 한국사회는 하나나라인지, 엘나라인지? 이스라엘의 동북아시아 엘국으로 바꾸려고 하는지 의심이 듭니다. 엘.. 그게 그렇게 좋나요? 미꾸라지.. 엥.. 으잉.. 그래서 한국어로 [크라이스트]하면 될 것을 무슨 일제어라고 기독, 기리시또, 그리스도, 하나다 이제는 이것 저것 다 갖다 신칭을 개신교다 천주교의 히브리어다는 것은 자주도 없고, 배알도 없는 하나말 정신 없애기입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6:28 (KST)답변

그냥 잡소리입니다.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둘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중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왜 생각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의 중립은 그 의미가 매우 광범하죠. 또한 어느 하나를 강요하면서 다른 하나를 배제하면 그것 역시 중립 위반이 됩니다. 흠흠,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산제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산祭祀와 山祭祀가 올라 있습니다. 산제사(山祭祀)는 흔히 산신제라 부르죠. 산제사(-祭祀)는 그럼 무엇일까요? 아, 이거 기독교 용어라고요?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럼 원래는? 생신(生神)을 모시는 제사(엄밀히 말하면 “살아서 받는 제사”를 가리킵니다)를 가리킵니다. 현손(손자의 손자)이 살아계신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게 ‘메’를 올리는 제사라는 말입니다. 그때 제상을 올리는 사람이 현손의 아내인 “며느리”이고요. 이걸 희생물 가운데 생물(生物)을 바치는 제사로 바꿔놓았습니다.

이렇게 바꾸어놓은 말이,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이라고 알려진 말이 또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도 일부 유학인이나 무속인은 그 말을 쓰고 있고요. 아니면 기독교에서 쓰기 때문에 하느님이나 하나님을 한울님이나 한님으로 바꾸듯이 바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을 지켜 달라고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상 숭배에 쓰던 말을 가져다 쓰려는지요?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믿음은 한 톨도 없습니다. 아니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은 압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7일 (목) 11:06 (KST)답변

트집 하나. 대한민국의 전통이라뇨. 대한민국은 194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전문가에게서 언젠가 들었는데, 티벳트어에서도 하나님을 '3보' 비슷한 언어로 부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쪽도 불교에서 나온 말이죠. 저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전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죠 >_<; 일단 저도 민족종교 일부에서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절대적으로 동등하게 실려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2007년 6월 2일 (토) 00:15 (KST)답변
딴죽 하나. 기독교 전통이지도 않죠. 기독교는 시작된 지 겨우 1백 년밖에 안 된 종교잖아요. 결국 하나님의 역사도 1백 년이라는 소리지요. --Knight2000 2007년 8월 2일 (목) 15:41 (KST)답변

하나님 : Hananim

by Micha F. Lindemans The supreme god of ancient Korea. As the master of the universe he moves the stars. Hananim punishes the wicked, and rewards the good. hana: one; nim: god.

1980년대까지 옥스포드 사전에는 Hananim : The Greatest God of Ancient Korea 하나님은 고대한국의 최고위신.

우리는 하나. 한(韓)하면 바로 칸 혹은 대칸(한)하면 신을 칭하는 것이 됩니다. 반드시 -님을 붙여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애칭으로도 아들! 하면 되지, '아드님"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극존칭 혹은 존칭 접미사로 쓰고 있습니다. 하 ㄴ. 님 으로 16세기 박인로의 한글서신에서 나온다. 많지 않다. 왜냐? 하나님은 상제로, 상은 하늘의 위, 하늘의 개념을 우리는 하늘의 하늘, 무형의 초월적 존재론의 하늘이지 인격신이 아니므로, 님이나, 신을 안붙이고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를 유형의 하늘의 경우, 하늘님 하면 당연히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숫자 1이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숫자 1을 하나라고 한 것은 바로 하늘의 도라는 풍류도 우리고래의 신교, 덕교의 내용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최근이라고 하지만, 거의 전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맙소사하고 써오던 말입니다. 천민들이 대다수이므로 선도사서나 임금위에 임금이 있다는 이야기는 조선시대에는 금기사항입니다. 그래서 천주교박해도 온 것이고, 당골, 무당은 천민으로 사람도 아니고 짐승이하, 짐승보다 값이 덜나간 미개노예사회에서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신은 조선시대가 아닌 단군조선 아니 배달신시시절부터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늘은 허허공공 무로 우주의 우주, 저 넘어 초월적인 존재로서의 하늘로 비인격 초자연적인 존재로써의 존재로,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조상들이 간다고 생각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냅니다. 즉 하늘님이 아니고 하늘이라고 분명하게 그 의미를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는 바로 유형의 신으로 우리는 삼신일체 하나님 신관을 가지고 있기에 북극성 안에도 3성이 있다는 이것이 불교의 절에 가면 있는 일원삼점이라는 한 원안에 삼점을 그려놓았습니다. 그 상징은 바로 북두고 북극성으로 하나님 표상입니다. 삼위일체하고 하는 하나님입니다. 그럼 우리는 일반 사람들 천민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엇이라고 불렀겠는가? 바로 하나님이지 하늘님은 아니다. 하늘님하면 바로 하나님이다는 개념이 확실하게 서 있는 민족입니다. 하나님은 삼신이다는 것은 삼황오제로 삼황은 일신입니다. 이 때 일신, 일체, 일심하면 전부 "하나"님이지, 다른 말이 있어 우리가 일신.. 일신님이라고 했다고 하면 "하나님 맙소사"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일신, 천신, 일체 는 전부 "하나님"이었다는 점입니다. 특이한 것은 우리나라 신 체계는 하나님인데, 그 안에 삼위일체 하나닙이다는 특이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론상에는 삼신개벽기라는 우리나라 창세기편에는 전부, 삼신개벽이라고 합니다. 단서대강을 보면,

天國一神 三位一體 上帝

자, 여기에서, 천국은 하늘나라, (하느나라가 아니고 하늘나라입니다. 원래는 하늘님이라고 하는데, ㄹ탈락을 원체 개신교도들은 좋아하니까) 환국이지요. 일신은? "하나님"입니다. 삼위일체, 삼위의 하나님 상제(위에 계신 임금)..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삼신개벽기는 기원전 7,197년이 아닌 우주만물이 있기전, 태초에... 삼위에 대한 개념과 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개신교는 단군조선도 인정하지 않지요. 그리고 창세기는 좋은데, "개벽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상고사와 삼신개벽기라고 해서 삼신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빠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또한 천제(조상제), 인제(용황제), 지제(산신제)로 삼대 제사의 이야기도 됩니다. 하늘제천은 천군만이 할 수 있다. 배달은 천왕(환웅) 입니다.

여기에서 한 분이 한울님이라고 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는 바로 삼신의 표상을 한울, 한얼, 한알. 즉 한얼(지)의 정기를 받아, 한울(천)속에서 한알(인신)이 되라. 삼신사상의 울알얼의 표상입니다.

하나를 한이라고도 하지만, 신칭들에는 하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천일 일, 하나, 지일 이, 둘, 인일 삼 셋.. 무극대도의 동학교인데, 무극이 하나다.. 언제 이야기한 것인가? 배달 제5대 태우의천왕때 발귀리선인의 제천송문에 태백일사에도 나오지만 환역(희역)의 태호복희씨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참고로 한번 보면, 환역 또는 한역(桓易)은 복희씨(伏羲氏,BC3528경 ~ BC3413경)가 만든 역이다. 희역(羲易)이라고 한다.

故 圓者一也 無極(고 원자일야 무극): 그러므로 원은 일이 되어 무극이고 方者二也 反極(방자이야 반극): 방은 이가 되어 반극이며 즉 되돌아오는 극이며 角者三也 太極(각자삼야 태극): 각은 삼이 되어 태극이니라.

이 글에서 성리학 유학과는 이야기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원방각은 아는 이야ㅣ로 원은 하나라고 무극이다. 무속에 극이다. 즉 모나드다능 이야기입니다. 이 때 일이라고 해석하여 정음으로 하나, 우리는 "하나"라고 읽는다는 것. 방은 둘로 땅의 도인데 반극. 음양극을 반극이라고 합니다. 각이라는 것은 셋으로 사람의 도인데, 태극이다. 지금과는 완전 다른 하나사상으로 무극-반극-태극 그런데 이게 다 하나다. 태극(삼극)이 하나다는 삼위일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일신했다고 하더라도, 보통 우리 천민은 하나, 하나님.. 혹은 한님, 한(칸)했다고 유추하지 기원전 3,500년까지 날라갈 수능 없습니다.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시기에, 우리선인은 뭘 말하고 있나가 중요합니다. 이게 19세기 지어낸 것이 아니고 단군조선 아니 그 전시대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우리나라 최고위신칭이고 다른 경전을 인정하지 않아도 이러한 하나님의 신칭과 개념이 너무 뚜렷하게 남아있다입니다. 20세기에 창조했다고 하는 하나+님은 히브리어도 아니고 일반신칭이 아닌 특정칭으로 우리나라 사람은 "아이고 하나님"이라고 무의식적이 하나고유신입니다. 없다고 하니 없는 것이고 인정하지 않는데,오늘도 무당은 "할아버지"한테 물으러 들어갑니다. 할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아버지.--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9:56 (KST)답변

다음 문장은 POV이므로 뺍니다.

1977년가톨릭과 진보측 개신교가 힘을 모아 공동번역 성경를 내면서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하나님이 문법상 틀린 단어라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 의견은 Ugha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6월 30일 (월) 13:4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알라

알라를 예로 드는 이유는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알라가 본래 사람들에게 "이슬람의 신"으로 여겨지지만, 그뿐 아니라 일부 환경(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이슬람의 신뿐 아니라 기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본래 사람들에게 "개신교의 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문서 하단의 반론 단락에서 나온 것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속종교 등 일부 환경에서 민속종교의 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양상으로"라는 이야기를 넣으며 비교한 것입니다.

개신교의 하나님과 가톨릭의 하느님이 실제로는 같은 실체임에도 불구하고(왜냐하면 기독교 안의 신을 가리키기 때문) 특정 사용자에 의하여 오해할만한 문장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문장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Ykhwong (토론) 2011년 5월 8일 (일) 08:47 (KST)답변

개신교의 하나님은 헤레니즘의 모나드로 이미 이단으로 정죄가 된 우상숭배입니다. 하나 자체가 대광명으로 韓은 대광명이라는 빛을 의미하므로, 피조물이라고 해서 정죄가 된 사항입니다. 하늘님 하늘 그 자체도 피조물로 우상으로 이미 결정된 사항입니다. 한국에서만 유독 기독교 토착화를 위해 창조했다고 하는 하늘(헤븐)님하는데, 이것은 그 자체가 하늘입니다. 하나는 하늘의 시작, 태양, 빛으로 유형의 하늘로, 당연히 우상숭배의 대표적인 내용입니다. 숫자 1로 해도 모나드로 영지주의 학파가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즉 제대로 된 번역을 하려면은 연구를 통해 쓸데없는 영어해외파로 영어문법 안다고 쓸 줄 안다고 한국어나 한글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전혀 뜻도 확인하지 않고,천민이 쓰고 무당이 할아버지 - 하나님 아버지 하고 있는데도 모른다. 그건 잡신 무당일 뿐이다고 하는데, 무당의 기원은 7만년전까지 올라가는 민족고유신앙체계고 이를 체계화한 것이 기원전 3,897년 문명(글자를 발명)한 후에 종교, 과학 등이 발전하게 되었다. 그래서 동방의 횃불, 문명의 시원지라고 하는 이유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입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7:19 (KST)답변

전반적으로 문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출처의 백:신뢰성이 증명되지 않는 출처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본 문서가 Q825에 걸려 있었습니다만, 해당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문서들이 God in christianity - 기독교에서의 신을 다루기 때문이며, 적확하게 들어맞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9월 17일 (수) 02:18 (KST)답변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사실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으로, 선교사들이 한민족에게 쉽게 천주교나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이름과 개념을 도용하였다고 많은 증언들을 책으로 남겼다.

1886년 한국에 온 선교사 헐버트(H.E.Hulbert:1863~1949)는 The Passing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96년 선교사업을 시작한 기포드(D.L.Gifford)는 Every Day Life in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8년 한국에 온 게일(J.S.Gale)는 Korea ldeas of God에 증언을 남겼다. 선교사 로스(J.Ross)는 History of Corea에 증언을 남겼다. 1885년에 한국에 온 언더우드(L.G.Underwood)는 Underwood of Korea에 증언을 남겼다.

제 개인연구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삼무 2015년 1월 26일 (월) 16:00 (KST)

그리고 이에 대한 신문기사 발췌합니다. 기사 무단 전재 삭제 - IRTC1015 2015년 2월 8일 (일) 21:25 (KST)답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kdjsgod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yush00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학계의 주류이론인가요? 오해가 생길까봐 덧붙힙니다. 그저 흥미본위에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21:28 (KST)답변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이라기 보다는 최고위신칭으로 Hananim : The greatest god of ancient Korea라고 1980년대 옥스포드 대사전에 나와있던 단어입니다. 게일이 캐다다인으로 북미선교단으로 한국에 와서 마치 대단한 인물처럼 이야기하는데, 이 사람의 한 일은 한국어중에 가장 핵심어를 주시경에게 배워, 이를 종교선교에 활용한 것일 뿐입니다. 이에 한국의 고유 하늘은 무엇입니까? 하면 없다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다입니다. 환단고기만 알아서 그렇지, 1950년에 발간된 단서대강 등에는 고어로 된 우리나라 천부3경은 물론 삼신개벽기 등이 무수히 나옵니다. 송천제문은 아예 원방각경 우리가 천부인 원방각이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고, 노자의 도덕의 무위자연은 기원전 2,200년경의 유위자선인의 도란 무엇인가에 보면,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도에 대한 기본개념이 도는 길로 그 길에 이름을 붙히면 비도다 도가 아니다. 무위자연에 대한 이야기도 무가 없다고 했는데, 아니다로 판명이 났습니다. 무는 하늘의 하늘로 우리고유언어로 마고의 위 하늘이다. 하늘에 대한 정의도 너무 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늘 (무) 푸르고 푸른 것은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은 하늘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무)는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이다. 무부재 무불용이다. 이것은 하이데거가 질문한 천부경의 무에 대한 답입니다. 하늘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다. 이건 스카이다. 즉 대기권의 우리 눈에 보이는 파랑 하늘로 이것은 도의 하능이 아니다. 하늘은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다. 이건 스페이스다. 즉 우주공간의 검은 하늘은 중계의 검은 하늘이라고 한다. 그럼 하늘은 무엇입니까? 하늘(무)는 형질이 없고, 끝이 없으며, 상하사방이 없는 허허공공 (空)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포용치 않는 것이 없다. 그래서 무5개가 연속 나오는 무는 바로 하늘이다. 이 색은 무색이다. 색이 없다는 것은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이 하늘을 태극기에서는 하양으로 합니다.

하양은 하늘의 앙으로 색은? 바로 하늘색이 하양입니다. 이는 태양의 색은 바로 백(白)색으로 하양이 태양색입니다..

색상에 대한 구분도 정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청전백일기 하고는 왜 해가 하양이야하는데, 이는 바로 빛의 삼원색으로 하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안 지식으로도 몇가지 동양철학의 맹점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무위자연, 이것은 하늘 무로 하늘이 하는 자연, 만들어낸 자연으로 천공자연, 천공조화라는 의미가 됩니다. 일자무식, 하나가 무식이다는 뜻인데, 이것을 중국애들은 하나 일자를 보고 모르면 무식이다..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자 하나는 "무" 하늘의 앎이다. 즉 천도다.. 로 무극을 이야기합니다. 무극대도하니, 무극은 극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의 우리나라 사상을 적용하면 무는 하늘입니다. 하늘속에 극으로 극은 지중지중 한가운데다. 즉 나의 日로 모나드위 원형안에 중앙 검정 점입니다. 점이 신이고, 일원상이 바로 무(공) 하늘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이 되는 것을 노자 꼰대 때문에 맨날 허우적 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입니다. 하나사람의 하늘은 바로 하늘의 하늘, 우주의 스페이스 너머의 하늘로 천공이 하늘이 됩니다. 이것을 숭배하는 민족이고 천제는 바로 하늘의 하늘(천지천) 무 하늘을 의미합니다. 무천이란 하늘의 하늘이라는 것으로 이 때 무는 모신다로 무교, 무당은 바로 샤먼이 아니고 하늘 당으로 천당을 의미하는 우리말로 해석이 됩니다.

하늘 하나만해도 이렇게 정확한 해석이 되는데 하나신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더 확실하게 강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이건 동방신비주의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삼신할매가 하나님으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3위, 저 하늘위라는 것으로 인격신이 아닌 기운으로 대덕, 대혜, 대력의 삼위는 하나다 삼일기체라는 내용이 정확하게 정의가 되어 있는 철하이 하나철학입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7:11 (KST)답변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니 하느님이니 하는 것의 정의를 내리는 것은 귀하의 생각이 아니라 저명성을 가진 공인된 출처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키백과에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7:18 (KST)답변

다 삭제한 후라 열심히 링크하고 관련 출처를 링크를 했는데도 삭제하셨지요. 이것을 일일이 올리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다 풀어서 적었습니다.

삼일신고의 하늘편 하나님편에 나오는 이야기를 한글로 적었습니다. 이전에 했던 부분이라 올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고유사상에 대한 역사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링크했습니다. 그리고 삼일신고는 대종교의 경전이라 특정종교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의 어원이 하낳 이다 네이버 사이트를 링크했는데 석보상절을 다 들고 올 수 없어서 입니다. 말도 안되게, 하날에서 하늘로, 하날에서 하나로 이것 멍청한 것이지요. 삼국사기에도 수사가 여려차레 나옵니다. 하나兮 즉 하낳에를 하나혜라고 한문으로 쓴 것이지, ㅎ.ㄴ.ㄹ인데, 거기에서 님을 붙였으니, ㅎ.나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전혀 한국사도 모르고 한문을 읽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장난에 100년 동안 국어학이 후퇴한 것이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인터넷 사전에 나와있다고 인정을 못하고, 하나도 근거도 없이 하나님은 조화옹이라고 한국에서 고래로 불러온 단어다 -주시경..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하면 한국을 팔아먹은 것이지 그게 사랑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왜, 조선시대는 왜[Japan, 자판, 15세기 조선어 지팡이를 자팡, 자판이라고 했다] 왜의 원 이름이 지팡이로 [재팬]이다. 왜 왜를 이야기하는가? 동일한 신명에 대한 고통이 있었다입니다.

왜에서의 기독교 신명선택 "그 대표적인 사례는 신의 명칭이다. 그가 처음에 기독교 신의 이름으로 채택한 용어는 다이니치(大日, だい-にち)였다. 다이니치는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일본식 표기이지만, 일본의 종교사에서는 불교를 넘어서는 독특한 위상을 지닌 존재이기도 하다. 일본 중세에 일어난 신불습합(神佛習合)을 통해서, 다이니치는 일본인들에게 신도의 최고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과 동일시되고 있었다."

신교에서, 하나님은? 한신(韓神)입니다. 우리말로는 하나님. 한님이 아니고 한신이라고 하는 우리는 한 혹은 하나.. -신, -님을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맞습니다. 엘하고 엘님. 천주하고는 천주님하는 것은 극존칭 접미사입니다. 왜의 경우, 기독교의 채택한 이름이 다이니치 (大日)였다.. 그런데 그 뜻을 알고 악마의 이름이라고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바로 다이니치(大日)입니다. 녹도문에 하나는 十日十으로 다 대일, 천일이라는 나 日로 하나의 나가 日로 우리나라 한문의 훈은 해가 아니고 나(날)입니다. 이런 것은 기본사항이지, 출처를 말할 것이 아닙니다. 즉 왜에서는 기독교 신명으로 대일(다이니치)하고는 그게 태양신이라는 것을 알고는 기겁을 해서 악마(사탄)이라고 해서 못쓰게 했다. 그럼 우리는? 자꾸 숫자 1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韓이지 日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하나이지 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명하게 한자 파자로도 十日十으로 녹도문 (기원전 3,897년으로 창힐조적비의 녹도문) 도문은 픽토그램이라고 합니다. 태양이 버젓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韓은 하나나라 한으로 나라에도 나는 바로 빛, 태양, 광명이 라(십방망라)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하나를 자꾸 하늘/하날에서 ㄹ 탈락이고 아래아의 소실이라고 해놓아서..

1. 어원이 하낳입니다. 2. 뜻은 1도 있지만 하나나라, 사람, 신칭인 경우에는 숫자 1이 아닌 하늘+日로 태양으로 해가 아니고 대우주(하늘의 하늘)의 태양(북극성)입니다. 소개를 했는데.. 다 링크했고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링크하고 출처 다 댈 수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아래아 가지고 장난질하는 것은 분명하게 1930년에 조선어학회 어용학자들이 알의 아를 아래아라고 해서 없앴다는 것입니다. 이건 조선어가 아니고 할애비라도 병신들이라고 합니다. 반도가 아니고 반반도라도 남겨야 하는 것을 없앴습니다. 이유는 왜어의 50음도보다 못하게 40음도로.. 모음의 아버지 참수하고는 한글이라고 한다.. 멀정히 있는 어원을 지네들 마음대로 하날에서 하늘과 하나가 나왔으니, 창조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거은 용납이 안될 사항이지, 도리어 종교편향, 기독교가 아니면 민족종교든 삼일신고 든 환단고기 및 단서대강(1950년 출간, 고어체가 다수 있어 가치가 더 있슴) 등등... 환단고기내의 명사들의 이야기는 전부 하나에 대한 이야기다는 것. 무극이 왜 하나인지도 무극/반극/태극으로 기원전 3,200년의 발귀리선인의 이야기다고 해도.. 전부 위서니 안된다.. 그럼. 말아야지요.. 그래서 간단하게 토론장이니까, 어원은 하낳입니다. 뜻은 1이 아니고, 나라칭, 하나나라, 사람칭, 하나사람, 하나겨례, 하나가람(한강), 신칭 한(韓)하면 대나 천으로 하나님으로 -님은 단독으로 신이 되기에 일신, 천신으로 해도 의미는 하나님이다.. 박인로의 시에도 하 ㄴ.님 이 나온다는 것. 하나님 맙소사라고 해서 매일 쓰고 있다는 것. 할아버지는 하나아버지로 하나님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말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때 무당의 말은 신님이 아니고 지금도 "할아버지"라는 것. 그 할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 등.. 위키에 올리자는 것이 아니고 토론장에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그중에 가장 좋은 의견을 옮기겠다는 것이 아닌지요? --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8:23 (KST)답변


출처: 공인된 저서: 하느님 과 하나님. 창조하셨다면서요? 비로소 만들어내셨다는데, 무슨 출처라고 한 것이고 하나사람의 사상과 언어는 생각하듯이 500년이 아니고요, 5,000년이고 환국까지 하면 1만년이 넘습니다. 상식선에서 이야기합니다. 1. 하늘님 Heaven + Prince 이건 말이 안되지요. 님을 신이라고 한다. 그건 단독명사로 '님이여!' "님이시여" 할 때나 그 지칭이 님=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은 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극존칭" 접미사로 타이틀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목사의 부인이 사모님이 된다? 아니된다. 성모란? 성인의 어머니지 와이프가 아니다.아드님이 아들 신이냐? 아니다입니다. 따라서 하늘님은 가드 하느님, 신= 하늘으로 타이틀이지 천주와 같이 LORD in the Heaven으로 번역한 것이 맞다는 것이고 천주에 님을 붙이면 천주님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늘님(하느님)은 ㄹ탈락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늘=창조주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하늘을 분명히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에 나오는데, 피조물을 숭배하므로 우상이다. 그러므로, 천주 (천주님)이 원본 번역에 맞는 이야기다. GOD, LORD의 번역은 '신" "신님" "주", "천주" "천주님" "유일신" 등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하늘"하면 우상이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2. 하나님 어원적으로도 맞지 많고 유일의 하나(숫자 1)을 숭배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이미 모나드 - 영지주의 및 신비주의에서 이단으로 정죄가 되어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유일신을 의미한다면 "유일신"으로 사용해야 한다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우리나라 신칭으로는 한(韓)은 "하나"입니다.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사람이나 가능한 것이지요. 왜 하필 남의 나라칭, 대한과 같은 하나를 마치 신의 일반칭이라고 하는지? 어디에 일반칭으로 고무신, 짚신처럼 하나님이 동네 개이름인지를 밝히고 ㄹ 탈락 아래아를 설명해야 합니다. 전혀 어원에 대한 상식도 없고 민족에 대한 자부심도 없는 사람들이 환단고기 그거 위서여.. 하나역사 그거 한사군때 박살났어. 반도에 오골오골 모여 하는 반반도민이여. 썩을 반도사관에 일제 조선어로 무엇을 개신한다고 하는지 물어본 것이지요. 점잖게 이 하나는 우리나라 나라칭이에요. 신칭이고 임금님 칭호로 한, 칸 韓쓰면 쥬이쉬들처럼 함부로 입에 담을 동네강아지 이름이 아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 여호와 야훼, 엘로힘, 엘-샤다이. 데우스, 얼마나 많은 신칭이 있는데, 왜 하필 쥬이쉬 애들에게 나라도 팔고(개천절도 몰라), 신칭도 넙죽 주고. 으르렁대고 있으니.. 무당이 사용하는 "할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가져가서 쓰면 부흥회는 무당굿판 됩니다. 알고 쓰라는 것이지요. 좋은 것은 전부 아브라함의 자손것이 아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8:53 (KST)답변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환단고기는 위서이며, 이를 뒤집기 전까지 위키백과에서 환단고기에 근거한 어떤 내용도 중심적인 내용으로 서술 불가능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50 (KST)답변

'환국 운운 : "하느님" 위키백과에 보면, "하느님은 한자로 환인이며, 삼국유사를 쓴 일연과 제왕운기를 쓴 이승휴는 제석천은 바로 단군신화에 처음 등장한다." 어느 정도 해야지, 이 병도삼국유사를 읽을 실력이 없어서, 옛날에 환국(桓國)이 있었다를 환인(桓因)이라고 고쳐놓았습니다. 망극(극을 없앰)이라는 뜻입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입니다. 환국이 없다고 해도, 환한단(桓韓檀)은 전부 한(韓)이라는 내용입니다. 환인이 "하느님"으로 표기가 된다. 틀렸지요. "하나"님이다. 이유는 천황, 천왕, 천군은 "하늘"의 제사장으로 이 한(韓)에서는 단 한명만이 체천할 수 있다는 신교와 덕교의 가르침을 안다면, 이분들은 교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군사부일체로 군은 단군이고, 사는 환웅이며, 부는 환인으로 이 세 표상이 바로 조교치신으로 일체(一切) "하나님"이다. 이 내용은 삼일신고의 내용으로 물론 위서라고 하시지만, 그 내용에 하나민족(하나사람)들의 "하늘"에 대한 개념정의와 "하나님" 일신이 삼일신(삼일기체)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고 명확하게 무형의 하늘을 "하늘"(無)라고 하고, 유형의 하늘, 대광명을 "하나"(韓)라고 한다. 이를 신이라고 부른다. 즉 하나(韓)은 천신으로 하늘의 하늘 온 우주를 조화하고 교화하며, 치화한다는 "하나"님이 된다. 임금을 그래서 한(韓)이라고 한다. "하나님"이라는 개신교의 출처는 바이블(유다의 족보)을 근거로 하는데, 역사적(과학적 실증)으로 진리라고 하는데, 과학 (합리성과 이성)에 부합되는 책이기에, 명명백백 한국의 상고사는 위서고 조작이고 설화(storytelling)이라고 자신할 수 있느냐. 종교는 진리여야 한다. 종은 말로 말씀이다. 교는 로직이다, 가르침이란 진리를 가르침하는 것이다. 다스림이란 진리 말씀을 가르쳐 실생활과 부합하여야한다. 종교는 과학에 의해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은 하늘에 관한 과학으로 이 이치가 종(마루), 하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하는 과학의 진리를 법칙으로 증명하고 이 세상에 그 진리가 있게 하라. 재새이화, 이 세상에 이치로 천공조화하자는 뜻입니다. 과연 진리라는 종교가 과학과 부합되는가? 그것이 종교=진리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의 종교는 자연이라고 하지만, 무위자연은 무극이고 무극은 하나다. 로직이 서있는 아주 명쾌한 것이 하나철학으로 한철학이라고 합니다. 역(易)은 천문학이고 수리학입니다. 우리는 삼재(천지인)로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하는데, 그 삼재는 어디에서 나왔나를 아직도 위서라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여호와가 세종께 영성으로 창조가 된 것인가? 아니면 고대의 선도사서 (선도는 신교)에서 알게 된 지식이고 과학이었나? 를 잘 생각한다음, 역사를 운운하고 왜놈의 말을 집어삼켜야 합니다. 일장기(히노마루)라고 하고는 해는 빨강이다는 내용을 쓰는데, 일본이라는 말은 무쓰히토(대역적)가 명치유신후, 대일본제국이라는 [일제]를 1889년 헌법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왜[倭]로 Japan으로 일본을 쓰고도 [Empire of Japan]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주류역사가는 임진왜란도 임진전쟁으로 하자. 전부 보면 '일본'이라고 해서 마치 일본이 왜가 말하듯이 기원전 660년에 건국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서기가 위서입니다. 왜냐? 일본이라는 말은 왜가 쓸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가 빨강입니까? 일장기는 "원숭이 엉덩이"가 아닌가요? "대한의 노래"에 첫소절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로 나옵니다. 아무리 개신교라도, 과학을 무시하고 종교를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천지현황, 하늘은 검정이고 땅은 누렇다. 이를 두고 왜 하늘이 검정입니까? 파랑이지..이것이 영성을 깨닫고 창조성이다. 이렇게 창조성을 정의하면 완전 하나사람은 멍청한 사람이 됩니다. 왜냐면 하늘은 무색(하늘색)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하늘은 파랑(지하), 검정(천하), 무색(하양)- 하늘.. 그리고 해는 하양이라고 배웠는데 청의 깃발 청천백일기 (靑天白日箕)와 일장기(日의 丸, 赤日)와의 싸움인데, 청이 왜 졌느냐? 빨강해가 강력하고 해를 하양으로 한 멍청한 청은 진리앞에 지고 말았다는 색깔(색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 하양은 하늘의 색을 하양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하양의 민족이다. 하는 하양, 해의 색을 징표로 하는 桓과 旦 이것이 바로 韓으로 환단은 조선으로 환은 하늘의 광명이고 단은 땅의 광명으로 한은 중앙의 사람의 광명이다. 무릇 사람은 하늘과 땅의 하나를 가지고 있는 태극이다. 韓은 환(한울)에서 와서 단(한얼)의 정기로 한(알)이 되라는 우리의 무극대도(하나 대도)를 말하는 것으로 무극은 바로 하나고 무극님하면 "한울님"은 삼신표상이고 "하나 韓"으로 님은 극존칭 접미사로 일신이면 일이지, 신은 그 자체가 신이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울, 한얼, 한알은 삼위의 표상으로 하늘땅사람 이 삼재가 합일되면 그것이 "하나"로 무극대도다. 대도는 초월적인 초자연적인 존재로 이를 대도(신-인격신에 대한 말)로 무극님은 "한울님"이라고 한 것으로 한울은 한-하나에 울(하늘, 이 땅에 울)로 인내천이다- 사람이 하늘이다. 하나가 하늘이다. 하나는 하늘에서 온 나다는 의미입니다. 해가 빨강이다 틀렸다입니다. 그래서 일장기는 원숭이 엉덩이다 (대한의 노래 첫소절). 청의 백일, 하양해다, 하나사람이 하는 위서조작이 아니고 하나사람의 사상, 철학,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태양은 하양이다. 하양(해의 색)은 바로 우리가 온 곳이다. 하양의 민족이기에 白의 민족, 천손자손이라고 한다. 이것을 내가 왜 강의하여야 하는지? 당연한 진리고 과학(빛의 삼원색은 하양이다)에 부합되는 말이 적혀 있으면 그것은 위서가 아니다. 도리어, 아무리 실증되었더라도 왜와 같이 왜[歪]하면 그것이 조작이고 창조작으로 이것이 조작이니 왜는 축(縮 오그라들 축)이 아니고 왜다 矮. 왜(倭)는 矮하니까 왜이고, 歪만 하는 왜이기에 倭(왜)라고 정음을 붙여놓았다는 것. 왜는 발음하기 어렵기에 거죽사람이 거죽말로 하늘에 눌려 거죽 왜로 모양이 거죽 왜소하다. 그래서 거죽(거짓)말 가나(假名)을 글자라고 한다.

그 내용의 진위에 따라 우리는 훈민정음의 삼재론, 삼위일체 오행론, 삼위일체 하나님이론은 곳곳에 나옵니다. 모음도 삼재일체로, 자음도 삼자오행으로, 글자체로 음운론로 삼성일체 (초성중성종성)이 일체 하나다. 그래서 표음문자이나,표의문자고 새김문자이기에 현대의 밈(Meme)에 알맞는 글자꼴이고 간결하고 완벽하며, 잘 정의가 된 글자다. 하나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 언어고 글자다. 그래서 문명의 횃불이고 동방이라고 한다. 서책과 말씀은 다르다. 말씀은 구전되어도 진리라고 확인되면 인정해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속담) 그러나 이는 단군8조교에 나오는 말로 함무라비 법전보다 500년이 앞선 세계최고의 법전이다. 그냥 속담으로 알고 있어도 됩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 헌 짚신도 제 짝이 있다. 들판의 곡식을 멸절시키는 것은 아무리 하나라도, 하늘의 노여움을 피할 수 없다. 등등.. 속담으로 알고, 사전등에 출처를 단군8조교하면 위서다..명명백백한 위서다. 그런데, 하나사람도 아닌 사람들이 왜 한글의 핵심단어, 하나가 히브리어라고 하나요? 이스라엘 동방국이 되어야 한다고. 이는 명명백백한 하나민족에 대한 도전으로 여호와가 하나라면, 우리는 여호와민족이다??? 그래서 우리의 국조, 시조는 아브라함이다. 성경에 있기에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이걸 그렇게 하나사람에게 세뇌교육하겠다고 하는 것은 왜넘 세뇌교육과 다를 바 없는 종교의 정치다는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알고, 나라칭, 국민칭, 신칭인 "하나" (韓)이 왜 여호와인지, 일반신칭으로 고무신의 고무고 짚신의 짚이 하나인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그것이 논리지, 말씀(진리)이니 따르라. 그건 전제군주정의 독재입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2:28 (KST)답변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신을 일컫는 데 사용하는 용어이다.

하나님은 절대적 최고자(God),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주재자 등을 가리킨다.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표준어이며 하느님의 2번째 의미와 같은 용어[1]이다.[2] [3]"

이 내용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정의로 아무리 읽어도 "개신교"의 내용이지 일반적인 사람이 읽을 때 이것을 "하나"님의 정의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번째가 -님, 존칭 접미사를 쓰고는 이것이 신(神)이다고 무조건, 근거도 없이 그렇다고 강요합니다. 마치 활음조(Euphony)가 표기원리고 법칙이라고. 활음조는 문학이나 단어의 결합시 발음을 좋게 하고 명랑하게 혹은 듣기 좋게 하는 발음의 원칙을 이야기하지 이를 가지고 표기, 알파벳을 바꾸라는 표준어 표기법이 아닙니다. Christ 이 말은 우리가 중국어나 왜어를 가지고 말할 때, 발음을 하지 못하는 발음을 표기못하는 시절에, 그들말로, 기리사독을 [그리스도]라고 한 것이고 기(리사)독으로 하여 기독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 외래어 표준 표기법은 발음나는 대로, 그 정의를 해두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구성원이 합의한 대체어가 있으면 쓰되, 원칙은 발음나는대로 쓴다고. 자,그럼 어떻게 쓰느냐? [크라이스트]가 정확한 표기입니다. [크리스챤]이 됩니다. 여기에서 크라이 가 크리로 줄어듭니다. Christ +Mas는 [크리스마스]로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철자가 달라진 것이 아닌데 [크라이스트 마스]가 [크리스마스]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활음조라고 합니다. 원리는 바로 자음이 세개가 한꺼번에 오면 앞의 모음은 장음에서 단음으로 바뀌고 중간의 자음가는 묵음(silent)로 한다. 즉, 이러한 발음에 대한 활음조현상(원리)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크라이스트]만은 [그리스도], [기독]이라고 해서 일제잔재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번역을 의미한 것이고, 하나님의 한국어대사전의 정의를 보면,

‘여호와(Jehovah)’를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이게 끝입니다. 전혀 파고들 틈이 없게 합니다. 이희승의 한국어 대사전, 조선어 대사전(1930)을 그대로 넣은 이야기가 버젓이 한국어의 용어로, 여호와 = 하나님이다고 정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여러가지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자료를 정보로 정보를 지식으로 사실에 입각하여 서술해야 합니다. 단순 논리라고 개신교에서 정의했다. 그러니 그것이 진리다고 하는 것은 전혀 논리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입니다. 대다수 국민이 이를 인정했다는 자가당착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일부 개신유학파, 개신개화파라고 하는 미국물 먹고, 일제물을 먹었다고 개화 지식인이고 문명인이며, 지성의 첨단이라고 애국이고 애족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어도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즉 목사나 개신교도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는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의 신으고 "하나"님은 우리나라 하나사람의 신이기에 마치 여호와 성서의 신이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고난도 주시고, 여호와를 안 믿었기에 우리는 이러한 고난의 역사를 여호와가 주신 것이다고 해야 의미, 논리가 되지, 하나(님)이 주셨다, 뜻이다면, 우리 하나가 시작되면서 너희 하나님은 그랬어라는 자기 무시가 되어 버립니다.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 이 정의에서 제한된 점은 유신론(有神論)입니다. 론(論)은 로고스가 아니고 로직입니다. 진리가 아닌 진리를 가르침하는 이치, 로고스 설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신(神)에 대한 정의를 유신=종교다. 무신론이면,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 원시종교, 민속종교는 무교(無敎)로 신을 인정치 않는 종교가 아닌 무신론자다. 유명한 분의 개신교 개종후에 자신은 무신론자다. 우리나라는 무신론자의 민족이다고 신에 대한 정의도 없이 오로지 신은 기독교의 유일신, 이를 부정하는 것을 무신론자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이 틀렸는지 지적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신은 "신이 없다"가 아니다. 마치 무하고는 사람, 믿음을 행사는 제사장, 사제를 뜻하는 무(巫)를 한문으로 쓰고는 이것은 샤먼이다. 그러니 원시 정령숭배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무당의 무는 바로 無다는 것을 모르는 외래종교인분들은 전부 한문으로 해석한다고 기독교의 신(유일신)을 믿지 않으면 무신론자다고 무를 씁니다. 아니지요.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부정입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을 합리주의 철학으로 이성이라고 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무신론이라고 하는데 한문을 잘못 쓴 것으로, 이것은 불신(不神)이고 아예 이신저신 등의 신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비신(非神)이라고 합니다. 한문을 사용할 경우, 그 예를 정확하게 알고 써야지, 훈으로 자의적으로 언어의 과학자다 국어국문학 박사다. 그러니 내가 창조인으로 최고의 지성인이다. 믿어라. 아닙니다.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진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사람의 철학입니다. 진리(로고스)을 믿고 있는 하나사람에게 이렇다 해는 빨강이다고 억압하고 교육하는 것을 식민세뇌교육으로 노예만들기 교육입니다.

무신은 신을 모른다, 즉 무선악하면 선과 악이 없다보다는 사람의 손에 의해 정의한 선과 악은 하늘의 천리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의 선악으로 이를 봐야한다. 즉 인리보다는 천리가 우선이다는 말로,이 때 무는 바로 우리는 하늘, 허허공공의 하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사람의 철학과 언어를 모르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말은 특이하다 왜 특이하냐? 간결하고 완전하며 잘 정의가 되어있다. 낮과 밤이라고 하고는 또 하루밤낮이라고 하는 삼어일언의 형태를 구성한다. 즉 하루는 하나인데, 셋을 포함한다. 밤과 낮이 있는데 이는 하루라고 하는 하나로 포용하고 있다는 신기한 언어논리가 살아 숨쉬고 있다. 손바닥의 바와 닥이 있는데, 이는 몸통이다. 손의 위와 아래가 있는 손은 위아래 옆면이 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그런데 음양이다, 아니다. 왜냐? 하나사상을 모르는 소리다. 우리는 살고 있다..살은 ㅅ ㅏ ㄹ로 살(米)의 땅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살다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숨으로 이 땅에 ㄹ(움직이는 도)다는 정확한 이치로 말이 지어졋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사람의 철학과 사상이 왜 과학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가를 알 수 업습니다. 이는 바로, 생은 생생지생이다. 저승에서 와서 이승에 살고 있고 저승으로 승승승 저승이승저승의 삼승이나 일체 생이다 즉 삼승일생이다는 이치입니다. 저-이-저로 우리는 죽음을 바로 이승과 저승의 문으로 여긴다. 찰라의 순간 통과하는 문이기에 문을 열고 (十)하면 저승의 삶으로 생의 시작이니 하나는 시작한다. 즉 생생지생의 삼일신논리가 아예 말속에 언어속에 살아서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입니다.

유신론이 아니다. 유일신론이 아니다. 그러면? 다신론이라고 하는 애니미즘이냐? 아니다입니다. 애니미즘이라고 하여, 무신론자, 무교라고 하는데, 바로 우리민족은 무교고 무신론자입니다. 초월적인 인격적인 신(Person God)가 아닌 초월적인 존재(Being)으로 무형질 무상하사방의 무상위의 허허공공을 "하늘"이라고 하고 하늘숭배하면 바로 하늘, 이 하늘 하늘의 하늘 무(無)를 숭배한 하늘숭배교로 무교는 바로 신(유형의 신, 인격신)이 아닌 초월적인 우주의 우주, 존재인 그 자체, 하늘을 무(無, 无)하고 이를 하늘(天)이라고 한다고 정의가 아주 명확하게 하늘은 석삼극한다. 푸른하늘(스카이) - 검은 하늘(스페이스) - 무의 하늘 (헤븐)으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무색의 무 하늘, 바로 무하늘 무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태양이 하양이다는 언어에 전부 들어가 있는 "하나"사상으로 똘똘 뭉쳐있는 하나속에 하나로 하나가 된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유신인가 무신인가? 무신입니다. 일자무식(一字無識, 一者無識) : 이는 "하나라는 것은 무식이다"가 정확한 해석입니다. 이를 가지고 무위자연처럼, 하는 일 없는 자연,스스로 그러한 것이 도다라고 하는 도교의 정의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무에 대한 정의가 전혀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말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즉 로직(논리)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자무식하고는 "일자를 놓고, 일자를 모르면, 이를 무식하다고 한다"고 유학자 및 지성인들이 이야기합니다. 이는 외국에서 공부한 외래사상과 철학을 공부한 사람의 세뇌된 머리로 해석하였기 때문에 틀렸다입니다. 아니다, 비도(도가 아니다)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바로 하나(님) 일자는 "무식"이다. 정의를 이렇게 하면 야단이 납니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일자)는 여호와인데, 하나를 보고 여호와를 모르면 무식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알라는 고대의 동양사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사상과 철학을 숭배하라. 그런데 말이요. 여기에서 큰 문제가 있다는 것.

무는 그런 없다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우리가 말하는 하나사람의 무는 "하늘"이라고 합니다고 하면, 바로 아하.. 하나라는 것은 무식인데, 사람의 앎, 도가 아니고 하늘의 앎으로 하늘의 도라는 뜻이다고 정의합니다. 그럼 다른 무(하늘)에 관한 모든 것이 풀립니다. 하늘의 부신으로 무는 하늘이다. 일자무식은 하나는 바로 천도로 하늘의 이치로 하늘의 앎이니, 이는 하나철학의 기본 하나론이다. 하나는 무극이다,극이 없다함이 아니고 하늘의 극(지중지중, 한가운데 알)로 이를 ㅇ 알 주로 바로 무극이 하나다. 무극대도는 바로 하나대도로 하나님, 천리, 하늘의 도를 의미하는 우리말로 하나철학, 하나사상의 기본 천부가 하나(一)이다는 뜻이 됩니다. 무교하면 바로 교(가르침)이 없다가 아니고 천교로 하늘숭배교로, 천도교, 천리교 등 모든 하늘에 관한 우리의 말을 이해하는 하나사람은 바로 하늘사람으로 하늘을 숭배하고 이 하늘이 조상이니, 삼신이 하늘에서 보이신 것이다는 것이 환단고기가 아니라도 "하늘"숭배의 이치입니다. 하늘을 숭배한다니까, 이단이라고 기독교에서는 동양의 교는 전부 이단교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천주, 천주님으로 여호와하고는 -님을 붙여도 됩니다. 여호와님, 접미사로 존칭어미입니다. 물론 별도의 지정없이 대명사로 "님"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쿼바디스라고 해서 신칭으로도 쓰입니다. 그러나 앞에 명사와 함께 쓰이면 그 명사(대상)에 대한 존칭어로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즉 아드님한다고 해서 정령 우상숭배자라고 하는지? 따님한다고 신격인지? 아니고 딸바보라고 하는 우리사회의 사랑의 표현방식일 뿐입니다.

하늘+님 , 하늘님해도 다 알아듣는 말을 왜어식, 종성발음을 못하는 왜어로 우리말의 원리는 ㄹ종성단어와 타 접미사나 결합어로 쓰이면, "ㄹ"이 탈락한다는 종성발음 특히 "ㄹ"은 거의 할 수 없는 왜어를 닮아가야 한다는 망극의 법칙을 만들어서 표기에서는 하늘님하고 발음으로는 [하느님]으로 한다고 유포니(활음조)현상이다로 해야할 것을 어근을 손대므로써 그 뜻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하늘님 발음이 어려운가요?

한울, 한얼, 한알, 삼위일체 한(하나)를 말합니다. 무극대도에서는 한울님(천, 하늘님)입니다. ㄹ탈락을 해보면, 한우님이고 연음법칙으로 쓰면 하누님입니다. 즉 하느님의 제자원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님이 ㄹ 탈락이 아니고 하늘님은 한울님의 우리말로 하늘 그자체에는 님을 안붙이는 초월적인 비인격칭인데 -님을 붙이면, 한울님이다..동학교도의 "한울님" 이는 무극으로 "하나님"입니다. 한울님이 바로 "하느님"으로 천도, 하늘의 도리인 무극에 님을 붙인 경우가 "한울님" "하누님" "하느님"이다.

한얼(지, 땅님으로 지신)+ 님 = 한얼님, 한어님, 하너님.. 이것은 특이한 형태가 나옵니다 한의 너님이다. 너는 바로 넷으로 이 땅의 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얼은 이 지상의 도로 하늘의 도를 받은 이 땅의 도라는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하너님, 그러니 너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이다, 그것이 한얼님, 하너님이다..

한알(인, 사람으로 자신, 인신) + 님 = 한알님, 한아님, 하나님.. 아 드디어 "하나님"이 나온다.. 사람, 이 세상 사람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즉 그래서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나님은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구나로 하나님은 한알님에서 왔다고 동학 및 민족종교에서는 주장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울, 한얼, 한알은 바로 천지인 하나 韓이라는 우리민족의 신칭이고 나라칭이고 사람칭으로 하나님 아래 하나님 울에서 하나가 되어라.. 삼위일체 하나님 소리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무슨 민족인가? 하나민족입니다..신의 개념이 없었는가? 있었다.. 신(神)이라고 하니 우리는 우리말이 아니고 저 중국말을 쓴다고 합니다. 우리는 신(神)과 귀신이라고 하는 무형의 신을 구분해서 쓴다. 무형의 신을 무라고 하고 "하늘"이라고 해서 비인격 초월적인 존재로 무신론이 맞습니다..

다음이 중요한데 하늘은 하나의 하늘인데, 나는 무엇인가요? 나 日, 밝음(하나, 하늘), 태양(유형의 하나, 스페이스), 그리고 마음(사람의 하나, 인신으로 나). 하나의 본이 바로 마음(사람) 태양(중계) 그리고 밝음(광명, 헤븐).. 이렇게 삼신이다.

삼위일체, 삼신일체, 삼황일체 는 모두 하나님이다.. 하나는 셋으로 나뉘니 그것은 작용이고 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다. 하나사상. 9극의 33천으로 나뉘어도, 바로 열로 하늘로 갔다 다시 오는 하나이니, 열은 죽음과 같은 문이나, 다시 생생지생하는 승승승(천계, 중계, 하계)의 삼승일체 하나라는 사상이 하나사상의 모체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즉 보이는 신을 신이라고 합니다. 이를 신(神)이라고 합니다. 그럼 보이지 않는 신은? 신위(神位)라고 합니다. 신위가 뭐에요? 으잉.. 바로 위는 上으로 이 땅위 위에 위.. 위..우에 가장 위에 하늘 무 위... 신은 보일 신으로 인신(Personal God)를 의미하고, 신위는 위에 이 땅에서 육신으로 보이신 분이 하늘로 감 혹은 무형의 신을 신위라고 하며, 이를 위(위)라고 한다는 것..

신(神)은 보이시고 펼친 분으로 바로 신선 신으로 마고의 고를 의미하고 이것이 게르만족에게는 삼신 마고의 고가 이동하니, 고(godh)는 삼신선이니, 이를 God, Gott라고 하여 그 자체가 복수형 신들이라는 뜻이 되었다는 것. 그럼 우리는 삼신할매,삼신하나님만 알고 있는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상제 (하늘위의 님, 천주라고 하는 말과 동일).. 상제는 일반신칭으로 천주와 같은 말이지만,

일체 일신, 천신의 우리말을 반드시 삼위일체라는 것. 그 내용이 바로 삼위일체 삼위가 하나님이다.. 하늘아래, 하나니은 삼계로 나뉘니 그 천상, 천중, 천하의 신은 무형,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는 세계가 셋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하늘 :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는 바로 무형의 위로, 신위로 천일, 지일, 태일은 바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초월적 비인격신으로 삼위로 하나님이다. 중계(천하) : 삼신일체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으로 유형의 하나는 무극/반극/태극의 하나이니, 태양, 북극성을 표상으로 한다 그 안에는 바로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이 있고 이는 바로 대덕, 대혜,대력이다. 땅(지하) : 삼황일체 하나님 이 땅에 신으로 강림한다함은 바로 하늘의 삼진을 가지고 태어나 성명정을 깨달은 성인으로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으로 표상되는 삼황이 인신으로 바로 성, 명, 정으로 나눈다.

삼위일체는 인격의 위격이 아니다.

바로 여호와이 한국어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1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숫자로 모나드 영지주의 학파라고 하는 기독교단체가 있으나,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다. 이를 하나고유철학, 하나사상으로 이야기해도 삼위일체 하나는 韓(한)으로 대우주(하늘 무)의 대광명으로 대일이든 태양이든, 밝음(광명)태양마음이니 하늘마음이 광며이고 태양이다. 하나는 태양이고 광명이며 빛이다. 이 또한 기독교에서는 피조물로 우상이다. 그러므로 알아보고 정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여야 한다는 점을 밝힙니다.

하나님은 고래로 삼신개벽이래로 바뀜이 없는 하늘안에 삼위일체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삼위가 하나님이다. 무상일위 최고위에 계시는 대덕,대혜,대지의 유신이 아니 무신으로 하늘이요 빛이 되어 보이시면 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정의로 단순 이스라엘 철학과 사상으로 하나는 여호와다, 여호와님이 하나님이다는 것은 하나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의 노예다. 사상과 철학(하나사상)이 엘족의 사상을 빌어왔다고 하는 빌어먹을 세상이 된다. 이는 안된다. 이제는 하나가 세상에 나와 하나세상, 아리랑세상을 이루어야 하는 시점에, 엘이랑세상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왜사상으로 식민사상으로 노예정신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목사가 떠들어도, 하나는 살아있음이요, 무극이 하나고 무극이 태극되니 태극이 하나다. 태극기를 보고 우상이라고 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부르는가?

신(神)위의 신은 우리는 힌(하양흰)이라고 하고 이를 한(韓)이라고 하며 "하나"다. -님을 붙이건 안붙이건 하나는 韓이고 울얼알의 삼신의 힘을 받아 살고 있는 하나사람들이다. 하늘만 손가락질 하고, 자신만이 나만이 신이라고 유이신이라고 하는 것은 울과 알만 이야기하는 음양론으로 이를 우리는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얼"을 빼먹고 이야기하니 이를 "얼"빠졌다고 한다. 얼을 넣어 너가 알이고 하나임을 알아야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하나다는 우리 삼위일체 가위바위보의 삼신일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을 하지 않으니, 우리의 모든 민속과 사상과 철학은 얼빠진 것이 된다. 하나는 하나민족의 신이고 아버지고, 스승님이고 임금님이다. 그러니 한(韓)이고 한국이 바로 하나나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는 하나세상 홍익인간 천도의 세상, 태극이 하나다..

이것이 하나지, 여호와가 하나가 아니다. 하나는 여호와를 포용할 수는 있으나, 여호와가 하나라 함은, 적반하장 유분수라고 한다. 아무리 뫼가 높다한들 하늘(무)아래 뫼이로다. 하늘을 모르는 것은 아무리 알이 틈실해도 얼빠진 알이니 하나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5:19 (KST)답변

하나님 용어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고 있다.[4] [5] 그러나 이슬람교에서는 오로지 아랍어로 쓰인 '꾸란'만을 인정하므로, 한국이슬람교에서 '하나님'은 영어의 'God'에 해당하는 한국 교계의 호칭이다.[6]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 쓰이는 "알라"라는 표기는 이슬람 탄생 이전부터 쓰여왔던 용어이자 기독교에서의 신을 지칭하기도 한다.[7]

하나님 정의하고 용어(말의 쓰임)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말과 쓰임(用)입니다. 말(言)은 로고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이라고 하는 어원은 바로 마의 ㄹ로 이는 마고(삼신)의 진리라고 한다가 말의 어원입니다. 말은 言으로 알 주(`)의 三(삼위일체) 입(ㅁ)로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입이 말이라는 뜻입니다. 씀은 語로 말을 우리로 한다함은 쓰임입니다. 吾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말,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을 우리말로 쓴다는 쓰임(用)이 됩니다. 가르침으로 교입니다. 언어는 진리의 쓰임으로 바로 로직이라고 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는 진리인 말의 해석, 가림으로 이 땅에서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닌 말(진리, 로고스)로 이를 풀어야 한다. 그것이 줄로 씀이고 쌈이다.

이 말을 먼저 쓴 이유는 용어란 정의, 진리에서 논리(로직)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바로 개신교의 종교교리가 된다, 아니면 하나는 일반 신칭으로 개신과 같은 아무신이나 이야기하는 신칭이다. 그러니, 한국이슬람교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한다. 이 두 종교의 공통점은 모두 아브라함계 종교로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들이라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신, 신이 있는데 창조주다. 엘은 아랍어로 신(神)이라고 신칭으로 이스라-엘 하면 엘(신)의 동쪽으로 온 동방엘이라는 의미로, 엘족의 하나다. 햄족과 셈족(셋) 등의 민족으로 나뉘나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아브라함은 아버지 함으로 햄족, 함족의 아버지라는 의미이나 포괄적으로 셈족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의 알은 엘과 같은 것으로 알이 우선이고 엘이 다음이라고 하는데, 알과 엘은 동의이음어로 라는 태양이라고 하는 이집트철학보다는 전지전능의 유일신이라는 종교의 절대자 인격신으로 창조주라고 합니다..

1. 창조주 (Creator)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그런데 진화론자와 과학자들이 과학과 이성으로 합리성으로 이건 아니다. 어째서 이 지구가 약 6,100년에 아담창조가 인류의 시작이고 이 땅(지구)가 6,000년전에 비로소 만들어졌느냐 하는 문제가 과학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격돌하고 있습니다. 이에 합리주의 철학자들 중에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유태인 랍비의 아들인 칼 마르크스는 신(로마 가톨릭의 신)은 만들어내진 것 뿐이다. 유신이 아니고 유물로 이루어진 것이 이 세상의 이치다 이것이 공산주의다.. 이는 또한 종교로 볼 수 있는데, 무신론이 아니고 불신론으로 유일신, 즉 세상에 유대인이 말하는 신은 아니다. 비신론으로 대신 신은 유물이고 인민이다는 노동자를 신으로 대체한 사회폭동이론으로 이 또한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초월적인 존재(불가지론)이 아니고 유물, 즉 유신의 반대로, 이 유물, 보이는 물질로 신이 아닌 실제하는 이 세상 사람들, 그것도 노동자 농민의 신대신 물이다고 하는데 실제는 아니었다. 이 두 유대교와 공산교는 바로 유대의 사상과 철학에 기초한 반대적이나, 교리와 원리의 차이로 사회를 보는 사회관과 사상의 종교입니다. 여기에서 모순점은 바로 창조되었다, 이스라엘 유다인은 엘로힘에 의해 창조된 선택된 민족으로 이 세상 모든 사상과 철학을 이스라엘 사상과 철학으로 바꾸면 된다고 하는 제2의 선악과 나무를 따먹는 우를 범합니다. 이스라엘 부족은 선이다. 이외는 악이다고 하는 이분법을 철학과 사상에 그리고 문화와 경제 등에 우월주의적 민족관을 심어주는 사상과 철학으로 종교를 이야기합니다.

실 종교란 하늘의 뜻(홍익,하늘의 뜻이 이 땅에 있게하라)인데, 이것은 이스라엘 신의 말씀이 진리이니, 이를 이땅에 심어라는 식민노예사상으로 전래하는 것이 종교라고 하는 잘못된 해석으로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 자체 스스로 있음을 알라고 한 가르침보다는 이를 가지고 사회와 경제, 모든 인간사에 자신이 진리다. 그러니 따르라는 유선악을 진리라고 해서 말하니, 과학과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점이 들어납니다. 종교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과학으로 삼진의 이치를 공구하여, 이를 다스림, 즉 세상의 삶에 이롭게 하라는 것이 진리말씀-논리로직- 그리고 다스림의 삼진의 원리중에 용 쓰임을 마음대로 해석한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삼위일체로 삼위가 일체다입니다. 하나님이다. 삼일은 그 본이고, 일삼은 그 용(쓰임)이다. 즉 정의는 하나님은 하나님이다. 용어로는 삼위일체다라고 아주 명쾌하게 정의한 것이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철학으로 "삼위일체" 하나님론입니다. 그 역사가 깊어 상고할 길이 없으나, 우리는 실생활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삼위일체, 삼성일체, 삼신일체, 삼진일체의 모든 일에 먼저 가위바위보의 삼지일체의 이론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하나 쓰임 사람으로 하나사람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점은 그 역사가 시작부터 하나는 삼위일체다. 삼신이 하나다. 삼일신이다. 우리의 기본 신관과 사상, 철학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상제는 바로 제는 우리가 잘 모른다고 하는데 삼신 아래 5제에게 명하여, 천하, 스페이스 검은 하늘의 우주를 주관하신다는 그 제(帝)로 그 제의 위(상)에 있는 분이니, 이를 삼위일체 상제라고 한다고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상제는 바로 황(皇)으로 중국사상으로 알고 있는 삼황오제는 원래 삼위오제로 저 하늘에서는 오제가.. 이 땅에서는 삼황일체 인신이 하나고, 그 아래 오제가 각 제후국을 아니면 임무를 맡아 담당한다.

그리고 또 있는가? 있다입니다. 삼신오제오령으로 오령(五靈)으로 이는 지하(천의 아래) 천-천하-지하로 3계로 나누어 삼신-오제-오령으로 신오령의 체계가 또한 삼위일체론 다음 삼황오제론이 나온다는 것. 오제는 우주의 관리자로 오방제, 오방색이라고 하는 흑제, 청제, 적제, 백제, 황제로 5방색의 제라 다스리고 이는 천하대장군이라고 한다고 마고지나 이야기입니다. 그 아래 이 땅의 주관자로 오령이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현재 알고 있는 오행령이 바로 지하대장군으로 장승문화로 전래가 되었으나, 토템이즘이라 다 없애버린 내용입니다.

즉 령은 황-제-령으로 하위의 령으로 사람의 지하계는 령혼백으로 령아래 삽진으로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성부-성자-성령의 단순 위격(God in three Persons)와는 전혀 다른 신들의 세계와 이 땅의 령들의 이야기를 구분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럼 산신령이라고 할 때 왜 이 땅에는 신이 많습니까? 바로 신아래 신령이라고 하여 지하대장군님들의 증가입니다. 단군 47대 마지막 단군께서 조선을 폐관하시고 산신이 되셨다. 이는 1산1하에 한 신령이 주관하는 우리 고유의 신령에 대한 개념으로 모든 산에는 신령이 있어, 산신령이 있다. 그러나 이 신령위의 하늘에는 삼신일체 하나님으로 북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단군께서는 살아서 산을 관리하시니 산신각에는 상을 안 세우고 탱화로 살아서 오실 산 신령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하나님의 용어라면, 바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위가 하나님이다,조교치 삼신은 하나님이고 군사부 하나님은 인신으로 하나님이다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용어다는 것이 됩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는 알라라고 하지 않고 아무리 좋은 의미라도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것은 불경이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이에 [알라]라고 하면 되지 굳이 하나민족의 [하나 韓]神 하나님을 이슬람의 신으로 한다함은 이슬람교리에 맞지 않습니다. 이들의 경쟁은 전세계적으로 종교전쟁과 현재의 유다와 이슬람, 유다의 기독교(쥬이쉬 미국 등)과 이슬람교와의 종교전쟁의 양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종교이즘(종교주의)에 하나, 그것도 민족칭이고, 나라칭이며 신칭을 함부로 쓴다함은 하나를 우습게 생각하는 이스라엘 부족신들과 이슬람교의 착각입니다.

반듯한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님의 실체고 논리로 삼천만이 아닌, 천지인 삼계도 33천으로 구천이다는 우리 하나의 나너 그리고 우리는 하나다. 그게 하나님의 자손인 하나민족이다는 기본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하나]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입니다. 아무리 용어라도 본체를 무시한 체 마음대로 말쌈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교리에도 맞지않고, 단순 하나사람의 민족정서의 하나, 하나둘셋의 하나를 여호와로 하여 여호와의 자손,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한국에 들어와, 한국의 예수가 되어야지, 예수의 하나님을 만든다는 것은 노예정신이다고 신채호선생이 말씀하기 전에, 우리는 하나민족인다,우리는 하나나라 사람이고 하나아버지의 천손자손으로 더 드넓은 하나의 나라속에서 자라고 움트고 호령하던 대웅의 자손, 하나이다. 그것이 한알로, 우리는 한알이나, 한얼과 함께 한울속에 하나임을 알자는 원대한 하나를 이렇게 종교라는 테두리에 교리라고 하나는 태양인데, 저 빨간 해다. 그러니, 내선일체로 하나민은 미개하니, 왜넘이 문명을 가르쳐 줬다, 앞으로 더 가르쳐야 하겠다는 원숭이 왜의 이야기를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도, 우리민족이라고 하는 하나민족의 시조는 기원전 7,189년의 마고(천국)에서 나라를 세우신 아버지(안파견) 환인이시고, 종교의 가르침의 시작은 기원전 3,897년 개천하신 거발환(대원일) 환웅이시며, 개국으로 국조, 나라의 할아버지는 바로 기원전 2,333년의 단군 왕검이시다는 시조-교조-국조 조교치의 부도-사도-왕도의 삼도가 반듯했던 대 한국의 기상을 본받지는 못할 망정, 하나를 잃고 헤메이는 것이 하나사람이 아니다.

하나는 하늘의 나로 나는 너다. 나와 너는 우리로 바로 태극이며 태극이 하나다. 무극이 태극이고 태극이 하나이니 이는 무한창조로 모른다고 하지만, 알고 있는 하나의 쓰임이니 삼용일체가 바로 셋으로 나누어 쓰나 그 진리는 바로 하나다.

고맙습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6:26 (KST)답변

하나의 유래와 뜻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이 성경전서의 1883년본에는 ".....두사람이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쟈라......"라는 문구가 있다.[9] 한편 언더우드는 "하나님"을 피하고 "샹뎨"(上帝)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하나님"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한국인들이 고구려시대 "하나님"이라 불리는 '위대하고 유일한' 신만을 섬겼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종래 한국에서 쓰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하늘님"에서 왔지만 그 의미가 다르다고 파악했기 때문이다.[10]

현대 한국어에서 아래아가 제외됨으로써 “하나님”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아래아가 현대화되면서 바뀌는 모음은 'ㅡ'나 'ㅏ'뿐 아니라 'ㅓ' 등 다양하다(→아래아). 현대의 민속 종교에서도 “하나님”, “하느님” 혼용으로 읽는다.[11] 한국의 개신교에서는 “하나”, 곧 “유일하신 분”이라는 신앙고백적 의미까지 담아서 “하나님”으로 이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수 관형사에 “님”을 붙인 것은 아니다.[8]

--- 환단고기가 아니고 우리는 우리말로 첫번째 배우는 단어가 숫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런데, 하나둘셋에서 우리는 두가지 사실을 발견합니다. 다른 숫자에는 이상하게 ㅅ으로 넷다섯여섯을 그리고 ㅂ으로 일곱여덟아홉을 그래서 어원을 확인하면, 하나둘셋의 어원은 "하낳, 둟, 셓"으로 ㅎ이 들어가 있었다입니다.

이것은 ㅎ은 하늘이고 ㅅ은 중계 사람이지만, 우주에서는 일월성신으로 생명이고 ㅂ은 비추다, 땅에서라는 땅의 세계를 셋으로 나눈 것이다. 열은 모두를 포함하고 하늘고 가는 "엻"로 천수라는 사실. 즉 이 16자 숫자로 알고 있는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고 그 의미와 뜻이 있는 하나민족의 핵심용어로 이 16자에서 우리는 우리말의 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둘셋 하늘이고 넷다섯여섯은 생명의 이치고, 일곱여덟아홉은 심리의 이치로 땅의 삶의 이치다..

유래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단순한 내용이 아니고 하나는 쓰임에 한문으로는 한그림에 한정음으로 그림문은 누군가가 그 특징을 적은 것이다는 것. 一 하고 하나해쓰면 일국하고 좋은데.. 日하고는 하나일, 나 일 하니 일국하면, 이것은 원 뜻이고 현재의 왜국이 쓰는 것은 1889년의 일로 나의 태양을 태양계의 해를 보고 말함이나, 우리는 하나의 나는 대우주의 대광명, 태양이니, 대양보다 더 높고 원대한 태양으로 부동본 인 은하계의 중심 알별인 북극성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다. 이것을 윷놀이판이든 바둑판의 천원으로 표시하여 하나를 우선 그리고 시작한다는 하나의 기본생각과 사상이 생활 곳곳에 민속이나 무속이라고 하는 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대단히 과학적인 사고의 할아버지로, 마치 우리는 태음력을 사용한 이스라엘과 같은 태음력을 썻다고 하나, 15세기의 칠정산내외편은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태양력의 집성판으로 이는 이순지가 창작할 수 없는 기원전 3200년경의 발귀리선인은 칠정, 칠회제신력에 이미 나와 있다는 것. 7요일도 태양력으로 일월 수화목금토로 7정을 이야기하고 이것이 칠성으로 북두는 북극성 하나이나 셋인 삼성일체 북극이 있고 칠성의 사방이니 28수의 움직임을 윷놀이판에 그려놓았다. 이것은 천문학으로 과학적이 사고로 역법이라고 하는 수리천문학입니다. 우리는 24절기 하고는 이것이 음력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는 태양력으로 황도, 즉 태양의 움직임과 고도를 측정한 첨단의 태양력계산으로 이를 기원전 3200년경에 만들어냈다는 것이 불가사의한 일로, 환역(희역) 또한 발귀리선인과 동문한 태호복희씨가 전수했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없었던 대변혁입니다. 음양오행론에서 맞는데 왜 틀리나? 주나라에서 정리한 주역은 칠정만을 위주로 하니, 64효가 나오나, 원 환역은 삼신일체 하나를 이야기하여야 한다. 그래서 도덕경에도 천문의 수는 81장이라고 하는 역수(천리의 수)를 이야기하는데 이것이 81효, 천문의 수리역법으로 이미 기원전 3,897년에 있었다..

왜 이 이야기가 중요한가? 이것은 바로 "하나"라고 하는 용어의 유래가 그 이전이다는 내용입니다. 천부인을 가지고 내려왔다. 삼국유사의 단군설화다고 해석합니다. 일제 조선어 및 조선사학자들이 가장 몰랐던 부분이 바로 우리말자체고, 우리말의 의미가 전부 진리의 말에서 시작한 삼신일체 말이라는 자체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설명한 해례본, 이 세상에 글자를 만들고 그 메뉴얼을 적은 글자는 이 세상에 없는 일이다. 이게 어떻게 미개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가?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무속, 천민들이 동학폭동이나 일으키니, 없애야 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것이 하나사상말살, 정신말살이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으로 하나사람은 하나를 알면 안된다. 죽여라합니다.

하나의 유래와 뜻을 이야기하는 곳에 하나의 어원도 없이, 그 쓰밍에 대한 내용도 없이 아래아소실로 하늘의 고어에서 하나가 왔다. 그러니 위대하신 주시경선생이 조화옹이고 한과 밝과 큼이라는 우리나라 핵심어인 하나에 님을 붙여 하나님이 여호와를 칭하는데 적격입니다라고 하니, 선교사 게일이 신기한 것은 고구려에서도 유일신 오로지 하나인 하나님을 제천행사든 모든 기본 행사에 먼저 챙기는 하늘숭배와 하나님.. 참으로 깊고 오묘한 뜻이 있다고 해서 개신교의 신칭으로 쓰게 된 것인데, 이게 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신으로 우리는 삼신의 모든 것. 시작 하나를 유래가 없이, 창제해낸 것이다. 윤치호가 애국가 무궁화 찬미가에 썼으니 유다한인인 개신교도의 하나민족을 살리고 나아가야할 창조적인 조선인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애국애족한 하나사람이다고 하면, 하나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다시 말하는 것이, 이 하나는 민족의 시작을 이야기하고, 우리나라 강역과 백성을 의미하는 하나민족의 시작이고 마침이고 다시 하나되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입니다.

대는 한이다. 대(大)는 하나사람을 의마하는 말이다. 대인은 중국에서 3인칭 대명사다. 대인은 동이족이다. 대인지국이 동국으로 동방을 의미하는 바로 하나나라다. 대(大)는 큼이다. 큼의 어원이 무엇인가요? 모른다. 왜 ㅎㅎ 겹자음을 치워버리셨나요? 그거 ㅋ으로 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없앴지.. ㅎ히 < 키, ㅎ혀 < 켜.. 그럼 큰은 ㅎ한입니다. 하늘의 한으로 하늘과 같음. 그 하늘처럼 높고 드넓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바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 우주의 하늘위의 하늘의라는 말로, 큰 大.. 그 위에 더 크면? 클 태(太) 인대태는 사람인 경우에는 한아버지 할아버지. 아들로도 대인아래 태자.. 우리말로 우리나라 사람을 의미하는 대인.. 한밭하고는 대전. 대웅전하는 한웅전. 한은 바로 대다. 대의 본 어의는 ㅎ한으로 하늘의 한이다.

대한의 한은 무엇인가요? 한(韓) 한나라 한이 아니고 하나나라 한이다. 바로 "하나"가 훈이고 정음이 [한]이 하나다.. 一도 하나고, 사람 人(仁)도 하나고 하늘사람인 大도 하나 한이다. 太도 하나 한이다. 크기의 문제가 아니고 의미, 뜻이 있다는 것.

韓은 제자원리는 十日十 韋 십일십이 무엇인가요? 중국애들이 만들어서 몰라.. 답.. 그러나 이 글자의 핵심은 "하나"라는 것엥 있다. 십일십은 바로 하늘 하와 나 日로 "하나"의 녹도문에서 도문으로 우리말 "하나"를 한으로 정음한 한문이다. 朝는 十日十 월(月)로 사람들이 달 월하면 저 달을 쳐다보나, 그것이 아니고 이 지구다. 지구의 높은 곳으로 터/단이라는 뜻으로 쓰인 우리말이다. 하나계신곳으로 하늘 조고 천군 조라고 하는 바로 한의 됴, 솟됴의 됴로 하늘사람 하나가 있는 곳, 땅이라는 우리말이라는 것..

특징은 모두 나 日로 광명, 밝음, 태양을 의미하는 "나"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 日을 해가 아니다. 해를 포함한 모든 별(스타)다 그러나 하늘의 중앙 극(極)은 은하계에서는 바로 북극성이다 저 명두, 북두의 상투가 바로 북극성, 하나다. 하나의 하는 하늘의 태양으로 무극이니, 그것이 하나다.. 하나는 해보다 위에 이 우주계에서 은하계의 중심별은 북극성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극 수정자라는 말을 한다. 생명의 시작이 바로 삼신할매가 점지해주셨다고 하는 것은 저 삼신북두의 정기를 받고 왔다고 우리는 천손자손이고 태양의 자손이지 빨간 해의 자손이 아니다.

이는 분명한 것은 하나는 1만년 전의 이야기 그 이전에 유래가 있다 모든 녹도문에 첫번째 두 글자는 바로 하나다. 한은 한문으로 표상한 것이기에 훈은 하나이고 음은 한이라고 분명하게 쓰고 있다. 여기에서 천자문은 바로 천문으로 하늘의 도를 이야기하는 그림문으로 그 앞에 삼신도가 있다. 천지현황하고 왜 하늘이 검은가? 바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우주는 검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에 온 자손이기에 북수에서 온 까마귀라고 한다. 그것이 우리사상이다. 태양속에서 스탠해서 까맣게 된 것이 아니고 바로 북수는 검은 색으로 무극의 점은 흑점이다. 빨강도 아니고 하양도 아니다. 하늘은 무색으로 그 하양에서 검정이 생긴다. 그것이 무극 하나다.. 하나는 태극으로 변하고 하늘을 태극이 뒤덮어도 하나임에는 다름이 없다. 이건 완전 도인들의 이야기, 선인들의 이야기다. 이게 다 우리이야기인가? 우리 굿거리 창 등에 나오는 말이라는 사실을 아로 놀란다. 태아가 10개월을 엄마뱃속에 있는 이유, 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라고 하는 이유, 생명의 잉태는 태어남이 아닌, 잉태됨부터 시작하니, 인간의 생명의 남녀의 합일로 셋이 단군 알이 된다. 그 때가 바로 시작 하나다. 의학적인 생명의 정의를 기원전 3,897년에 해놓았다는 것..

이게 하나다. 하나는 하늘의 하와 태양의 나로 하나 자체가 한으로 하나는 무시, 무에서 시작한 하나다. 무위, 하늘의 할 일이라 천리, 천도이고 무극은 하늘의 검정 중알이 하나다. 무식이다 하늘의 앎으로 천도다.. 이 무는 하늘이다.. 그래서 하나의 하는 하늘이고 나는 태양이고 마음이고 앙명이라고 해석이 되어있다..

단순 신만을 의미하는 핵심어가 아니다는 것. 하나님은 바로 신관으로 신칭이라고 하면 바로 삼위일체로 삼일신이다. 그 내용을 고한 것이 바로 삼일신고라고 아주 정확하고 간결하게 적혀 내려오나, 그것을 몰라도, 우리는 하나하면 하늘의 자손, 하늘이다. 나는 대광명 태양이고 그 자손은 바로 마음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하나다. 모두 하나다. 일즉다라는 하나는 다다. 다는 하나다는 개념으로도 설명이 되는 많다, 하나다, 그러나 하나다는 의미의 삼위일체 하나.

신의 고어는 삼신 하나아래 삼신(하늘의 삼위일체) 示에 하늘의 광명(桓)을 의미하는 旬 그리고 이 땅의 광명을 의미하는 檀을 말하는 旦 즉 示旬旦이 환단이고 조선이나 하나다. 韓이다 "하나"다.

그래서 일제는 우리가 대한제국이라는 말을 쓰는데, 조선으로 바꾸어라.. 이유는 조선은 하늘땅의 광명이지만 이를 아우르는 단 한 글자, 대광명, 우주의 대광명은 오직 하나 韓으로 환한단으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는 삼국일체로 조교치 일체 군사부 일체로 바로 우리 위대한 오환최고의 韓이 문명의 시작이고 종교의 시작이며 건국의 시작이니, 그 자손은 천손자손이고 태양의 자손이니 "하나"다. 그것이 하나다 대광명, 우주의 대우주의 소우주로 삼진하나인 바로 한알이 바로 "하나"다.

이것이 하나다. 대한이다. 한이 하나다. 하나는 시작이고 마침이다. 그러나 다시 하나다. 생생지생 영원불멸 하나는 하나고 하나다. 한울과 한얼과 한알이라고 해도 우리는 하나다 韓

민족칭을 가지고 노는 것은 망극이라고 합니다. 하나사람의 최고위신칭으로 우리의 생명의 하나를 이야기하고 가져가 이스라엘부족의 엘의 하수인이다. 하나님민족을 보고 창조된 피조물인 엘족의 하인이고 무식하다고 하지 마라. 하나가 무식으로 하늘의 도이니, 하늘의 도를 아는 사람은 천부인을 머리에 넣고 다니는 하나민족밖에 없다. 널리 알려 하나, 홍익의 정신을 재세이화할 사람도 하나사람이다. 하나를 잃지 말라고 천부 하나를 숫자 1에 넣었다. 그래서 부여어가 아니라고 남퉁구스어의 고립어라고 하지 말아라. 부여든 북부여든 고구리든 다 삼한의 자손 삼신하나의 자손국으로 삼한하나 통일이 바로 하나다는 것을.

고맙습니다.--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7: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