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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미추홀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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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82.187.52 (토론)님의 2015년 3월 9일 (월) 16:21 판

인천 81-1번 버스기사와 76번 버스기사들은 왜 하나같이 성격들이 거칠고 불친절하고 배려심도 없고 그럴까요?? 왜 그래요? 왜 그렇게 궁시렁궁시렁 거리고 투덜대고, 한번 말하고 끝내던가 할 것이지 여자도 아니고 왜 그래? 그렇게 돈만 버는 것이 목적이면 다른 일을 하지 왜 버스기사하면서 화를 내고 할머니분들께 오만방자한 거예요???? 지켜보고 있는 청장년들이 정말 짜증나는데, 우리들도 버스 승객이고 불친절한 버스기사가 운전하는 차 돈 내고 타고 싶겠어요?? 이제부턴 친절도를 보고 돈 받아 가세요. 불친절한 차 타면 하루가 다 기분 엉망이고 일도 안 되는데, 니들이 책임질 거야?

할머니도 일반인처럼 대할거면 애초부터 버스 앞에 대문짝만하게 써 놓으세요. 할머니에 대한 배려 없으니까 젊은이들처럼 걷고 빨리 빨리 움직이라고!! 뒷통수 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