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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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여성동맹(조선민주여성동맹), 약칭 여맹(女盟)은 북한 조선노동당의 외곽단체이다.
1945년 11월 18일 북조선민주여성동맹으로 창설, 1951년 1월 20일 이른바 남조선민주여성동맹과 소위 '통합'하여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다. 그런데 북한은 민주여성동맹의 기원이 김일성의 모 강반석에 의해 1926년 12월 조직됐다는 「반일부녀회」라고 주장한다[1]
위원장
- 박정애 (朴正愛, ~1965년) - 김용범의 처
- 김옥순 (金玉順, 1965년~1971년) - 최광의 처
- 김성애 (金聖愛, 1971년~1998년) - 김일성의 후처
- 천연옥 (千延玉, 1998년~2000년?)
- 박순희 (2000년~2008년)
- 로성실 (2008년~2014년)
- 김정순 (2014년~)[2]
관련항목
주석
- ↑ 탈북자동지회, 북한자료 > 민주여성동맹(여맹)
- ↑ 북한, 여맹 위원장 6년 만에 로성실→김정순 교체, DailyNK, 2014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