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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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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run72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6월 6일 (금) 08:16 판 (== 합병에 관한 논란 == 으로 편집 이동)

마지막 의견: 14년 전 (1님) - 주제: 합병 알림

언론의 단어 사용 관련

검색해 보면, 기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 오마이 뉴스 등이 '네티즌' 보다 '누리꾼'을 선호하고 있는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8:53 (KST)답변

합병

누리꾼 문서는 네티즌의 한국어 순화한 단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뜻인 두 단어를 한국어 순화 단어와 외래어라는 이유로 분리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두 단어의 문서가 합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두 문서가 하나였는데, jmt71님이 문서 제목만 바꾸자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독단적으로 처리하셨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9일 (토) 11:15 (KST)답변

왠만하면 합치는 것이 낫겠지만, 네티즌 문서는 그 어원을 설명하고 있어서, '네티즌' 또는 '누리꾼'으로는 문서가 합쳐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한 단어를 대표로 사용하고 어원을 각각 설명한다면 합치는 것도 가능할 듯합니다. 단, 그 설명은 단어가 아닌 실제의 '네티즌'에 대한 것이어야겠죠.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19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넘겨주기 기능이 있으므로 누리꾼으로 합병하고, 누리꾼의 문단에 네티즌의 어원에 대해서 설명하면 될 것 같은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25 (KST)답변
분리 전의 문서는 제목과 내용이 제각각이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단지 단어의 유래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면 서로 다른 유래를 갖는 단어의 설명을 합병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누리꾼' 또는 '네티즌' 문서부터 '어원'란은 별도로 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28 (KST)답변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인 입장에서 보면, '네티즌'은 다른 나라에서도 통용되는 단어이고, 타언어 위키백과에서도 단어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화어 '망시민'도 결국 같은 의미입니다. 하지만, '누리꾼'은 어원이 다르고, '네티즌' 문서의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두 문서를 합쳐야 한다면, 차라리 '누리꾼'을 '네티즌' 문서의 하나의 항목으로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42 (KST)답변
명칭이 다르더라도 대상이 같다면 하나의 문서로 합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9:17 (KST)답변

합병 알림

토론:네티즌#네티즌 vs 누리꾼 총의형성 토론에서 의견이 일치되어 합병되었음을 알립니다.--1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8:33 (KST)답변

합병에 관한 논란

'네티즌' 이란 용어가 먼저 생겼고 나중에 '누리꾼' 이란 용어가 방송을 타고 전파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네티즌과 누리꾼을 통합하게 되면 지금처럼 국립국어원이 순화한 누리꾼이란 용어가 헤드라인으로 사용되는 폐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위키백과가 해결해야 할 용어 정의의 맹점입니다. '누리꾼' 은 cybercitizen 이란 본래의 의미를 담기엔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누리민' 이나 '누리인' 정도로 순화를 하든지 누리꾼보다 어감이 괜찮은 '네티즌' 을 헤드라인으로 사용해 합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