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루한스크 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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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루한시크 주 주민 투표 | ||||
| 지역 | 우크라이나 | |||
| 날짜 | 2014년 5월 11일 | |||
|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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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별 결과 | ||||
2014년 루한시크 주 주민 투표(러시아어: Референдум о самоопределении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는 2014년 4월 28일 우크라이나 루한시크의 인민 민병대가 주민 투표를 선언한 뒤 2014년 5월 11일 루한시크 주의 절반을 통제하고 있는 루한시크 인민 공화국에서 진행한 주민 투표이다.[1][2][3][4] 이후 2014년 5월 18일 공화국의 미래에 대한 두 번째 주민 투표를 열 예정이다.[5] 그러나, 주민 투표 이후 인민 공화국 측에서 독립 선언 이후 러시아로 병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함께 신러시아 인민 공화국을 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6]
배경 및 준비 과정
국민 투표를 하겠다는 결정의 원인 중 하나는 키예프의 과도 정부에 저항하여 주 경계 내에서 현재의 헌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저항 중 하나였다.
질문
투표에서 물어본 질문은 다음과 같다.
- "루한시크 인민 공화국의 독립 선언을 지지하는가?"[7]
더 보기
주석
- ↑ Ополченцы: в Луганской области завершается подготовка к референдуму | РИА Новости
- ↑ Webb, Isaac (2014년 5월 12일). “Turchynov calls referendums in Donetsk, Luhansk oblasts 'a farce'”. 《Kyiv Post》. 2014년 5월 12일에 확인함.
- ↑ “Lugansk and Donetsk regions vote for self-determination”. Russia Today. 2014년 5월 11일.
- ↑ “Явка на референдуме в Луганской области на 10.00 мск составила 22%”. RIA Novosti. 2014년 5월 11일.
- ↑ Сторонники федерализации заняли здание госадминистрации Станично-Луганского района — Первый канал
- ↑ «Донец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хочет объединиться с Луганской областью
- ↑ “Явка на референдуме в Луганской области составила 65% Политика Top.rbc.ru”. RBC. 2014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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