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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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威光님) - 주제: 대중상이 옳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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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걸걸중상=대중상이니 당연히 통합해야 합니다. ― Yes0song 2007년 2월 13일 (수) 18:10 (KST)
- 문서 역사로 보면 걸걸중상 문서가 더 먼저 만들어졌고, 합병 문서의 표제어도 '걸걸중상'으로 흡수 합병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1], [2], [3] 참조)--백두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5:57 (KST)
역사책에서 대 걸걸중상 = 대중상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당연히 통합해야 됍니다. (yupoi100)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9:43
걸걸중상이 옳은 표현 아닌가요?
'대중상'이란 표현은 모 TV 드라마에서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장 수정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좀더 찾아보니 저 유명한 《환단고기》에서 용례가 보이는군요. 이것이 몇 년 동안이나 방치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참고로, 최초로 '대중상'으로 바꾸신 분은 위키백과 활동을 중단하신 것 같습니다. --威光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9:09 (KST)
대중상이 옳지 않은가요?
《대발해(大渤海)》에서 보니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대중상과 전쟁을 하는 동안 사로잡은 거란, 말갈족들을 생매장했고, 대중상 또한 이와 같이 하겠다하여 거란, 말갈족처럼 낮추어서 '걸걸(乞乞)'이란 성씨로 낮추어 부른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인 대조영은 명백히 '대(大)'씨인데, 아버지의 성이 '걸걸'이라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역사서들이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대중상을 걸걸중상으로 낮춘 것 같습니다. (010203aaa)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11:26
- 《대발해》는 소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정말 사료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威光 (토론) 2014년 4월 20일 (일) 22:12 (KST)
- 소설을 용례로 쓴 점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걸걸중상이 맞다면 《대발해》에서도 걸걸중상이라고 했을겁니다. 비단 《대발해》 말고도 다른 역사서에서도 측천무후가 대중상과 전쟁을 하는 동안 사로잡은 거란, 말갈족들을 생매장했고, 대중상 또한 이와 같이 하겠다하여 거란, 말갈족처럼 낮추어서 성을 '걸걸'이란 성씨로 낮추어 불렀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인 대조영의 성은 대씨입니다.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고구려의 후예이고, 발해의 왕족의 성씨인 '대'도 고구려의 왕족들 중에서 갈라져 나온 종파입니다. 걸걸은 말갈족의 복성으로, 고구려의 왕족들 중에서도 '걸걸'이란 씨족이 나왔다는 사료가 없습니다. 당시의 역사서가 당나라 중심으로 작성되어 오류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010203aaa)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