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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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이 부족합니다. 인수위 인선이나 관련 정보가 담겨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34.13.24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체계
목차 체계를 주제 중심보다 시간 순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객관성 면에서는 편년체가 나을 것 같은데요.--베이근男 토론 2013년 3월 29일 (금) 21:37 (KST)
- 일단은 다른 문서들과의 형평성(?)을 위해서 이렇게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다 끝나보고 정리해야될 듯, 지금 이상태도 별로 내용없다는게 함정이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4월 20일 (토) 22:13 (KST)
- 주제들이 다양한데 편년체로 적을수 있겠나요. 현재 목차내에서 필요에 따라서 시간순적으로 적는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문서별로 중복이 너무 많네요. 미국 대통령 문서 같으면 정부문서에선 내각구성 인물과 중요 입법들 리스트를 다루고 정책과 평가는 인물문서에서 다루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14:09 (KST)
부정선거 부분 내용 확대
부정선거 부분 내용을 확대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01:29 (KST)
- 문서를 따로 독립시키자는 말씀이시라면 국정원 선거 개입에 합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을 그 문서에서 다루고 있다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1:48 (KST)
- 아뇨, 따로 독립하자는 게 아니라, 이 문서 안에서 부분을 확대시키자는 말이였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02:07 (KST)
- 문서 안에서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만, 작성과 확대에는 찬성합니다. 정권 수립 당시의 문제를 빼먹으면 안되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8:09 (KST)
- 새로 문단을 만들어서 하위에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등과 함께 서술하는 부분도 괜찮을 것 같군요.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인사문제에 대한 더 긴 서술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그리고, 지지율은 이번 문서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기록하고 있는데요. 계속 밑으로 가기보다는 해가 바뀌면 옆으로 내려가는 식으로 채워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부분은 그쪽 부분에 이미 적어놈), 아무튼 살찌우는데에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18:15 (KST)
- 문서 안에서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만, 작성과 확대에는 찬성합니다. 정권 수립 당시의 문제를 빼먹으면 안되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8:09 (KST)
- 아뇨, 따로 독립하자는 게 아니라, 이 문서 안에서 부분을 확대시키자는 말이였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02:07 (KST)
- 부정선거로 인한 정통성 논란 부분은 정치와 행정 부분에서 관련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목차로 반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더 보강되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합니다.--베이근男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9:32 (KST)
- 정치는 몰라도 행정과는 무관하죠. 정치 문단보다도 별도의 문단에서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중립적으로 쓰여서 편집 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6일 (화) 20:52 (KST)
- 완전 별도 문단이 적합해 보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1:04 (KST)
- 정치는 몰라도 행정과는 무관하죠. 정치 문단보다도 별도의 문단에서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중립적으로 쓰여서 편집 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6일 (화) 20:52 (KST)
토론 없는 중립성 틀 붙이기 자제 요망
중립성 논란 틀은 그 틀에 써있는 것처럼 중립성에 대한 이견이 제시되었을 때 붙이는 겁니다. 이견이 제시되지도 않았는데 이견이 제시되었다고 붙여놓는 건 말이 안 되죠. 구체적인 의견 제시나 지적도 없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고 무턱대고 붙이고 보는 식의 행동은 자제합시다. 그리고 문단에 대해 그 부분만 따로 떼어서 중립성틀을 붙이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중립성이란 해당 글 전체적인 측면에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어떤 한 문단만 놓고 보면 그 문단의 내용 자체는 긍정적이거나 비판적인 내용만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특정 문단에만 붙이기 시작하면, 비판적인 평가를 서술해 놓은 부분은 비판적 평가만 있어서, 긍정적 평가를 서술한 부분은 긍정적 평가만 있다는 이유로 모든 문단이 전부 각각 중립성에 어긋난다는 결과가 되겠죠. --베이근男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00:18 (KST)
- 무턱대고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과도하게 편향된 일부의 시선의 평가만 적시되어 있어서 중립성 틀을 부착하였습니다. 비판적 평가만 있는 상태임으로 긍정적 평가를 보탤 것을 요구하는 차원에서도 함께 달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해당 내용은 그냥 삭제했었겠죠. "뭔가 달라졌다는 것이다."와 같은 표현은 백과사전에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저도 해당 의견에 공감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이 의견이 편향되어 있다고도 생각 합니다. 뼈와근육님께서도 한 쪽 의견으로 편향되어있는 것 같다는 제 생각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27일 (월) 00: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