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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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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커뷰님) - 주제: 요금소/휴게소 문서 생성?

교통과 관련한 사건 사고에 대한 등재 기준 마련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9주#자동차 사고 문서와 관련한 토론에서 사건사고에 관한 편집지침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다고 문제제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련 프로젝트인 위키프로젝트:교통에서 다시 문제제기를 하여, 본격적으로 이에 대한 등재 기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의 관련 문서들을 참고하여 주세요.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지만,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삭제가 되고, 어떠한 기준에서 문서가 존재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삭제된 경우는 대부분 저명성 지침에 따라 삭제된 경우가 많은데, 저명성 지침으로 삭제를 진행할 경우 여러가지 주관적이라는 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편집 지침을 총의를 통해 새로 형성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시하건데, 다음과 같은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파장은 어떤가
  • 이후의 사고 대책은 어떻게 되어 사회에 영향을 주었는가
  • 사고의 규모는 어떠한가 - 사상자 규모로 판단합니다.
  • 다른 특별한 이유

많은 분들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21:46 (KST)답변

일회적 사건, 사고는 비록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었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에 등재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추석 날 교통사고로 일가족이 사망했다는 뉴스 기사만으로는 등재 가능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수대교 붕괴 사고처럼 다양한 언론 매체에 의해 중요하게 취급되고 비평과 분석 등이 함께 제시된 뉴스 기사의 경우에는 등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영어판 위키백과의 등재 가능성 지침을 번역했는데요. 해당 부분을 인용해 드립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23:31 (KST)답변

위키백과는 뉴스 보도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하나의 단일 사건이나 혹은 중요한 관심을 받는 주제에 대한 일상적인 뉴스 보도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 언론 보도, 공지, 스포츠 기사, 대중적인 신문과 같은 일상적인 뉴스 보도는 중요하게 취급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심지어 어떤 사건에 대한 많은 뉴스 보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건에 대한 비평이나 분석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중요하게 취급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당면한 뉴스 보도 주제들을 다루는 것은 위키미디어의 프로젝트인 위키뉴스(http://ko.wikinews.org)입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23:31 (KST)답변

찬성모바일웹이라 글쓰기 칸이 끝까지 니려가지 않아이 곳에 덧글을 다는 데 양해 말씀 구합니다. 저 역시 아사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의 문서만 실을 수 있게 돼 있는데, 비평이나 분석 없이 사실을 단순히 보도하는 뉴스 기사는 1차 출처에 불과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2년 5월 24일 (목) 07:38 (KST)답변
아사달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5월 22일 (화) 02:06 (KST)답변
앞으로 여러 의견을 보고 또 제 나름대로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겠지만, 우선은 아사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07:16 (KST)답변
I, too!--sylphvisit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22일 (화) 12:53 (KST)답변
다양한 언론매체에 의해 중요하게 취급되는 등의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사상자 규모로 판단을 하는 경우는 어떻습니까? 사고 대책과 관련한 의의가 있는 경우는 어떤가요? 이러한 경우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9:42 (KST)답변

구 경부고속도로 나들목 복구

(다중 계정의 발언 제) -- 2012년 9월 13일 (목) 15:18 (KST)답변

성서 나들목도 있습니다. 하지만 청호와 석포 나들목은 고속도로 구간이었던 적이 없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7:09 (KST)답변

거 참, 왜 구 경부고속도로 나들목은 생성하면 삭제되는데 목포 나들목같은 건 왜 삭제가 안 되나 몰라요. :(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15:56 (KST)답변

깨달았습니다. 왜 삭제되었는지. 다중 계정이 문서를 만들었기 때문이군요. -주행거리계(·) 2012년 11월 8일 (목) 06:44 (KST)답변

남아있는 고속화도로 나들목 문서에 대한 토론

위쪽 다중 계정의 짓거리 때문에 고속화도로 나들목에 대해 다시 토론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현재 고속화도로 나들목 문서는 (구)구마고속도로, 신천대로에 성서 나들목, 국도 2호선에 목포 나들목((구)서해안고속도로), 남악 나들목, 청호 나들목, 석포 나들목,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에 천천 나들목, 호매실 나들목이 (더 있나요?) 있습니다. 백:삭제 토론/고속화도로 나들목에 따르면, 천천과 호매실은 건설 중인 수원문산고속도로 때문에 배제하더라도 나머지들은 삭제해야 하지 않나요. -주행거리계(·) 2012년 10월 12일 (금) 14:52 (KST)답변

의견 요청을 위해 문단 분리합니다. -주행거리계(·) 2012년 11월 8일 (목) 06:43 (KST)답변

예전 고속도로 나들목이었으나 고속도로 지정이 해제된 경우, 고속도로 종단점 이후에 있으나, 관례상 고속도로 연장선의 일부로 보는 나들목 (양재, 서초 나들목이 이 두 기준에 모두 부합합니다.) 등에 한해서 허용하는게 어떨까요? 나머지는 "고속화도로 나들목" 분류에 넣어뒀다가 한꺼번에 정리(!)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10:00 (KST)답변
괜찮군요. -주행거리계(·) 2012년 11월 8일 (목) 10:27 (KST)답변

사고 문서에서 사회적 영향을 어디까지 볼 것인가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관련 문서들의 연장입니다. 어디까지 사회적 영향을 따질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논의를 위한 아래의 문서는 임시로 이 토론란의 하부 문서로 옮긴 것입니다. 토론이 끝나면 삭제나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00:19 (KST)답변

요금소/휴게소 문서 생성?

폐쇄형 요금소는 연결되는 나들목 문서에서 서술하면 되지만, 서울 요금소와 같은 개방형 요금소는 서술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휴게소는 현재 인삼랜드 휴게소 문서가 생성되어 있고요. 요금소/휴게소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될까요? -半月 (·) 2013년 5월 31일 (금) 22:53 (KST)답변

我赞成这意见。(의역 : 찬성입니다.)--P3 ; 71白燃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6월 1일 (토) 18:39 (KST)답변
모든 휴게소 문서가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을 만족할까요? 인삼랜드 휴게소라면 그닥입니다. 금강 휴게소라면 모르겠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한국 고속도로의 휴게소와 요금소 관련 문서가 없는 것 말고도 타이완의 고속도로 관련 문서에서도 휴게소와 요금소 문서가 없다보니 생성하지 않아도 될것 같지만 실제로 일본의 고속도로 관련 문서에서는 일본어판과 중국어판에 휴게소와 요금소 문서가 있는 것(일본어판 문서에 많이 있음)으로 보면 요금소와 휴게소 문서를 생성해도 문제될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가 일본 고속도로의 휴게소와 요금소 문서(일본어판과 중국어판)입니다.

P.Cps1120a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3:48 (KST)답변

정안휴게소, 선산휴게소와 같이 고속버스 환승정류장으로도 이용되는 곳은 저명성이 충분히 되고 대중교통 관련 설명도 넣을 수 있어 생성해도 무방할꺼라 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22:36 (KST)답변

고속도로 구간거리표를 따랐을 때 생기는 문제

현재 도로거리표가 통영대전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통합해서 나와 있고, 둘을 나누는 경계는 대전광역시 - 충청북도 청원군계인 ‘금강1교’입니다. 하지만 신탄진 나들목이나 청원 나들목에서 금강1교까지의 거리를 거리표 상에서 알아낼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半月 (·) 2013년 6월 17일 (월) 22:30 (KST)답변

고속도로 구간거리표를 토대로 하자니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많습니다.

  1. 남해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가 이름만 같은 고속도로로 노선 지정령과 구간거리표에서 나뉘어 나와 있음
  2. 당진영덕고속도로는 노선 지정령에선 하나이나 구간거리표에서 나뉘어 나와 있음
  3. 중부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가 통합되어 나옴
  4. 서해안고속도로의 기점이 목포 나들목임
  5. 제2경인고속도로(인천대교)의 거리표가 제2경인 본선 방향, 송도국제도시 방향으로 둘로 나뉘어 나옴

4번 같은 경우는 노선 지정령에서 서해안고속도로의 기점이 변경되었다는 말이 없으므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기점을 전처럼 목포 나들목으로 보고 편집해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즉 2번 국도와 서해안고속도로 중첩 구간이 있단 말이겠죠) -半月 (·) 2013년 7월 5일 (금) 12:06 (KST)답변

5번은 골치 아픈 게, 제2경인 본선 측 기점이 아직 거리표에 살아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송도국제도시 방향 거리표를 버리기도 좀 그렇습니다. -半月 (·) 2013년 7월 5일 (금) 12:07 (KST)답변

고속도로 노선도 오래된 정보

고속도로 관련문서에 첨부되있는 노선도가 너무 오래된 정보네요. 최신정보로 바뀌어야 될 것 같네요.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평택제천고속도로(음성-충주), 평택시흥고속도로 구간의 노선이 반영이 안되있습니다. mhg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2: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