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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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성과를 계승·기념하고 박람회 사후활용과 관련된 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1][2] 이사장을 포함해 9명의 이사진과 1명의 감사로 구성되며 재단 조직은 2개 본부 6개 팀 총 54명의 규모로 조직된다.[3]
설립 근거
-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4]
연혁
- 2013년 01월 24일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공식 출범[5]
주요 업무
- 박람회 사후활용 계획의 수립·시행
- 박람회 개최성과의 계승·기념을 위한 제반 사업
- 박람회 기념을 위한 판매사업
- 박람회 시설과 부지 매각 및 민간투자 유치
- 그 밖에 박람회 사후활용과 관련된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 여수선언 및 여수프로젝트 관련 지원 사업
-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 박람회 참가국 및 세계박람회기구와의 협력 사업
- 위의 사업에 부대되는 사업
- 그 밖에 재단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장관의 인가를 받은 사업
같이 보기
주석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24일 출범《연합뉴스》2013년 1월 23일 박성우 기자
- ↑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창립총회 개최《아시아경제》2013년 1월 24일 노해섭 기자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24일 공식출범《민중의소리》2013년 1월 23일 윤정헌 기자
- ↑ 제4조(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의 설립) ① 박람회 개최성과를 계승·기념하고 박람회 사후활용과 관련된 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하 “재단”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 ↑ 여수엑스포재단 24일 출범《한국일보》2013년 1월 23일 하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