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09년 8월


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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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여산 송씨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7개인원 13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일하게 생성된 본관 분류입니다. 이를 허용한다면 한국인의 모든 본관 분류가 있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 분류의 유일한 문서인 여산 송씨 밀직공파가 삭제 토론 중입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1:39 (KST)답변

삭제 동의합니다. 분류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onsoh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43 (KST)답변

유지 본관으로 분류를 해도 된다고 봅니다. 일본의 가문 분류문서(분류:다케다 가문)가 있고, 보학이라는 학문도 있기 때문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4:27 (KST)답변

삭제 아직은 불필요. 저명성 있는 문서가 둘 이상 있어야 분류로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2:23 (KST)답변

송현수, 송세림 송상현 등 야후 백과사전에 기술되어 있군요. 이에 사용자:김정정민님는 삭제 의견을 제고하시기 바랍니다.--Gwpei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2:29 (KST)답변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꼭 문서가 있어고 나서 분류가 존재해야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일례로 분류:일본의 철도역를 보면 아직 문서가 존재하지 않지만, 분류가 생성된 경우도 있으니까요.--Gwpei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4:12 (KST)답변

그런 법은 없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분류인 분류:한국의 성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류:여산 송씨만 분류가 있을 이유는 없고 그렇다고 모든 성씨에 분류를 생성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그렇기에 문서가 둘 이상(분류명과 같은 이름의 문서 + 하나 더)일 때 분류를 만드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0:27 (KST)답변

의견을 듣고, 분류:전주 이씨, 분류:경주 이씨 등을 생성했습니다. 타 본관의 성씨로 ip사용자 분과 생성했습니다. 제가 위 거론한 분류:일본의 철도역과는 별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시하신 의견의 문서 둘 이상은 충족한 것으로 보아야 되지 않습니까? 따라서 분류의 삭제는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2:28 (KST)답변

유지 지금도 여전히 해당 분류에 문서는 하나 밖에 없네요. 하지만 그동안 다른 성씨 분류들이 생성되었으므로 형평성 차원에서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바꿉니다. --김정정민(JM) (토론)

삭제 --프리스터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4:30 (KST)답변

유지 분류:부시 가문과 분류:다케다 가문이 있다면 한국의 가문에 관한 분류도 있어야 함.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00:37 (KST)Endless Railroad답변

유지 이미 분류:한국의 성씨에 많은 분류와 문서들이 있고, 기록되어가고 있습니다. 총의가 성립된 것이 아닐까요? ∫∫∫ (토론) 2009년 9월 14일 (월) 00:58 (KST)답변

삭제 가문명으로 분류가 만들어지는 것은 찬성합니다만, 분류:여산 송씨에 대해서는 저명성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12:58 (KST)답변

유지 세부 분류가 있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1:06 (KST)답변

유지 인구수로 봐서도 적지 않은 본관이고, 한국의 인물에 관한 분류에서 본관은 하나의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1:55 (KST)답변

유지 위 사용자들의 유지 의견에 동의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7:34 (KST)답변

삭제 저는 삭제합니다.--배한우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8:34 (KST)답변

삭제 의견이 절대적이지 않고, 현재 다른 성씨 분류도 많이 생성되었으므로, 유지합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8:0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박지만의 가족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8개인원 8명이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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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은 저명성이 있어도 이것은 오늘 시점에서는 저명성이 전혀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8월 3일 (월) 12:14 (KST)답변

삭제 Hyolee2님의 의견과 같음. 이 문서가 등재될 정도이면, 유명인의 자제는 거의 다 등재되어야 함으로 직계 중 널리 알려진 인물에 한해서 백과사전에 등재하여야 함.--Gwpei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4:35 (KST)답변
유지 결론부터 말하면 삭제에 반대. 저명성 입증의 기준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독자연구 금지’의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봐서, 저명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8월 3일 (월) 14:42 (KST)답변
삭제 개인 이력으로는 전혀 적을 것이 없네요. 글에 있는 내용은 박지만에 적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8:13 (KST)답변
삭제 또 이와 더불어 박정희나 전두환의 아버지 등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0:08 (KST)답변
삭제 박지만씨야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 부인이나 아들까지 인지도가 있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8월 7일 (금) 01:23 (KST)답변
삭제 사돈의 팔촌.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2:19 (KST)답변

삭제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2:4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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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해석학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32개인원 15명이 토론 중

목적외 사용. 독자연구.----hyolee2♪/H.L.LEE 2009년 8월 3일 (월) 15:05 (KST)답변

토론 도중에 삭토를 올리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칼뱅 문서에 녹여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무조건 삭제부터 올리시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24 (KST)답변

유지 위키화만 이루어지면 여간해서는 기여를 기대하기 힘든 고급 정보입니다. 저 역시 삭제 토론부터 붙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118.32.72.236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41 (KST)답변

유지 위의 의견과 같습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8월 3일 (월) 16:50 (KST)답변

유지 정리만 된다면 전문가로 부터 직접 받을 수 있는 고급 정보임이 틀림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56 (KST)답변

유지 삭제가 능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3:44 (KST)답변

의견도저히 고급정보가 아닙니다. 소위 한 개인의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4일 (화) 09:45 (KST)답변

칼빈 신학을 전공으로 한 박사학위 소지자가 참고 문헌과 함께 제공한 정보가 고급 정보가 아니라는 말씀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4:05 (KST)답변

저 토론페이지에서 학위논문임을 밝혔습니다. 게다가 신학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는 그리 희귀한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5일 (수) 19:12 (KST)답변

그러니까 정리를 해서 위키백과 문서화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인은 잘 모르는 지식이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고, 전문가의 논문이 독자연구라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내에서 생각해보자면 신학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는 굉장히 드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구하기 어려운 자료이고, 우리는 이러한 자료를 가공해서 새로운 문서로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9:13 (KST)답변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와 위키백과:확인 가능 같은 지침에 따라 안교수의 글은 명백히 위키백과:독자 연구에서 제외 되는 사례입니다. 지침에 학위논문 및 기타 공표된 논문 등 학술 문헌은 자신의 글이라 하더라도 올릴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독자 연구로 주장하시면 안 됩니다. 또한, 칼뱅의 사상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문서가 위키백과의 목적에 벗어난다는 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흔하다는 것이 고급정보가 아니라는 주장은 논리 오류입니다. 효리님의 주장은 이치에 닿지 않기에 반대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9:30 (KST)답변

학위논문 및 기타 공표된 논문 등 학술 문헌을 그대로 적는 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공해서 적는다고 해도 중립성의 문제가 있기에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제가 신학에 지식이 부족해 이 경우에 해당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이 문서는 저 상태로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개선한다 해도 아예 새로 쓰는 수준의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해 보이는군요. -- 정한솔 2009년 8월 5일 (수) 23:49 (KST)답변

저 역시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동감합니다. 다만 글을 올리신 분이 위키백과를 한 번도 접해 본적이 없는 분이라 글을 올린 사용자에게 알아서 수정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지침에 맞게 정리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고 표제어는 어떻게 표기하고 등등을 일일이 설명하여 그대로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 보다 일차적으로 다른 사용자가 손을 좀 보고 부족한 부분을 요청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 손대야 할 지 고민 중 입니다.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54 (KST)답변

위에 독자연구에 대한 제 말씀은 논문을 그대로 옮기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논문을 인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금 토론되는 문서 밑에 달린 출처 링크를 보니 그대로 퍼온 것은 아니더군요.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59 (KST)답변

제가 생각해도 저 역시 성격이 꽤나 급한 편인가 봅니다. 글 써놓고 다시 읽어보니 이렇게 덧붙여야 하는 경우를 자꾸 만듭니다.(반성중) 제가 덧붙이고 싶은 말씀은 중립성의 문제는 삭제 자체와는 다른 문제란 겁니다. 중립성 위반인 부분은 그 부분에 한해서 {{POV}}를 달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00:02 (KST)답변

위키백과는 개인 주장이나 논문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정보가 '어떻게' 정리된다면 백과사전에 알맞는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건가요? 저는 그 결과물을 쉽게 상상하지 못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백과사전식으로 정리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것이 바로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 주제'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1:29 (KST)답변

아직은 어떻게 정리할 지 저도 감이 잘 서지 않습니다만, 조금만 시간을 주시지요. Jjw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2:21 (KST)답변

언제까지 기다려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주제 자체가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한 '문체 정리'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문서의 주제 자체를 바꾸시려는 게 아니라면 해당 주제가 백과사전에 어울리는가를 먼저 입증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20:55 (KST)답변

8월 까지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 때까지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면 제 주장을 철회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22:1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칼빈의 해석학‎:박사 학위 및 학위 논문의 가치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5:35 (KST)답변

의견 다른 출처를 보강하고 중립성 문제가 있을 만한 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단, 칼뱅의 해석학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은 최초 기여자의 내용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이후 문서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더 많은 출처들로 보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립성 문제는 다른 분들도 문서를 한 번 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한 사람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이유로 삭제 토론이 제기된 부분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삭토를 종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41 (KST)답변

삭제 논문. -- “ ”　　　 2009년 8월 8일 (토) 13:45 (KST)답변

다시 한 번 문서를 정리하였습니다. 특정 종교와 관련한 비중립적 표현은 삭제하였으며 한 사람의 특정 논문의 내용 이외에 여러 출처를 사용하여 문서의 내용을 보강하였고 특히 비판 부분을 보충하였습니다. 이정도의 내용이면 최소한 특정 논문의 일방적 개재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8:43 (KST)답변

별다른 이견이 없으시면 삭제 토론을 종결할까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1:20 (KST)답변

간만에 다시 확인해 보았는데 위키화를 잘 해 주셨네요. 이제 삭제 틀을 뗄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30 (KST)답변

아까부터 보고 있지만 정리하면 좋다는 문제가 아니고 문서자체가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 주제입니다.다른 언어판에 옮겨서도 독자 연구로 삭제될 것입니다. 장 칼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데나 받아 들 수 있어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9월 1일 (화) 11:54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 옮긴다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판에 이미 같은 주제의 문서가 있어 링크하였습니다. John Calvin's view of Scripture. 출처와 상세함을 기준으로 한다면 한국어판이 오히려 좋습니다. 자꾸 독자연구를 말씀하시는데, 백:출처 지침에 따르면 이 문서는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17:01 (KST)답변

유지 정말 고급 정보이네요. 유지와 삭제를 떠나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름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8:32 (KST)답변

유지 위키화되었고 상당히 알찬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 민츠(발자취) 2009년 9월 13일 (일) 13:22 (KST)답변

이상 2달 동안 토론하였으나 삭제보다는 유지의 의견이 많고 더 이상 새로운 의견도 없으므로 유지하였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8:59 (KST)답변

유지로 마무리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23:17 (KST)답변

칼빈500 입니다

저의 글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양식이 서툴러서 급하게 올렸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배우면서 좋은 글들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이 해석학이기에 좀 생소한점이 있지만 개인의 주장만 되지 않도록 저와 여러분들이 수정해 주시면 백과사전의 의도가 잘 살아날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도 가급 보입니다. 다시 한버 모든 분들에게 감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0:0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동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8개인원 7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 학과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내용으로 보아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을 것을 판단되며, 만약 이러한 문서가 유지된다면, 대학 학과 문서가 지나치게 양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문서들의 삭제 유무와 함께, 대학 학과의 독립적인 문서가 생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14 (KST)답변
이 글을 쓴 사람입니다. 우선 독어독문학과 글의 '연혁'의 경우 제가 학교 싸이커뮤니티 익명게시판에 직접제작하여 올린 글입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는 어떠한 학과연혁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역사교육과 문서의 경우 현재 미완성 상태입니다. 이유인 즉슨 하나 둘 글을 완성하려다가 백스페이스 하나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정보가 완전히 날아가버려 학과소개만 겨우 남았습니다. 일단 제 변명은 여기까지입니다만, 사용자분들이 원하시는 처분대로 따르겠습니다.----Abok2000 (토론)

~~우선 일반 사용자가 스스로 조사하여 작성한 글을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독자 연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과가 폐지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그와 별도로 백과사전에 등재되는 정보는 "일반인이 모두 알아야 할 만한 필요가 있는 정보인가?"라는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백:오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지침에 따라 이 두 학과에 대한 문서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 동국대학교 문서에 삽입하고 두 문서는 삭제하였으면 합니다. 문서를 만드느라 애쓰신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원칙을 잘 수립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35 (KST)답변

독자연구는 ‘스스로 조사하여 작성한 것’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 정한솔 2009년 8월 5일 (수) 23:44 (KST)답변

독자연구에 대해서는 제가 경솔한 것 같습니다. 위의 글에서 해당 부분을 철회하고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에서 규정하고 있는 출처가 없는 글은 삭제될 수 있다는 말로 정정합니다. 제가 전달하려는 뜻이 달라지는 바는 별로 없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50 (KST)답변

삭제 NPOV, 독자연구, 지나치게 지엽적. (해당학과를 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학과 문서 자체가 위키백과의 규모나 문서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아직은 무리인듯), 학과 문서 생성에도 반대합니다.--..TTT..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39 (KST)답변

병합 동국대학교에 몇가지 내용만 추려 합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00:12 (KST)답변

삭제 위키백과에서는 대학교 문서를 만드는 것만드로도 충분합니다. 학과 문서까지 생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6일 (목) 09:59 (KST)답변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1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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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토킹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8개인원 7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문서는 구체적인 근거 자체가 제대로 적혀 있지 않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독자 연구로 의심됩니다. 특히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 해당 문서와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 있는데, 위키백과를 참조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네이버 블로거와 이 문서의 작성자가 동일인물이며,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식적인 것으로 띄우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생각됩니다.Eyeshield21 (토론)

의견 삭제 근거로 네이버 블로그 내용[1]과 동일하다고 하셨는데, 어느 블로그랑 동일한 것인지 파악이 안 됩니다. 링크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Ha98574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09:39 (KST)답변
유지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으나, 그것은 여러 사용자가 다듬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독자연구 틀을 붙이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하다는 의견이나 동일인이라는 의견도, 귀하의 주장일 뿐 근거도 없고요. 사이버스토킹이라는 주제 또한 요즘 여러 매체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적도 많은 만큼, 신뢰성 있는 출처를 보강해서 문서를 다듬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는 좀 지나친 듯 하네요. (단, 현재 문서의 상태에서는 좀 다듬을 필요는 있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48 (KST)답변
유지 독자 연구였던 부분이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여전히 정리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만. --더위먹은 민츠(발자취) 2009년 8월 6일 (목) 14:50 (KST)답변
유지참고자료가 위키백과던데.Pertenthousand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5:04 (KST)답변
유지 사이버스토킹문서 내용 보강을 위해 사이버스토커 처리방법과 특징에 대해선 [2]와 [3]에서 내용을 그대로 쓰거나 보충해서 썼습니다. 항간 떠도는 내용을 집어넣은 제 책임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근거로 그 네이버블로거와 저랑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근거를 대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위키백과의 내용과 그 분 블로그 내용만 비슷하거나 일치하단 이유만으로 근거를 대신다면 님은 잘못생각하신 겁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배껴 올린 블로거및 글쓴이들이 한둘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Mintlove (토론)
유지 삭제토론을 요청한 근거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중계정 떡밥으로 분란을 일으키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매번 일어나고 있는데, 의심보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문서는 정리하면 충분히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17 (KST)답변
유지 해당 블로그에서도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참조했다는 말이 있네요. 네이버 블로거와 이 문서의 작성자가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것 같네요.--Ha98574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22 (KST)답변
유지 링크 문서들을 둘러 보았는데 이미 하나의 개념으로 정립되어 있는 표제어입니다. 발전시킬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네요.--Ta183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30 (KST)답변

유지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2:2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틀:환영2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8개인원 8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환영합니다}}에 인삿말이 한번 더 추가된 형태입니다. 추가된 인삿말도 이미 "환영" 틀과 비슷하고 환영 틀을 다시 한번 include하는 형태에요.
"글에 추가된 성의" 를 언급하는 분이 계셔서 덧붙이는데, 처음 틀은 이런 형식이었어요. 문서 훼손 행위를 하면 차단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지금 고쳐진 메시지는 상당히 나아졌지만 딱히 인삿말을 추가한다는 용도로 별도로 틀을 생성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 머릿 속 단계이긴 한데 기존의 환영 틀도 틀:삭제 신청 알림이나 en:Template:Welcome처럼, 평범한 토론 글 형태로 모양새를 바꿨으면 좋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3:32 (KST)답변

삭제 문구 수정과 별개로, 필요성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더위먹은 민츠(발자취) 2009년 8월 6일 (목) 14:52 (KST)답변
삭제 굳이 환영틀을 두개나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2:08 (KST)답변
삭제 또한, 환영합니다 틀의 내용을 평범한 토론 글 형식으로 전환하는 데에 찬성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5:12 (KST)답변
삭제 불필요. 필요하다면 {{환영}}을 고쳐 사용.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2:17 (KST)답변
삭제 별 필요 없을 듯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2:22 (KST)답변
삭제 불필요한 틀. --제로스톤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3:26 (KST)답변

굳이 이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5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4개인원 10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삭제토론을 보니 대학 학과 문서들에 대해 생성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모아진 듯 한데, 그렇다면 이 문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요. 사실 이 문서를 보면서 삭제를 신청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꽤 오래 전에 생성되고도 별다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만약 위 동국대학교 학과 문서들의 삭제 이유 중 하나가 '각 대학의 개별 학과 문서이기 때문' 이라면, 이 문서도 마땅히 삭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형평성에도 맞고요. --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44 (KST)답변

의견 초, 중학교 문서 처럼 무조건이 아닌 저명성 등을 따져서 융통성있게 문서 생성을 허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0:05 (KST)답변

삭제 학부,학과의 통합, 폐지가 빈번에 이뤄지고 있는 이상 학부,학과단위로 만드는 필요성 없음. 게다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스칸디나비아어과 가 옳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8월 9일 (일) 11:31 (KST)답변

병합 검색의 용이성이나 상위 검색어(여기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의 연계성을 위해 해당 문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래에 편입시켰으면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3:15 (KST)답변

유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북유럽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독립해서 서술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치기에는 분량이 많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2:33 (KST)답변

의견KPOV(북유럽어를 외국어로서 가르치는 대학교는 한국이외에도 있다.)게다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XX를 가르치는 학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21일 (금) 08:54 (KST)답변

의견 말씀하신대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XX만을 가르치는 ‘특성화된’ 과는 얼마든지 더 있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특성화된 학문은 다른 학교에서 좀 더 넓은 영역의 전공에서 아울러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스칸디나비아어를 배울 수 있는 다른 대학교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치중된 한국어 위키백과는 바라지 않습니다만, 이 경우는 ‘한국어’와 스칸디나비아어가 연계된 권위있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14:22 (KST)답변

의견글쎄요, Hyolee2님 말씀대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특정 분야를 교육하는 기관이 한두곳도 아니고, 이 문서를 그러한 이유로 놔두게 했다가 나중에 대학교 학과 문서가 난립하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는 '저기는 되는데 왜 우리는 안되냐.' 라는 이유를 들고 나올 것도 뻔하고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22:24 (KST)답변

삭제 사용자 Hyolee2님의 의견에 동의.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0:23 (KST)답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병합 클라시커님의 의견에 동의--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3일 (목) 20:04 (KST)답변

병합 한국외국어대학교 문서에 병합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구름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4:23 (KST)답변

의견 대학교 문서에 개별 학과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병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문서를 더욱 지저분하고 읽기 힘들게 만들어버릴 뿐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정도의 문서라면 모를까, 대학 본 문서에 합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지우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6:49 (KST)답변

의견 일단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의 토론문서에 단과대학 단위문서 생성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이 토론이 진행되는것을 지켜보고 추후에 한국외국어대 서양어대학 문서를 생성할 수 있게 되면 그쪽에 병합을 시키거나, 단과대학 문서 생성이 제한되면 토론을 지속하는것이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21:02 (KST)답변

삭제로 결론내겠습니다. 굳이 단독 문서로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1:2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분류:대한민국의 지역거점국립대학교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9개인원 9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고, 꼭 필요한 분류인지 의문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52 (KST)답변

삭제 백두 님 말씀대로 "지역"이라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이미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 분류가 있는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지역거점국립대학교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Ha98574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24 (KST)답변

삭제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4]라는 게 있으니,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봐요. --RedMosQ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29 (KST)답변

삭제 최근 경상-경남대 교명 논란과 관련하여, 경상대가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 논리를 내세웠기 때문에 분류명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분류: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 분류가 있기 때문에,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0:04 (KST)답변

삭제 불필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1:36 (KST)답변

삭제 이런 애매한 분류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국립대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보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8월 7일 (금) 01:22 (KST)답변

삭제 토론 제기자 및 위 사용자분들 의견과 같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23 (KST)답변

삭제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0일 (월) 14:36 (KST)답변

삭제합니다. 만든다 하더라도 분류는 과하다 생각되며, "지역거점대학교" 등의 사업에 관한 문서라든가 둘러보기 틀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2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틀:글색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7개인원 5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2주#문서에 불필요한 효과를 넣지 말아 주세요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글색}} 틀을 삭제하는 쪽으로 의견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삭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Buanosira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0:27 (KST)답변

삭제 삭제 찬성 이유는 사랑방에 Klutzy님께서 서술하신 부분과 같습니다. 철도역, 노선 관련 문서에서 수도권 전철과 한국 도시철도 색 코드 등등의 색 틀과 이중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서버와 독자에 적잖은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글색 틀을 사용한 문서의 변환 처리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사용자 서명과 사용자 문서쪽은 해당 사용자분께서 직접 처리해주시길 바람) 따라서 바로 삭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3:13 (KST)답변

삭제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4:34 (KST)답변

예. 삭제에는 저도 찬성합니다만, 이게 지금.. 중요한 문제가 발생한게..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이게 만약 삭제된다면 사용자 서명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이게 먼저 해결되어야 삭제가 가능할듯 합니다. 해당 문서는 임시 복구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5:05 (KST)답변

큰 문제가 아니라면 '희한한' 서명을 사용하는 분들이 각자 책임져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틀 남용 하나 때문에 수많은 토론문서에 공사를 해야 하는 것도 부담이 되는 일이니까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5:19 (KST)답변

서명에 틀:글색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수식으로 고쳐주시거나 제거해 주시면 나중에 다시 삭제될 때 혼란이 없겠습니다.--Buanosir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6:51 (KST)답변

삭제를 그럼 다시 집행하고, 각자 '알아서' 처리를 하는게 낫겠습니다. 삭제를 다시 집행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5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칼빈의 훈련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6개인원 5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칼뱅 문서에 이미 그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생애를 다루는 문서는 불필요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1:30 (KST)답변

병합 덧붙여, 의견 요청 틀은 제거하였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4:57 (KST)답변

병합 합치면 되겠네요. 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22:46 (KST)답변

제가 초기 생애 문단을 칼뱅문서의 출생 문단과 합쳐 보았습니다. 나머지 문단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22:54 (KST)답변

병합제가 올렸는데 신중치 못한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해석적인 관점인데 기존의문서와 합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도와 주세요. 아니면 삭제해도 좋습니다.--칼빈500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4:32 (KST)답변

관리자이신 사용자:ChongDae님께서 삭제하셨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4일 (월) 23:4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스즈키 마코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루호도 류이치나 미츠루기 레이지처럼 작중에서 그렇게 큰 비중은 아니고 사건에 2번 정도 나오는 것 뿐입니다, 그래도 굳이 적어야 겠다면, 역전재판의 등장인물 목록과 합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0:54 (KST)답변

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4:3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분류:공립 중학교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8개인원 7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분류:설립주체별 중학교, 분류:공립 중학교 외 사립 중학교, 공립 초등학교, 사립 초등학교 포함

이 분류는 분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분류에는 이 분류가 존재합니다. 사실 자립형 사립고등학교가 아닌 사립 고등학교는 공립 고등학교와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서 고등학교 분류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중학교에서는 더더욱 사립과 공립의 차이가 없습니다. 분류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Jonsoh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23:46 (KST)답변

질문 차이가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교육의 방식과 학교 운영에 있어서 차이가 없다는 것인가요?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2:41 (KST)답변

분류 기준은 명확하고, 교육 방식 및 운영에 있어서 차이가 없음을 이른 것이 맞습니다. 공립과 사립의 차이란 설립 주체가 누구인지, 교직원의 인사 이동만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이는 고등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고등학교의 경우는 차츰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와 같이 교육 방식이나 운영 면에서 구별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해서 분류:설립주체별 고등학교 등은 분류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제중학교" 같은 경우는 분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분류:설립주체별 고등학교 등의 분류가 있으니 분류:설립주체별 중학교 등의 분류도 하자라는 논리보다, 별개의 것으로 보고 과연 이러한 분류가 필요한가를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onsoh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5:31 (KST)답변

의견 학생들에게는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교사 및 교직원들에게는 임용방식 등 행정적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9일 (수) 22:20 (KST)답변

유지 설립주체별이라는 분류는 분명 존재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사립을 다니긴 했지만 교사의 순환보직등 많은 부분이 공립과는 다릅니다. 단순히 교육내용이야 중학생이니깐 똑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학교내의 시스템은 다르기에 유지의견을 답니다.구름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4:23 (KST)답변

삭제 위 사용자의 삭제 의견에 동의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7:38 (KST)답변

삭제 분류가 가리키는 곳이 더이상 없습니다. 존재가 무의미하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5:22 (KST)답변

분류:설립주체별 중학교는 종대님께서 이미 날리셨고, 분류:공립 중학교는 삭제 처리하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21:5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대한민국 화폐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0개인원 5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론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의 화폐라는 넘겨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서가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8일 (화) 15:18 (KST)답변

유지 있어서 문제가 될 넘겨주기인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15:27 (KST)답변
위에도 언급했듯이, 대한민국의 화폐라는 비슷한 넘겨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8일 (화) 17:34 (KST)답변
비슷한 문서는 하나만 남겨야 하겠지만, 비슷한 넘겨주기도 하나만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18:34 (KST)답변
유지 예전에는 삭제하기도 했지만, 잘못된 넘겨주기만 아니라면 되도록 허용한다는 지침이 올해 상반기에 통과되었기에 그 지침에 따라 유지됩니다. (백:넘겨주기 참조)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20:13 (KST)답변
잘 읽어 봤습니다. 그런데 띄어쓰기와 관련된 넘겨주기 지침이 자세히 서술되지 않아 이에 대한 토론을 더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9일 (수) 16:23 (KST)답변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잘못된 표현, 악의적 표현, 한자, 외국어가 아니면 대체로 허용하자는 입장이라고 생각됩니다. 띄어쓰기는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에서 논의된 적 있으며, 토론:세계의 역사에 세계사, 세계의 역사 중 어느 것을 표제어로 해야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 둘 다 잘못된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한쪽이 표제어가 되고 다른 쪽은 넘겨주기 문서가 되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대한민국 화폐는 잘못된 표현이 아니므로 넘겨주기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9일 (수) 22:16 (KST)답변
대한민국 환이나 있는데 부적절한 넘겨주기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20일 (목) 15:17 (KST)답변
유지 저번에 고쳤던 넘겨주기 지침의 요점은 '일대일 대응이 되면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는데 제한을 두지 않는다'였습니다. 이 문서가 존재함으로 해서 위키백과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0일 (목) 23:23 (KST)답변

삭제 토론을 닫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6:1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각종 웹툰 관련 문서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203개인원 39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낢이 사는 이야기, 삼국전투기, 스쿨홀릭, 크레이지 커피 캣, 핑크 레이디는 유지,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실질객관동화, 야심작 정열맨, 천년동화, 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 연민의 굴레, 싸우자 귀신아, 나이트런, 판타스틱 어른백서, 쿠베라 (만화), 세개의 시간은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만화 관련 문서가 위키백과에 올라가면 안된다는 건 아니지만 웹툰이나 그 정도의 만화를 설명하는 문서까지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Rayesworied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6:02 (KST)답변

의견 웹툰 중에 선별하는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웹툰이라고 싣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반대이지만, 제한 없이 모두 싣도록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해외 만화 불법 스캔사이트 가도 일본 유명 웹툰을 출판물과 같이 올려놓은 경우도 있더군요)--210.117.214.150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6:09 (KST)답변

유지 저명성 당연히 있지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9:34 (KST)답변

유지 인기 있는 웹툰은 단행본으로 출판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9:40 (KST)답변

유지 저명성이 있는 웹툰은 충분히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9:43 (KST)답변

의견 사용자:Rayesworied님이 전체 웹툰 이라기 보다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마음의 소리 문서에만 안좋은 감정이 있으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0:11 (KST)답변

유지 웹툰이나 그 정도의 만화라는 발언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문서들과 같이 저명성과 백:오해 등의 일반적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9:22 (KST)답변

의견 토론을 연 사람도 의견은 표명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마음의 소리, 와라! 편의점 등의 웹툰은 저명성이 크므로 삭제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 이 문서들은 일단 제외시키겠습니다. 그러나 이 이외의 웹툰은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과 맞먹을 정도로 저명성이 크지도 않은 평범한 웹툰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여 이 토론을 열었습니다. --Rayesworied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7:01 (KST)답변

의견 마린블루스, 낢이 사는 이야기는 단행본이 있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03:58 (KST)답변

의견 널리 알려진 웹툰이라면 문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행본 출간이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사색전홍, 번데기스 등 단행본으로 나오거나 출간될 예정인 웹툰은 꽤 많습니다만, 이러한 것들이 전부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07:57 (KST)답변

유지 만화 문서는 되는데, 웹툰이 굳이 안될 까닭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단행본이 나온 경우는 말할 것도 없구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저명성 있는 사이트에 등록되어 연재되는 웹툰의 경우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리는 웹툰의 경우는 개별적으로 저명성을 판단해서 삭제할 수도 있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1:20 (KST)답변

의견 각 문서에 대해 개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00:36 (KST)답변

의견 문서별로 토론해야 한다는데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미리 말하자면 마린블루스, 스노우캣 그리고 강풀의 작품(26년 (만화), 이웃사람)은 일단 삭토를 떼고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정도의 웹툰들을 삭제한다는 건, 위키에 있는 모든 웹툰이 삭제대상이라는 얘기와 같습니다. 또 한가지, 조삼모사 (만화)는 시작이 웹툰이었기에 웹툰 분류가 붙었을뿐, 문서의 저명성 자체는 패러디와 인터넷 문화가 중심입니다. 현재의 토론과 사실상 상관이 없는 문서예요. --하연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02:03 (KST)답변

일단 마린블루스, 스노우캣, 26년 (만화), 이웃사람, 조삼모사 (만화) 등도 삭토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이정도를 제외하면 삭토 제외 대상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Rayesworied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1:48 (KST)답변

의견 이대로는 토론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 웹툰 분류에 속하는 문서중에 삭토가 걸려있는 문서를 찾아내 하위표제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이 이외에 이 삭토와 연결된 문서가 있다면 항목을 추가해주세요.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4:13 (KST)답변

유지 솔직히, 이 제의 자체가 편견에 준한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만화책은 되고, 웹툰은 안된다는 말인지요? 본문에 "웹툰이나 그정도의 만화를 설명하는 문서가 있을 필요가.." 이 부분은 심히 편견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책으로 나오면 백과사전에 실릴수 있고, 인터넷에 오르면 안된다는건가요? 지금 21C 정보화시대에는 말이 안되는 소리지요. 물론 웹툰특성상 아무나 그릴 수 있고, 대부분 위벡에 오를만한 저명성이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저명성있는"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등에 공식연재되는 웹툰들은 대부분 위벡에 올라와서 거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만화책들보다 훨씬 저명성있고, 뒤에 많이 회자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중잣대를 사용하십니까? 제 생각에는, 네이버와 다음등 저명성있는 사이트에 공식연재되는 웹툰은 다 올라와도 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 중에서 연재기간이 너무 짧거나 아주 인지도가 떨어지고 저명성 없는 만화를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시자분의 "웹툰이나 그정도의 만화를 설명하는 문서가 있을 필요가..." 라는 발언은 정말 이해할 수 없으며, 비하의 의도까지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정말 웹툰 펜으로서 좋게 보이지는 않는 태도입니다. 토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구요.

결론적으로, 웹툰문서의 삭제는 제한적이여야 하며 기존의 책 만화책과 문서들과 일말의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38 (KST)답변

추가, 그리고 결코 책 자체의 존재(기존 만화책이던 웹툰 단행본이던)로서 저명성이 판단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명성은 유명도, 정보성, 기사유무, 연재된 사이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지, 웹툰 만화책은 상관없으며, 지금 위키에 등재된 문서 상당수가 변변한 기사도 찾기 어려운데 문제제기도 별로 없고, 문제제기 한다면 위키의 문서들이 뭉탱이로 날아가겠지요, 결론적으로 할말은 제가 위에서 말한 조건에 해당하는 웹툰을 모두

유지 하자는겁니다.

ps. 사용자 토론에 올리려 했는데, 지금 이거 제시자분이 다중계정으로 차단되셨군요.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7:05 (KST)답변

정보 이곳에서 이미 각 웹툰별로 나누어 토론하자는 총의가 모였습니다. 따라서 이곳에 글을 올리셔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각 웹툰별로 의견을 남겨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일 (월) 21:45 (KST)답변

글쎄요, 지금 이 문서에 딱히 그런 직접적 총의는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 토론내용은 어디까지나 각 웹툰별 나누어 토론이 아니라, 전체적인 이야기입니다. 여기가 더 적합할거 같군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총의는 해당사항을 결정하는 기준이고 다른때엔 권고사항일 뿐. 총의는 언제나 변할 수 있습니다. --K137b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1:30 (KST)답변

낢이 사는 이야기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지 한겨레, 주간 동아, 캐릭터 상품 - 3M 포스트잇. 이정도면 문서를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5:03 (KST)답변

유지 하연님 의견과 동일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4:08 (KST)답변

유지 유지의견이기는 하나 내용 보충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구름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4:28 (KST)답변

유지 저명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내용의 보강이 필요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5일 (토) 22:38 (KST)답변

유지 저명성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유명하니 충분히 유지될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사용자토론:allah121 2009년 9월 5일 (토) 22:38 (KST)답변

유지어느정도 저명성 있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8일 (화) 14:58 (KST)답변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보이므로, 유지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2:3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저는 즐겨보는 만화입니다만, 백과사전에 실릴만큼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8:43 (KST)답변

유지 : 글쎄요, 그러면 '실질객관동화' 같은 만화는 삭제가 안 될 만큼 유명한가요? 웹툰된지도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가 더 오래 됐고 이 만화를 즐겨보는 팬들이 많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ya94t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람다람쥐 《토론 · 기여》

의견 실질객관동화는 토론 결과 삭제로 결정되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0:03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5일 (토) 22:42 (KST)답변

유지 저명성이 위키백과의 등재 조건이라면 위키백과의 존재 이유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Reidin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22:44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백:저명성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0:01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4일 (일) 16:44 (KST)답변

유지 개인적으로도 즐겨보지만, 네이버 웹툰 내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웹툰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13:50 (KST)답변

유지 제 생각에는 저명성이 있어서 유지해도 될 것 같습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6:19 (KST)답변

유지 네이버 2등 만화를 이러는 건 좀...--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10년 1월 6일 (수) 12:35 (KST)답변

삭제 연제가 시작된 지 겨우 1년밖에 안된 웹툰이며, 백과사전에 실리기엔 아직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9:53 (KST)답변

삭제신뢰할 만한 출처가 이것 하나 밖에 없네요.[5]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일 (월) 00:23 (KST) ->

유지 5개의 기사면 충분할 듯.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일 (월) 09:11 (KST)답변

의견 [6] 기사가 몇 개 있고, 또한 연재되는 날은 어김없이 1위 웹툰자리를 유지하는 웹툰입니다. 인기도를 비교해보면 하단 부분의 비인기 웹툰하고도 비교가 불가능하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일 (월) 04:57 (KST)답변

구글뉴스 검색에서는 하나도 기사가 안떠서, 구글 웹 검색에서 겨우 하나 찾았는데, 네이버가 더 출력률이 좋군요. 5개의 기사면 저명성 확보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일 (월) 09:11 (KST)답변

여러 신문기사들을 통해 저명성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봅니다. 이에 유지합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3:5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삼국전투기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지 한겨레, 뉴시스. 작가는 충분히 유명하나 작품의 저명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기사가 좀 있군요.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4:47 (KST)답변

유지 사실 이건 지면 연재를 하다 지면이 개편되어서 웹툰으로 이사간 사례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6일 (일) 22:40 (KST)답변

유지 작가도 유명하고, 이 만화도 꽤 유명합니다. 삼국지 팬들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출처필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7일 (일) 13:50 (KST)답변

유지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21:4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스쿨홀릭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저명성 부족.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5일 (토) 22:52 (KST)답변

유지 저명성이 부족하다뇨, 무슨 기준에서 저명성이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스쿨 홀릭'은 이래봐도 네이버 웹툰 상에서 별점도 인기도 많고 나름 알아주는 웹툰입니다. Hoya94th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19:46 (KST)답변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있다고 백과사전에 올라와야 한다는 것이 더 주관적인 생각 아닐까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6일 (일) 23:09 (KST)답변

삭제 광고성 생성 의심됨.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6일 (일) 23:09 (KST)답변

정보 단행본이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6일 (일) 23:11 (KST)답변

유지 Hoya님의 의견과 일치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8일 (화) 17:08 (KST)답변

유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결코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보기 힘듭니다.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인기 웹툰에 속하고 단행본도 출간되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0:53 (KST)답변

유지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2:2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실질객관동화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연재 초반이니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현 시점에서는 저명성이 부족해보입니다. 단적으로, 9개 문서중 유일하게 다음에서 검색어 완성이 안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5:18 (KST)답변

삭제 작가 데뷔작인 듯 한데,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8:43 (KST)답변

삭제 저명성 없음.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5일 (토) 22:41 (KST)답변

삭제 홈페이지 소개 이외의 특별한 내용이 없음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1:01 (KST)답변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4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야심작 정열맨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독자연구가 의심됨.--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6일 (일) 23:05 (KST)답변

삭제 위 의견과 같음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1:02 (KST)답변

유지 만화 자체는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독자연구가 의심되는 부분만 조치하면 되지 않을지요? --Scott Rhee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10:56 (KST)답변

유지 정열맨이란 만화의 저명성은 상당합니다. 다만, 문서의 내용이 엉망진창이고 독자연구 또한 의심되는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0:50 (KST)답변

삭제 후 재작성이 필요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42 (KST)답변

삭제 추후에 재작성 해야할 문서입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6일 (토) 20:09 (KST)답변

유지 [7] 여기 삭제토론에 회부된 웹툰과는 달리 14개의 기사가 검출되었습니다. 정리는 또 다른 문제이니, 유지를 표명합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일 (월) 10:23 (KST)답변

초판부터 독자연구 투성이었던 것은 아니고, 이후 편집과정에서 이런 내용이 추가된 것입니다. 바다물님께서 설명해주신데로 정리는 별개의 문제이니, {{정리 필요}}{{독자 연구}} 등을 집어 넣은 후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2:5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천년동화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역시 독자연구가 의심됨.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8일 (화) 14:58 (KST)답변

삭제 위 의견과 같음.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1:02 (KST)답변

꽤 오랫동안 문서의 보충이 없고, 독자 연구로 의심된다는 의견도 있으므로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3:5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크레이지 커피 캣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네이버 요일 별 웹툰 조회 순위에서도 4~5 위로 밀리는 작품으로, 백과사전에 등록되기에는 부족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8:43 (KST)답변

유지 단행본 출간, 2008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 저명성 있는 인물의 작품 (최경아, 엄재경)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4:14 (KST)답변

유지 저명성 있는 인물의 작품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6일 (금) 20:17 (KST)답변

유지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2:2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핑크레이디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지 주석란을 보면 스포츠칸과 중앙일보에 소개된 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도 찾았습니다. [8] 네이버 내에서 한 투표니 그 자체의 의미는 별로 없지만, 적어도 네이버 웹툰중 마음의 소리와 정글고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는 것은 증명이 됐습니다. 이정도면 문서를 남길만한 저명성은 확보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4:35 (KST)답변

의견 후보에 오른 작품 중에 네이버 웹툰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후보 선정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해당 투표만으로는 핑크레이디가 당시 네이버 웹툰 중 세 번째로 인기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연재되고 있는 속편격인 ‘핑크 레이디 클래식’의 경우 월요일 웹툰 조회 순위에서 거의 바닥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없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9:13 (KST)답변

연재시기를 확인해보니, 저 투표가 있던 당시에 낢이야기가 연재되고 있었군요. 이리되면 좀 석연치 않긴 합니다. 하지만, 인기를 확인할 방법이 충분하지않음을 감안하면 저 투표는 어느정도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동아일보, 부산일보, 중앙일보 이 정도면 문서를 남길만한 저명성은 확보되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또한, 핑크레이디 클래식의 경우는 같은 캐릭터를 사용했지만, 내용 자체는 서양미술을 소개하는 일종의 학습만화이기에 별개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연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2:26 (KST)답변

핑크레이디 클래식의 경우는 속편이라서, 지금의 핑크레이디 글의 유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문제 같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4:24 (KST)답변

유지 주요 검색엔진/웹사이트에서 정식 연재되는 웹툰이라면 충분한 저명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21:39 (KST)답변

유지 핑크레이디 (만화)로 이동, 다른 분야가 더 저명성이 높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ß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람다람쥐 《토론 · 기여》

유지 처리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3:5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서나래'에 병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토론에 추가 회부합니다. 저명성이 낮고, 만화가 연재된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5일 (토) 17:30 (KST)답변

유지 원래 서나래 작가는 네이버에서 낢이 사는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 만화 또한 연재가 되면서 인지도도 어느정도 생긴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이 만화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여 위키백과를 찾았을 때 문서가 없다면 황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서의 내용이 부실한 듯 하니 보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Take340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0:09 (KST)답변

의견 낢이 사는 이야기에 붙이는건 어떤가요? 물론 개별 웹툰이긴 합니다만, 작가와 그림체 등의 유사점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개별 문서로의 독립은 반대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0:48 (KST)답변

서나래에 병합 이거라면 내용도 살리고 표제어 문제도 없겠죠. 검색에도 나올테고요. 관련내용이 늘어나거나 저명성이 충분해지면 독립.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38 (KST)답변

서나래에 병합 저명성이 충분해질 때까지 여기서 설명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45 (KST)답변

병합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23:3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연민의 굴레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삭제 토론에 추가합니다. 내용이 부족하며, 저명성이 낮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5:07 (KST)답변

삭제 내용 부족, 편집 지침 위반, 저명성 부족.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46 (KST)답변

삭제 아직 별로 알려지지 않은 웹툰인것 같네요. 알려지고 나서 추가되어도 될것 같습니다.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9:00 (KST)답변

삭제 개인적으로는 즐겨봅니다만, 저명성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04:51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08:5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싸우자귀신아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토론에 추가합니다. 문서의 분량이 극히 적고 정리가 잘 안되어 있습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9:50 (KST)답변

삭제 동의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2:37 (KST)답변

삭제 문서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44 (KST)답변

삭제 문서의 표제어 띄어 쓰기도 안 되어 있군요 (..) 원래 작품명은 "싸우자 귀신아"인데...아무튼 동의합니다 :-) --李柔旻 · ㅌ · ㄱ 2010년 1월 23일 (토) 13:37 (KST)답변

의견 확인해본 결과 만화 제목에는 띄어쓰기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표기법에는 안 맞겠지만... --Kov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1:26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23:3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나이트런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지 나름 별점도 높고 유명한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4,5월중으로 '나이트런 어나더 에피소드 파더스데이'가 출간될 예정이기도 하고요. 문서 내용도 튼실하지않습니까. [9]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2:25 (KST)답변

삭제 별점은 삭제된 연민의 굴레도 높습니다. [10]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요 웹툰중에서도 7위에 해당되는 조회수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16:01 (KST)답변

의견 저명성의 기준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됀다 안됀다는 누구든지 할수있습니다. 앞쪽의 토론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항상 판결이 맞는법은 없죠.

의견 실질객관동화나 연민의 굴레와는 달리 단행본도 출간예정입니다. 구글검색시 나오는 수도 더 많고(미드나이트런 이라는게 섞이긴했지만), 여타 삭제된 다른 웹툰들과 달리 '저명성 부족 논란' 외에는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혹시 같은사람이 나중에 의견을 또달려면 맨처음에 달았던 거에 합쳐야된다거나 하는 규정이 있나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15 (KST)답변

삭제 저명성의 기준은 별점이 아닙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40 (KST)답변

의견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정식 웹툰에 등재되려면 조회수와 별점이 기준치를 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명성은 입증이 된 것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6 (KST)답변

의견 이미 삭제된 실질객관동화도 별점과 조회수는 매우 높았습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1:56 (KST)답변

실질객관동화나 연민의 굴레와는 달리 단행본도 출간예정이라니까요. 그건 무시하시네. 그런데 '유지' 라고 두번 의견제시하면 자동으로 '의견'처리 되나요. 아니면 어떤분이 수정날린건가.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0:51 (KST)답변

의견제시에 관한 건 중복투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당신은 토론 개시자이므로 투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단행본만 출간되면 저명성을 확보하였다는 논리는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번데기스도 단행본이 출시된 웹툰이지만 위키백과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고합니다. '~이라니까요', '무시하시네'등의 발언은 백:인신 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인신 공격을 계속하실 경우 백:사관 신청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2:00 (KST)답변

의견 지금보니까 말투가 영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단행본'으로 출간된다는건 수 많은 네이버 웹툰중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라고 출판하는측에서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판단기준엔 분명 현재 '나이트런'의 유명세, 인기등이 포함될테구요. 또 번데기스같은 경우에는 등록되었다 삭제된게아니라 아직 등록된적이 없는것 아닌지요(이와는 별개로, 왜 '토론 개설자'는 1표를 행사하지 못하는겁니까. 이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2:34 (KST)답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1표를 행사할 수 있을까요? --Kovn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2:34 (KST)답변

뭐라구요..? 설마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대선에 1표를 행사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하시려는건 아니겠지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0:11 (KST)답변

의견 단행본 출간이라는 것은 출판사라는 영리기업에서 자신들이 이익을 형성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그 판단의 기준은 웹툰의 발전 가능성 및, 저명성 등이 포함되겠죠.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21 (KST)답변

유지일단 네이버 웹툰 내에서 조회수같은것을 의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식웹툰에 올라올 때 이미 그 저명성을 입증 받은 것이며, 네이버 내에서 상대적 조회수는 단 1건으로도 순위가 바뀌기때문이죠. 그걸 토대로 한다면 100만명이 보더라도 조회수 7위라고 내모실 수 있는건가요.. 고로 조회수나 별점을 가지고 논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타 포털 검색엔진 노출로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름이 같은것들은 충분히 많을 수 있기 때문이죠. 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의견 네이버 웹툰 랭킹은 별점, 덧글 수, 조회 수등등을 바탕으로 하며 조회 수는 정식웹툰에서 비공개입니다. 베스트 도전까지만 공개돼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1:11 (KST)답변

의견 아니.. 저명성의 기준을 정확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s8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싸우자귀신아도 단행본 출간하며 인기도도 이것보단 훨씬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삭제만 2표입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1:19 (KST)답변

의견 다른 웹툰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저명성이란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채로 삭제인가요.. 네이버 조회수의 절대치를 아는 것도 아니고 상대평가로만 알기에 정확성이 심히 떨어집니다만219.241.112.63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1:25 (KST)답변

의견 기준도 없이 안됀다 안됀다는 누구나 할수있죠... 앞쪽에서 삭제된 만화에서 놓친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앞쪽게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모양이군요. 앞쪽에서 저명성의 기준이 제대로 제시된거 같지 않은데..;; 이 글에서만도 그 기준이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그저 앞쪽에서 안됐으니까 안됀다 라고 말하시는듯하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s8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싸우자 귀신아 항목은 내용자체가 지리멸렬하지 않습니까.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1:38 (KST)답변

유지 삭제측에서 저명성이 없다는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한, 나이트런은 위키백과에 올라갈 자격이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s8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kys835님 서명좀 하세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1:44 (KST)답변

삭제 연재가 시작된 지 1년도 안됐네요. 백과사전에 올라가려면 저명성을 더 쌓아야 할 듯 합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1:49 (KST)답변

의견kovn님 연재가 시작된 지 1년이 되지않았다는 것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재기간과 저명성이 반드시 정비례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책 출간까지 예정된 저명한 웹툰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저명성을 입증해야하는 사람은 저희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저명성을 입증 못하면 없는 것입니다. 살인 입증을 못하면 있어도 없는게 되죠. 무죄 입증은 꼭 필요한게 아닙니다. 살인 입증을 못한게 곧 무죄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12 (KST)답변

NuvieK님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살인 입증을 하는 것에는 어느부분까지 입증해야하는지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말하는 저명성에는 '기준'이 없군요. 그 점이 문제란 겁니다. 과연 어디까지 입증해야 저명성이 입증된 것인지를 제시가 되어야 입증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측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 충족시켜야 한 것인가요? 또한 나이트런은 출판사에서 상업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단행본을 간행할 예정인 웹툰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의견 [11]과 [12]를 보시면, 이 두 편은 최신편의 전작입니다. 별점 부여자는 1400:1100으로 연민의 굴레가 더 앞섭니다. 덧글은 나이트런이 더 많고, 담기(스크랩)은 연민의 굴레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연민의 굴레는 압도적으로 삭제되었군요. 연민의 굴레보다 절대 낫다고 할 수 없는 나이트런이 어찌 유지인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30 (KST)답변

의견 일단 두 만화는 연재가 시작된 시기가 다르며(연민의 굴레가 먼저 연재시작), 장르와 그림체가 전혀다른 만화인데 어떻게 나이트런이 연민의 굴레보다 절대 낫다고는 할 수 없는지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연민의 굴레 삭제때도 삭제토론 기록상으로는 저명성이라는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서 그 측에서 '저명성'을 입증할 방법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단행본 출간도 예정 된 웹툰입니다. 출판사라는 영리기업에서 충분한 저명성이 있기에 상업화 한 것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의견 저는 현재 문서가 편집자가 존재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문서의 출처입니다. 출처가 모두 네이버 웹툰, 블로그 출처입니다. 이는 백:저명성, 백:확인 가능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언론기사에서 나온 출처들 또한 제시되어 있다면 저명성 증명에 더 확실해 지리라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0:04 (KST)답변

의견어쏭님. 발전가능성을 칭찬해주신점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서의 출처가 모두 네이버 웹툰, 블로그 출처인게 문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트런' 항목에 있어 '나이트런'웹툰 본문의 내용, 또 '나이트런'작가의 블로그에 올라온 설정관련글보다 더 가치가 있는 정보의 출처가 어디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0:11 (KST)답변

의견 어쏭님, 칭찬은 감사드리며, 문서의 출처가 블로그, 웹툰, 팬카페인 점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블로그가 '작가의 블로그'이며, 팬카페에서도 '작가의 덧글 및 작가의 설정'에서 인용한 것이며 웹툰이라는 것은 작가가 공식적으로 설정을 발표하는 창이기도 합니다. 나이트런이란 만화의 출처로써 그 웹툰과, 1만 1천명이상의 팬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작가의 작품 설정 언급 및 블로그에서의 언급만큼 확실한 출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의문스러우시다면 팬카페 및 작가의 블로그에 들러서 확인하셔도 좋겠습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유지잠시 지나가다 들른 워해머 설정 카페의 매니저 드레드노트입니다. 현재 토론의 핵심은 "저명성" 이군요. 그런데 이것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여러분이 말하는 저명성이라는것에 전혀 객관적 기준이 없습니다. 저명하다고 하여 많은 사람의 호감을 얻는것도 아니지요. 악명도 저명입니다. 오히려 위키피디아라고하는 뛰어난 정보 제공사이트의 기능을 생각해 본다면, 높은 가능성을 지닌것을 게시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접촉 가능성을 열어주는것이 위키의 기능에도 더 부합됩니다.위키피디아가 "Open Dictionary for All" 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출범하였는데 이런식으로 문을 닫으려하는것은 운현대감님이 무덤에서 다시 벌떡 일어나실 소리로밖에는 들리지 않는군요, 세계 최고의 테이블탑 워 게임이지만, 테이블탑 장르가 미비한 한국에서 인지도 없는 워해머카페의 매니저라 더 열폭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문을 닫아건다면 이미 위키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나가던 DreadNaught in Naver]--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07.19.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백:저명성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님이 워해머의 카페의 주인장이던 말던 이 토론에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25 (KST)답변

유지

의견 죽자사자님 여기선 중요할듯요. 워해머는 위키에 올라간 내용이지만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아니니까요.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37 (KST)답변

한 유저가 유지 의견을 2번이나 냈는데 일단 의견으로 바꿉니다. 한 사람이 두표 이상도 행사할 수 있다면 다시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ov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그러니까 제 의견은 저 회원이 워해머의 운영자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냐는 겁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55 (KST)답변

의견 그냥 출신을 밝히는거니.. 그냥 넘어가실수도...--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luebittl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2:29 (KST)답변

의견 뭐... 그런 거일 수도 있겠군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2:29 (KST)답변

아 그런데, 죽자사자님, 죽자사자님이 한번 답변해주시면 좋겠네요. 왜 '토론개시자'는 삭제 혹은 유지의 1표를 행사할수없는겁니까? 위에도 물었었는데 kovn'대선후보는 대선에 투표를 못한다' 같은 말씀만 하시네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2:33 (KST)답변

저도 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백:질에 제가 물어볼게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2:38 (KST)답변

[13]라는데요 kovn님. 위키백과의 방침도 아닌걸 마치 위키백과에서 토론 개시자가 [삭제],혹은 [유지]등의 의견을 표명하는것이 금지되어있다는듯이 말씀하시는 의도가 궁금합니다만.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3:01 (KST)답변

이곳은 토론의 장이지 투표의 장이 아닙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0일 (수) 03:16 (KST)답변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에 관여하시 시작한지 며칠 안 되어서 적응이 좀 덜 되었나봅니다. kovn님이 '투표'라는 용어를 쓰시길래 저는 삭제토론의 주된 의사결정 방법이 다수결인줄 알았습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3:55 (KST)답변

의견 나이트런은 연민의 굴레나 실질객관동화와는 달리 SF라는 장르의 특성상 수 많은 세계관 설정이 있습니다. 위키에 나이트런문서처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문서가 있다면 나이트런의 설정 같은 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트런 연재분을 샅샅히 훑어봐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3:55 (KST)답변

의견 문서의 질은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양도 충분하며 발전 가능성은 많습니다. 허나, 문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제가 제 인생의 일대기를 쫙 써놓아도 저 분량은 나옵니다. 문제는 저명성이지요. 객관적으로 저명성을 밝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삭제된 연민의 굴레랑 비교해도 떨어지는 저명성입니다. 장르가 다르다는건 반박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신판의 바로 전판으로 비교해보았구요. '네이버 웹툰' 일주일의 웹툰 중 하나인 토요웹툰에서도 겨우 7위입니다. 네이버 뉴스에 쳐보세요. [14]. 관련 기사는 단 한건입니다.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열린 위키백과는 여러분의 편집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반발을 불러오는 편집과 문서 생성은 분명 토론할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를 표명했지요. 무작정적인 문서 생성은 안됩니다. 백:저명성을 잘 보십시요. 이건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위키백과에 오신 이상 따라주시던지, 관련 토론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확실하게 말씀드리는데, 저명성을 입증치 못하면 저명성이 없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비저명을 입증하는 증거는 제가 수차례 댔습니다. 그리고 단행본 출간은 어느정도 저명성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꼭 유명하다고 다 단행본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뉴스 기사가 단 1개 뿐이라는 것이고, 단독기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블로그 출처에 대해서는 큰 이의를 제기하기 힘드나, 팬클럽이 출처인 점은 문제삼을만 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SF 장르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명성이 있느냐 없느냐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4:50 (KST)답변

의견 '나이트런의 장르가 SF다.'라는 사실은 나이트런문서의 삭제토론에 상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질객관동화같은 패러디(?)물이나 연민의 굴레같은 일상적인 스토리를 다루는 웹툰에서는 보는데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SF인 나이트런은 다릅니다. 방대한 세계관 설정들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똑같이 저명성으로 의심받고 있다면, 나이트런의 장르는 삭제된 두 웹툰에 대해 차별화되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run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백:확인 가능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자비로 책을 출판하고서는 스스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출간한 책들,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 등은 대부분 출처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자비 출판물은,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판사를 통하여 연구업적을 출간한 전문가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작성한 경우,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처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해당 정보가 정말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면, 이미 다른 누군가가 다른 곳에 출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제시하신 출처들은 제가 봤을때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의 요소에 포함됩니다. 저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출처는 언론기사입니다. 각종 매스미디어 언론기사를 출처로 제시한다고 하면 저는 백:저명성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0:55 (KST)답변

저명성은 몰라도, 출처에 대해 문제삼으시는것은 좀 아닌것 같은데요. 그 블로그가 평범한 '개인의 블로그'가 아니라 '나이트런'작가 자신의 블로그입니다. 나이트런 작가가 나이트런 설정에 대해 '이렇다.'라고 하면 그게 무조건 참인거죠. 아 그리고 윗분이 그냥 '팬카페'라고 하신거같은데 정확히는 '팬카페'가 아니라 '팬카페에 올라온 작가의 설정관련글'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run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기 위해 적어 놓은 글이 출처가 될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기 마련이죠.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6:03 (KST)답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작가가 자신이나 '나이트런'이라는 작품에대해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작품내의 설정같은 '사실'을 말하는 경우라면, '나이트런 세계관에서 A는 B다.'라는 '작가의 발언'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정보의 출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추후에 발표된 또다른 작가의 발언이 앞전의 발언과 맞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견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건 나이트런 세계관에 한해서 불변의 진리예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7:35 (KST)답변

다시 말하자면, 작가가 '나이트런은 참 좋은 웹툰임 ㅇㅅㅇ.'라고 한게 아니라, '나이트런 세계관에서 ~~는 ~~입니다.'라는 발언을 한것이기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기 마련이죠.'라는 말씀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서 작성하면서 제가 단 모든 정보출처는 나이트런 세계관에 대한 정보를 뒷받침 하기위해 쓰였지, 나이트런에대한 가치판단같은것을 하는데 쓰인적은 없습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7:40 (KST)답변

백:저명성#개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저명성과 관련된 출처에 대해 자꾸 요청하고 있습니다. 제시된 출처는 제가 판단하기에 독립된 출처라고 보지 않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2:26 (KST)답변

나이트런의 설정에 관해 논하면서 '나이트런에 독립된' 출처같은게 있나요? 애초에 나이트런의 설정을 논하는건 '나이트런 작가'밖에 없지않습니까.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1:03 (KST)답변

저는 해당 작품에 대한 유명세, 혹은 백과사전으로써의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설정은 여기서 다루는게 아닙니다. 이 작품이 과연 독립된 출처에서 소개가 되었는지 그게 중요합니다. 작가 블로그, 웹툰 홈페이지는 이 점에서 볼때 백:저명성에서 한참 떨어집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1:06 (KST)답변

결국에 말씀하시는건 '저명성'입니까. 그런데 왜 '문서의 출처'같은 이야기를 하셨나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2:27 (KST)답변

문서의 출처가 저명성과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2:29 (KST)답변

잠시만요,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서 질문 하나만 할께요. '나이트런'항목내에서 '출처가 제시되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한 두군데정도만 집어주시지 않겠습니까.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2:51 (KST)답변

현재 내용으로 볼 때 제가 따로 출처를 표시해야 될 내용이 있다... 그 부분은 없습니다. 언론기사에서 찾아서 해당작품의 유명세와 관련해서 따로 추가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1:27 (KST)답변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언론기사나 뭐 다른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면서 '문서의 출처'라는 언급은 왜하시는지요(위에도 똑같이 했던말이네요.) 제가 알고 있는 '문서의 출처'는 '문서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근거'인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입니까.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13 (KST)답변

...뭔가.. 람다람쥐님하고 어쏭님이 말씀하시는게 다른듯. 그속에서 열심히 헤매고 있었나..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4:01 (KST)답변

백:얽. 굳이 그런 지침에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확실한건 그 출처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가 없다는 점이지요. 다만 저명성은 확실히 해두셔야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1일 (목) 04:57 (KST)답변

오늘, 수술관계로 입원해서 토요일에 퇴원하는데, 혹시 한쪽이 침묵하면 종료되는 토론입니까 이거?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9:52 (KST)답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때 삭제될 가능성으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1:30 (KST)답변

저도 그래보입니다.(패배의 대사)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24 (KST)답변

유지 저는 저명성제도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웹툰의 저명성의 기준또한 이곳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나이트런은 유지시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제목은 '웹툰/만화의 저명성에 관하여...'입니다. 링크 : [15] Qweqwepo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2:49 (KST)답변

저명성 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만(...) '저명성 문턱이 너무 높다.'는게 제 생각.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24 (KST)답변

위키백과에 오셨으면 지침을 따르셔야죠.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라"라는 간단한 문장을 인용해서도 충분히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건 지침입니다.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가 그러한 지침이 있습니다. 왜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미래를 내다보고 작성하는 문서라면, 저의 문서부터 작성해버리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3:29 (KST)답변

사용자문서를 사용하시면 되잖습니까(농담.)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3:46 (KST)답변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나이트런은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저명성이 좀더 갖춰졌다고 생각되는 때에 다시올께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13 (KST)답변

저명성이 확보되면, 삭제된 판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따로 저장해놓으셨다가 저명성이 확보되면 그때 올려주세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26 (KST)답변

링크거는 건 좋습니다만 보기에 불편하니 [url주소]를 사용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3:51 (KST)답변

의견 언론사의 보도가 어떻게 저명성의 기준이 되나요? 언론사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싣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팬카페에서는 나이트런 작가만이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두어 설정등을 말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객관적 출처가 아닌지요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2:10 (KST)답변

근거없는 소리하지 마세요. 그럼 대체 무엇이 저명성의 기준입니까? 조회수라면 토요웹툰 7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02:14 (KST)답변

님도 근거가 없으시군요.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7위라는것은 상대적인 수치입니다. 예를들어 1위가 100만명이 보고 7위가 99만 9993명이 본다고해도 7위인데 과연 99만 9993명이 보는것이 7위라서 저명성이 떨어지는것인가요?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토요웹툰 1~7위까지의 정확한 수치를 얻어오지 않는한 순위를 가지고 저명성을 판단하는것은 옳은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순위라는것은 1표차이로도 갈리는데 말이죠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1 (KST)답변

또한 언론사가 모든 것을 공정하게 싣으리라 보십니까? 그들도 어디까지나 영리기업이고 언론사들은 일단 사회 이슈를 먼저 기사화하며, 만약 자신들이 SF와 입맛이 맞지 않는다면 싣지 않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국 언론사들도 사람이 운영하기에 이런것도 객관적인 저명성을 입증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저명성을 입증해야 하는 입장이며, Nuviek님이 저에게 저명성의 기준을 물으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제가 물어야 합니다. 물론 저는 위키피디아의 저명성이란 기준이 잣대가 없어서 그 누구도 저명성을 입증할수도, 태클을 걸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1 (KST)답변

저명성만큼 쉽게 입증되는 것도 따로 없지요. 저명성을 입증치 못하면 없다라고 간주할 수는 있지만, 있다라고는 절대 못합니다. 당연히 그쪽이 제시해야되는 것이 저명성 아닌가요? 그리고 택도 없는 소리마시길. 덧글이 1000여개, 별점도 1000개 안팎으로 주어지는 웹툰에 100만 명이라뇨 ㅡㅡ; 가당치도 않습니다. 게다가 그렇다면 그 위의 6개의 웹툰은 모조리 올려야 겠군요. 영리 단체는 무슨 상관입니까? 소설쓰지 마세요. 그런 증거도 없잖습니까? 그렇다면 비영리단체가 인정한 웹툰이라도 됩니까? 근거없는 말로 토론에 임하지 마세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26 (KST)답변

싸우자귀신아, 놓지마 정신줄, 스쿨홀릭, 색으로 말하다, 생활의 참견, 나이스진타임, 17살, 그 여름날의.. 리얼주주, 아론의 무적함대, 나이트런..

오늘 웹툰 실시간 순위입니다. 무려 10위더군요. 웹툰의 시작은 2009년 4월 21일입니다. 현재 토요웹툰 8위구요, 제가 즐겨보는 만화인 '아론의 무적함대'을 보면 2009년 11월 6일 시작에 7위입니다. 그리고 100만 같은 소설은 쓰지 마세요. 10만은 될지 의문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34 (KST)답변

업데이트 순서에 따라 조회수는 틀려집니다만, 지금은 7위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나이트런 조회수가 100만이라고했습니까? 예를 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NuvieK님의 발언은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상대를 비꼬는 말투로 들립니다. 시정바랍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1:17 (KST)답변

의견 그나저나 저명성이란것이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라고 위키에서 제시하는데 '나이트런'항목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주제(웹툰)과 독립된 출처(작가의 블로그, 팬카페에서 작가의 말, 웹툰)을 제시하였는데 왜 저명성이 없는것인지요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7 (KST) 의견 추가로 어떤분이 '나이트런'을 삭제하자고 하시는분이 많다고 하셨는데, 유지하자고 말하는분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군요. 물론 근성은 아니지만 들러서 유지의견을 표명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만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8 (KST)답변

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7 (KST)답변

출처가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여기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독립된 출처가 제시되어 있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는 그런게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지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30 (KST)답변

유지 찬성자를 보면 첫 기여혹은 주 기여가 이것이고, 공정한 의견일리가 없지요. 그리고 저명성은 그것이 아니라, 출처들은 외부에서 온게 아닌, 스스로 언급한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카페에 제 일기를 올리고 출처로 적으면, 저도 저명성이 확보될까요? 약간 오해하신 듯 하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37 (KST)답변

이미 포기했지만 지금 블루비틀님이 저랑비슷한 착각을 하고계시는거같아서 한 마디. 저 쪽에서 지금 말하는 출처는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출처(근거?)' 뭐 이런 의미예요. 그냥 차라리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것'이라고 하시면 될것을 왜 헷갈리게들 쓰시는지는 몰라도.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0:21 (KST)답변

NuvieK님, 행여 나이트런 카페에 들어가보셨습니까? 들어간뒤에 작가의 언급에 대해 말해주시지요. 그곳에서는 작가의 설정을 따로 다루고있습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1:00 (KST)답변

회원가입 신청을 했는데, 안받아졌더군요 아직은. 그런데 나이트런 카페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나이트런 작가가 나이트런을 언급한게 어떻게 독립 출처인지요? 제가 제 이름을 수백번 말해도 저는 저명성이 없는 겁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3:06 (KST)답변

어? 언제 가입승인이되어야만 가입되는 카페로 바뀌었대;.. 아, 그리고 누뷔엨님 어쏭님 포함 기타 다른분들. 저기에 저명성자체가 필요없다고 링크거신분이 다시한번 쓴게 있다고 관심좀 가져달라고 하네요(오프라인 친구.)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3:24 (KST)답변

첫 기여가 이것인 사용자분들과 IP사용자의 유지의견은 비중을 낮게 다루겠습니다.

“	삭제 토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삭제 토론 신청 후 등록되었거나 기여가 극히 적은 계정의 의견은 유지/삭제 고려시 그 의견의 비중을 낮게 둘 수 있습니다. IP 사용자도 의견 제시는 가능합니다만, 역시 그 의견의 비중도 낮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 백:삭토의 머릿글

또한 '독립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예를 들면, 뉴스 기사)가 제시되지 않아 저명성을 입증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따라서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23:3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그린스마일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재가 시작된 지 5~6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다음에서는 검색어 완성조차 되지 않습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54 (KST)답변

삭제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결과 이 작품과 전혀 관련 없는 항목들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저명성 부족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59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6일 (화) 15:16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2일 (금) 11:3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판타스틱 어른백서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보용 웹툰에 내용도 적고 인기도 적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7일 (수) 11:28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5:42 (KST)답변

삭제 상동. 있는지 조차 몰랐던 웹툰입니다. 이런 웹툰 관련 문서들은 삭제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Bsi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7:39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2일 (금) 11:3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쿠베라 (만화)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명성이 전혀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7일 (수) 11:30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00:52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 편집 지침 위반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5:43 (KST)답변

삭제 상동합니다. 비록 위키백과라지만, 이런 문서는 삭제되어야 바람직 할 듯 싶습니다. 네이버 웹툰을 일일이 다 소개할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Bsi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7:44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2일 (금) 11:3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세개의 시간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명성이 의심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7일 (수) 11:30 (KST)답변

유지 유지가 좋을듯 싶습니다. 비록 관련된 뉴스를 찾기도 쉽지 않아 저명성 부족으로 볼 여지가 있으나, 구글에 처보면 상당히 많은 결과가 나오며, 이들중 상당수의(최근:이만화가 연재를 시작한후에는 절대다수의) 내용은 본 웹툰관련 내용입니다. 또한 지금 위에서 보니, 지금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된 문서들보다 이 문서가 딱히 저명성이 없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삭제결정된 문서들보다 딱히 저명한것도 아니지만, 애매할때에는 삭제하기보다 유지하는것이 낫다고 보입니다.) 또한 개인이 홍보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위키 백과의 목표에 일정이상 부합하는 문서라고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저명성(본인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을 가졌으며, 독자연구에 관한 사항은 그렇게 보이지 않으며 그렇다 해도 수정하면 될일이고, 홍보를 위한 문서도 아님이 분명하므로.

이문서를 유지할것을 주장합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11 (KST)답변

의견 아, 참고로 네이버에는 검색어 자동완성이 됩니다만, 다음과 구글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음도 말씀드립니다. 또한 구글의 경우 약67만 3000개의 관련글이 있었으며, 최근글중 대부분이 본 문서 관련입니다. 또한 연관검색어에 '세개의 시간 예고편' 이 있습니다. 물론 검색엔진 검색결과가 저명성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그리고 또한 삭제토론에 올리실때에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밝혀주시면 토론하기에 편할듯 합니다. 목적을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22 (KST) (서명빼먹고 나중에 추가)답변

유지 K137b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Mazexit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30 (KST)답변

삭제 기사는 [16]하나 뿐이네요. 단행본도 없습니다.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0:31 (KST)답변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저명성에 중요한 한 부분이 인지도 아닙니까? 그 부분에서 상당히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구글검색이 일종의 근거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기사 하나라도 있다는것은 그것이 최소한 위백에 등록될 정도는 저명성이 있다는것을 뜻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사실 상당수의 위백 문서들도 기사가 거의 없거나, 한두개 정도의 기사 걸어놓고 쓰여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끽해야 "출처틀" 하나 달고 마는것이 예사인데, 도대체 왜 웹툰문서들은 이렇게 많이 자주 이곳으로 오는걸까요? 아무리봐도 기준이 너무 엄격합니다.

자주 인용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위백이 게시판이 아니라 "백과사전"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백은 종이로 인쇄된 백과사전과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 참고로 그 기사는 제가 방금 올린것입니다. 원래는 기사라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0:55 (KST)답변

의견 위에 링크된 기사를 k137b님이 방금 올렸다는말은 무슨뜻인지요? 이해가 잘 안됩니다만.. 그리고 '기사 하나라도 있다는것은'은 다른 웹툰들에는 '삭제의 이유'로 통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라도 가 아니라 하나밖에 라는 말입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05 (KST)답변

의견 위백과 인쇄된 백과사전의 차이 : 위백은 비록 서버용량의 제한이 있지만, 그 분량이 방대하여 종이 백과사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종이백과사전은 용량에 한계가 심하므로, 그 내용은 최대한 저명하고, 최대한 유익하며, 최대한 중요한 정보여야만 할것입니다. 물론 위백도 일부 그렇습니다만, '종이 백과사전에 비겨서' 사실상 용량은 무한하므로, 저명성이 덜하고 덜 유익하고 덜 중요한 정보까지 든다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물론, 그래도 백과사전인 만큼 왠만치 중요하고 저명성있는것만 실어야 한다는 것은 지당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기사가 사실 하나도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데, 쓰자니까 세시를 집중적으로 다룬 기사가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내용의 사실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있을 수 있지만, 저명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위백에 실릴만한 저명성이고, 실제로 상당수의 문서는 본 문서보다 훨씬 못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09 (KST)답변

그리고 추가로, 저는 지금 위에서 토론된 이야기를 그대로 반복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위에서 대강 컨센선스가 있는것도 같은데, 내용이 분명하지 않으며 확정되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그냥 즉흥적, 개별적 토론으로 결정된 사항입니다. 컨센서스가 지금 뭔지도 확실하지 않은상태에서, 그에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제가 올렸다는 말은, 그 기사가 제가 지금 편집해서 올린거라는 말입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13 (KST)답변

의견저 기사를 k137b님이 쓰셨단 말입니까? 그건 그렇고 맨위에 쓰신 내용이 사실입니까? 책으로 출판된 만화책은 변변한 기사 하나 없어도 등록되는데 반해 웹툰만 저명성관련으로 차별받고있다는? 저는 웹툰관련문서만 들락날락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좀..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23 (KST)답변

의견글쎄, 근거 들기에 좀 애매한 면이 있지요. 하지만 꼭 만화책이 아니라도, 이런 경우는 위키 돌면서 자주 볼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 많은문서가 그저 기사에 한번쯤 언급된것만을 근거로 들거나, 기사제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죠. 물론 이런경우에 대부분 경고틀이 나붙거나 하겠지요. 토론도 뜰테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서와 비슷한 정도의 주석을 쓴 문서들이 상당히 많지요. 주석에 여러개 주렁주렁 달려있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그저 한번 언급되는 기사일 뿐입니다.) 그러나 웹툰은 이상하게도 바로 삭제토론으로 오는군요. 제 생각엔 여기에 삭제토론 보내는 분들의 상당수가 이에대한 세부적인 조사 없이 보내는것 같습니다. 그저 단순한 출처 미표기인지, 아니면 진짜로 저명성이 어떠한지에 대한 조사없이요. 쓰려면, 주석에다가 상당히 많이 쓸 수 있지요. 그러나 아마도 원 작성자분께서 잘 몰라서 출처를 안쓰신듯 합니다. 제가 지금 덧붙였구요. 지금 이 문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출처도 뭣도 아닌 저명성 문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삭토제의하신분이 뭐때문에 삭토제의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중요논지가 기사랑 단행본 같은데, 기사는 하나 있으며 일부 문서들처럼 부분 또는 반절이상 언급된 기사까지 링크한다면 몆이상개 더있을겁니다. 그리고 단행본은 결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행본 발행과 저명성은 간접적 관련이 있다고 해도,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민감한 주제로 만화를 쓰면 유명해지고 뉴스 막나오고 저명도가 높아진다 해도, 단행본이 안나올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위한 과장된 예입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47 (KST)답변

추가적으로, 이해를 돕기위해 말씀드리자면 변변한 출처란, "그 문서의 제목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문서의 내용과 같은 믿을만한 사이트나 기사등" 라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문서는 이러한 출처 한가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경우가 많고, 위키 좀 보신분들은 다 몆번씩 보시지 않으셨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시한 경우에는 한가지라도 있으며,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해서 실효성은 의문시되지만)그냥 나오기만 한것들로 하라면 너무 길어질겁니다. 원하신다면 몆가지 더 첨부할 수 있겠습니다.--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59 (KST)답변

의견 토론 발의자입니다만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 보기 상당히 힘듭니다. 인기도만 보면 이미 삭제된 나이트런하고 엇비슷해 보입니다. 제가 웹툰을 즐겨보지만 세개의 시간이 조회수 상위권에 올라간 것도 본 적이 없고(현재는 잠시 완결되었지만), 또한 기사도 나이트런과 동일하게 단독기사가 없고 묶여 나온 기사가 단 하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싣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22:52 (KST)답변

삭제 즐겨보는 웹만화이나 백과사전은 결국 뉴스나 논문, 책 및 신뢰할 만한 정보를 기초로 글을 써야하는데, 이 문서는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시된 "만약"이라는 가정만은 신뢰할 만한 근거가 되지 못하니, "저명성"이 확보된 뒤에 다시 문서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웹툰이란 매체의 여건 상 해당 정보의 확보가 어렵다고 하지만, 고영훈의 트레이스나 강풀의 순정만화 등이 그러한 논거를 반박할 예가 되겠지요.--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1월 31일 (일) 23:22 (KST)답변

삭제 저명성 부족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3:24 (KST)답변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1일 (일) 14:1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틀:홈플러스, 틀: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0개인원 8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 지점을 독립 문서로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점 목록을 전부 보여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굳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형식의 틀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삭제를 제안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6:59 (KST)답변

삭제 동의합니다. 각 지점에 대한 설명을 틀까지 만들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7:00 (KST)답변

삭제 각 지점을 따로 문서로 만들 것이 아니므로 이 틀은 불필요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23:12 (KST)답변

삭제 각 지점별 문서가 있을때면 모르겠지만, 지금상태로는 불필요한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23일 (일) 23:26 (KST)답변

삭제 동의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4일 (월) 18:14 (KST)답변

홈플러스 가양점 등의 문서는 어쩌죠? 위키백과:삭제 토론/롯데백화점 잠실점 토론도 진행중이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8:37 (KST)답변

삭제 --프리스터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8:38 (KST)답변

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진짜 별 필요 없는 틀이라고 생각됩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9:34 (KST)답변

{{홈플러스}}는 유지되고 있네요. 삭제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다른 점이 있나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3:39 (KST)답변

그렇네요. 마찬가지로 삭제하기로 하죠. --H군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4:2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변희재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7개인원 7명이 토론 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명성을 가진 인물이 아닙니다.

실 예로 네이버 인물검색에 나와있지도 않으며, 아무나 문서에 등록하면 형평성에 어긋나고 그 끝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삭제가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Ephesia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본문의 내용과 출처만으로도 저명성은 충분히 증명되어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에선 안나오나 다음 인물검색에서는 나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0:23 (KST)답변

유지 주석을 보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꽤 확보되었습니다. 또 그의 발언들이 꾸준히 언론에 보여지고 있구요. 단순한 이슈메이커의 선은 이미 넘어선 인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4일 (월) 23:46 (KST)답변

유지 주석과 출처를 보아하니 어느정도의 저명성은 가진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5일 (화) 09:31 (KST)답변

유지 변듣보라고 까이기는 하는데, 그게 이유가 된다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6:33 (KST)답변

의견 '변듣보'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6:51 (KST)답변

유지 언론에 자주 언급되는 인물로서, 충분히 저명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26일 (수) 17:06 (KST)답변

유지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1:4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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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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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위낱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9:21 (KST)답변

그냥 삭제 요청 틀 다셔도 될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2: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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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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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삭제 틀이 붙어있었으나(고리), 확신이 서지 않아서 삭제 토론에 올립니다. 영어판과 같이 불사조 기사단 문서가 생성된다면, 합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1:55 (KST)답변

의견 불사조 기사단 문서를 만들어 합병한 후에 삭제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2:11 (KST)답변
관련 문서 생성 이후에에 병합 동의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27일 (목) 16:45 (KST)답변
유지 관련 문서가 없는 가운데 생성된 문서를 먼저 삭제하자는 것은 성급한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1:10 (KST)답변
1주 내에 보완되지 않으면 삭제 문서의 발전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8일 (목) 16:25 (KST)답변
보완되지 않으면 삭제 영어판을 번역하면 발전 가능성이 있지만, 주 기여자가 그러실 생각이 없으신 듯 하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17:13 (KST)답변
유지 내용 보완하였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유지할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1:41 (KST)답변

내용도 보완되었고, 일부 언어판에서도 독자적인 문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서 유지 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0:4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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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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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이 애매한 인물입니다. 사용자:최용근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생성하여, 편집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은 제가 정리하였습니다. 문서 상태에는 이상이 없으나, 저명성 기준으로 보자면 방송 출연 등에 있어서 저명성 기준을 대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30일 (일) 15:49 (KST)답변

삭제 네이버 인물검색에 나온다고 해서 저명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신문기사에도 한 두번 정도 밖에 나온 것 같고... --RedMosQ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18:06 (KST)답변

삭제 블로그 글검색을 해 봐도, 자신이 쓴 글밖에 안 나오는군요. --Pih8292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19:31 (KST)답변

삭제 백:저명성에도 맞지 않고, 무엇보다 출처가 없습니다. 지금 달려있는 외부 링크는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인물일지라도, 백과사전에 실릴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30일 (일) 21:19 (KST)답변

삭제 최용근이란 사용자가 최용근이란 문서를 작성했다, 이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30일 (일) 21:21 (KST)답변

삭제 이런 문서는 당장 삭제해야 함.--프리스터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7:57 (KST)답변

삭제 저는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저명성도 문제있고... 연습장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20:52 (KST)답변

삭제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3:3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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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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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컴퓨터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큰 피해를 입히지도 않았으며, 피해국이 대한민국밖에 없었습니다. 이정도만 되도 저명성이 충분히 확보된 것 같지 않으며, 얼마 안돼서 파문도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에 실릴 정도로 큰 컴퓨터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문서에 병합하거나 조속히 삭제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Rayesworied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18:06 (KST)답변

의견 삭제면 몰라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합쳐서는 안됩니다. 이는 마치 영화 배우 문서에서 반 다크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8:33 (KST)답변

유지 저명성 있음--Leedors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8:48 (KST)답변

유지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느낌. 병합도 적절하지 못한 듯 --RedMosQ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22:55 (KST)답변

유지 삭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00:42 (KST)답변

유지 충분히 유의미합니다. --Dalgial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00:50 (KST)답변

유지 유지할 필요가 있는 문서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그 것이 컴퓨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만큼 CIH바이러스와 같은 파일들을 모두 묶어 컴퓨터 바이러스 항목에 통합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구름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4:35 (KST)답변

유지 저명성 있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7일 (월) 00:20 (KST)답변

유지로 결론 냅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4: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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