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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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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순환도. 해들리 순환, 페럴 순환, 극 순환, 그리고 이들 사이의 다양한 상승 및 침강 구역을 보여준다.

기상학에서 극전선(極前線, polat front)은 두 반구의 극지 근처, 위도 60° 부근에서 극 순환페럴 순환 사이의 기상 전선 경계이다. 이 경계에서 두 기단 사이에 뚜렷한 온도 기울기가 발생하며, 각 기단은 매우 다른 온도를 가진다.[1]

극전선은 차가운 극지방 공기가 따뜻한 열대 공기와 만나면서 발생한다. 공기 덩어리가 서로 대치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정체전선이다.[2] 동부 북아메리카 해안, 특히 겨울에는 눈 덮인 육지와 따뜻한 근해 해류 사이에 뚜렷한 온도 기울기가 존재한다.

극전선 이론에 따르면 중위도 온대 저기압은 따뜻하고 차가운 공기 사이의 경계에서 형성된다.[3] 겨울에는 극전선이 적도 쪽으로 이동하는 반면, 여름에는 고기압이 더 지배적이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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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lar Front: What Is It & The Definition” (영어). 《Tomorrow.io Weather Blog》. 2022년 2월 7일. 2022년 5월 22일에 확인함. 
  2. “What is a Polar Front?”. 《www.kids-fun-science.com》. 2022년 5월 22일에 확인함. 
  3. “Temperate Cyclones (Mid Latitude Cyclone or Extra tropical cyclones or Frontal Cyclones)” (미국 영어). 《PMF IAS》. 2016년 1월 6일. 2022년 5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