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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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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에 넘겨주기 되어있는 단축어입니다. 교육에 활용하기를 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어감이 안좋고 해당 단축어가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삭제토론을 열어봅니다. 넘겨주기가 깨질 것을 우려하여 삭제 토론 틀은 달지 않았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2:49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단축키 변경 건의에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3:04 (KST)링크 고쳤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20:45 (KST)[답변]
의견 단축어 문서까지 삭제 토론에 회부하다니, 혹 다른 의도가 있으신 것은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피해의식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만요.) 제가 보기엔 위에 링크된 토론페이지에서 생성자이자 유일하게 유지 의견을 낸 저 때문에 삭제 토론을 여신 것 같은데, 그냥 토론페이지에서 토론해도 되지 않나요? 아님 그냥 백:과감하게 바꿔도 되는거구요. 제가 이 단축어에 그렇게 집착하지도 않았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4일 (금) 00:43 (KST)[답변]
단축어 하나에 다른 의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3:42 (KST)[답변]
삭제 이 단축어는 어감상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에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줄임말이 아닌 본딧말의 어감이 좋지 않을 때에도 대체어를 생각해 볼 만한데, 이 경우는 줄임말에 불과하니 충분히 다른 말로 대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교육용, 교용, 교육(이 단축어는 지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육에서 선점한 상태인데, 교육 프로젝트 단축어로는 '교프' 또는 '프교'를 써도 되겠습니다.)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9:14 (KST)[답변]
첫번째 의견 백:넘겨주기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군요.

넘겨주기는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대상 문서와 일대일 대응이 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넘겨주기가 비록 어감이 안 좋을 지라도 그 편의성이 높다고 한다면 굳이 삭제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어감때문에 그렇다면 저는 유지의견을 주장 할 겁니다. 편의성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감은 문서 삭제 사유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의견 다만 이 백:교활이라는 게 대상문서와 과연 일대일이 될 수 있는가 그게 의문이군요. 교활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교활이 있고, 교육에 활용하기에 교활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혼돈을 유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대일 대응 측면에서 따져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2:41 (KST)[답변]
어감이 좋지 않다는 것이 삭제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점에는 공감하기 힘들군요. 단순히 정책에만 얽매여서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는 없는 겁니까?--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2:55 (KST)[답변]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 때문이라면 분류:욕 안에 있는 문서들은 어감이 좋지 않아 삭제 되어야 된다.. 이러한 논리와 같다고 보여집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11 (KST)[답변]
욕은 욕이니깐 어감이 안좋을 수 밖에 없죠. 백:교활은 교활한 내용이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12 (KST)[답변]
누비에크님하고 말하는 거와 제가 말하는 거와 같다고 보여집니다. 교활이라는 내용은 말그대로 교활하다는 의미이지요. 그리고 교육의 활용하기에 줄임말은 교활이지요. 즉 제가 말하는 점은 넘겨주기로써의 대표성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두가지 모든 의미가 있는데 모호하다는 사실은 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21 (KST)[답변]
어느 사람이 교활을 교육에 활용하기로 생각할지 큰 의문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22 (KST)[답변]
초보 사용자들은 모르겠지만 기존 사용자 같은 경우 해당 단축어가 더 유용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표성 문제만 위배되지 않는다면, 저는 해당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서는 유지 의견을 남겼을 수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23:16 (KST)[답변]
자의적인 판단으로 무언가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현재 가르키는 문서는 50개도 채 안됩니다. 그리고 [1] 이 자료를 봐도 지난 4월에 백:교활을 열람한 횟수는 13번에 불과합니다. 3월에는 10번이며, 5월에도 관련 토론이 열리기 전까지는 단 2회에 불과하였습니다. 과연 유용한 넘겨주기가 맞나요? 이 문서는 주로 초보자를 상대로 합니다. 문서 자체가 초보자를 위해서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지요. 그 문서의 넘겨주기가 어감이 좋지 않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3:45 (KST)[답변]
다시 관찰하고 덧붙입니다. 단축어 치고는 적은 수의 열람수는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3:47 (KST)[답변]
주로 보는 사람들은 초보자 임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해당 문서를 수정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 부분도 고려해야 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0:27 (KST)[답변]
그 부분은 둘째치고 단축어로써 어감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그것이 왜 문제가 안되나요? 기존 사용자라고 말할 수 있는 저로서도 기분이 좋지 않은 단축어임은 확실하네요. 게다가 교활이라는 단어로써 1:1 대응이 안된다고 볼 수도 있구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17 (KST)[답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분류:욕도 어감이 좋지 않으니 삭제 되라 그런 논리와 마찬가지군요. 개인의 기분에 반한다고 삭제 해야 된다는 측면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울로 1:1 측면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두번째 의견에서 제시하였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거 같은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의견을 그만 남기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1:41 (KST)[답변]
대체 욕하고 위키백과 문서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반복된다고 토론을 그만 두면 답이 나오나요? 토론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상대방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4 (KST)[답변]
제가 토론을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는 앞에 나왔던 내용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이는 소모성 토론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해 다시 설명해드리지만,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욕은 어감이 좋지 않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문서화 해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백:교활 역시 어감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 가지고는 삭제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분류:욕을 통해 삭제가 적절하지 않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유가 필요하다 제 말은 그 말입니다. 그 면에서 저는 위에 두번째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1:51 (KST)[답변]
(앞으로 끌어옴) 다시 말씀드리지만 욕 문서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욕 문서야 당연히 욕이니깐 어감이 안좋습니다. 하지만 백:교활은 주로 초보자에게 다가가는 문서로써 욕같은 문서의 내용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위키백과 도움말을 욕하고 관련 짓는다는 것 자체가 큰 오류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문서 내용이 교활함에 대해서라면, 당연히 유지의견을 남겼을 것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54 (KST)[답변]
단축어를 편의성이라는 이름 아래에 무조건 만드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저 단축어가 누구를 위한 단축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01 (KST)[답변]
(편집 충돌)넘겨주기는 편의성이라는 요건이 충족된다면, 얼마든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백:넘겨 주기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그 넘겨주기가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토론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저는 그 근거로 어감이라는 측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과연 교활이 해당 문서에 넘겨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표성을 띄고 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15 (KST)[답변]
그리고 어쏭님은 저 지침 문서에서 저 부분만 가져오셨는데

그러므로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습니다.

지금 저 부분은 전혀 논외로 들어가고 있네요. 이러한 토론 자체가 올라오는 것이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18 (KST)[답변]
제가 위의 두번째 의견에서 말하는 게 지금 인용하신 부분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4일 (금) 13:22 (KST)[답변]
아, 제가 그 부분이 강조되어 있지 않아서 잘 못봤군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24 (KST)[답변]

정보 관련 토론으로는 백:삭제 토론/위키백과:쫓이 있겠습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0년 5월 14일 (금) 23:51 (KST)[답변]

삭제 단축의 목적은 그 문서로 가기 쉽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활’이라는 단축어는 사전 정보가 없다면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라는 본래 문서명과의 관련성을 전혀 유추할 수 없습니다. 또, 해당 문서에는 이미 백:교육백:과제이라는 단축이 있습니다. 그렇게 중요도도 높지 않은 문서에, 의미도 알기 어려운 단축이 있어야 하나요? 저런 단축이 있으면 아는 사람은 계속 쓰게 되고,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제거하기는 더 힘들어집니다. 해당 단축이 더 어울리는 문서가 생겨도 이미 굳어진 단축을 바꾸기도 어렵고요. 덧붙여, “편의성”이라는 이름 아래 한 문서에 복수의 단축을 남발하는 행태도 자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29 (KST)[답변]

정보 현재 백:교육은 해당 문서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육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5일 (토) 11:42 (KST)[답변]
제가 위에 남긴 글(5월 14일 아침)에서 이미 그 내용을 알려 드렸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5 (KST)[답변]
정정합니다. -_-;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