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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Jee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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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been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토론

실수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공동체내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유발한 점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사실과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고 그걸로 제 관리자 권한의 유지에 관한 여부는 밝히지 않습니다. 도의적인 사과를 원하신다면 하겠으며, 이는 관리자 권한 회수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4:16 (KST)[답변]

Jeebeen님은 말투가 매우 공격적일 뿐더러 쭉 지켜본 결과 권력을 남용하기 까지 했으므로 권한 회수가 시급해보입니다. ~2025-34813-30 (토론) 2025년 11월 19일 (수) 21:35 (KST)[답변]
저희는 사과 또한 원하고 있습니다 ~2025-34813-30 (토론) 2025년 11월 19일 (수) 21:36 (KST)[답변]
어디서 오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관리자는 권력이 아니라 '권한'일 뿐입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 21:43 (KST)[답변]

제가 관리자직을 유지하기에 적절한지에 관해 건설적인 토론 부탁드립니다. 저도 자중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4:17 (KST)[답변]

안정적이고 건전한(건강한) 위키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수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에 대한 어떠한 악감정으로 인했거나, 보복성으로 개설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둡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14:22 (KST)[답변]
알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7:55 (KST)[답변]

사랑방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를 발의한 위키백과 사용자 앵무입니다. 아래는 해당 사용자의 관리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입니다.

  1.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반복적 미준수
  1. 백:분쟁 해결#토론 시작 이전 위반
  • 박은영 (요리 연구가) 문서의 초안 이동과 관련하여 토론(분쟁)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책에 따라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의 판으로 유지하고 토론을 진행해야 하나, 토론 도중 문서를 다시 초안으로 이동하며 이전 판을 유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동 시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함으로써 지침 위반에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였습니다.
  1. 무리한 사용자 차단
  1. 적절하지 않은 문서 (과한) 보호
  • 틀:싱글 정보 무기한 관리자 보호 (log): 해당 관리자는 무기한 관리자 보호를 한 이유에 대해 "사유를 훼손 시 영향이 큰 틀이나 모듈"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호 이전에 "무기한 관리자" 보호를 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지 않았으며, 영구적으로 관리자 보호가 필요할 만큼의 훼손 사례 역시 없었습니다.
  • 틀:2010년 FIFA 월드컵 최종 결과, 틀:2022년 FIFA 월드컵 최종 결과: 두 틀은 보호 직전 IP 사용자에 의해 훼손이 이루어졌으나, 통상적으로 IP 사용자의 지속적인 훼손 때문에 영구적으로 관리자 보호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사랑방에서도 밝혔다시피, 보다 안정적이고 건전한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조성을 위해서 해당 인물의 관리자 권한 회수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여 본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부의 말씀: 사랑방에서 해당 인물의 위키백과 외부의 일에 대한 논쟁이 오고 갔습니다. 저 역시 이 일에 대하여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본 토론에서는 해당 인물이 지금까지 보인 관리 행위 및 위키백과에서의 모습이 위키백과 관리자로서 적절한지에 대해서만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14:22 (KST)[답변]

일단 제안자로서 말하자면, 1주일 간의 토론을 지켜보고 입장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저는 해당 관리자께서 직접 우려를 불식시켜주시어 가능하면 회수가 안되길 바랍니다. 질문 작성하는 데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해서 하루 정도 걸릴겁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4:34 (KST)[답변]

의견 관리자 중 많이 활동적인 편이신데 기여코 이 지경 까지 와야 했다는게 상당히 유감입니다. 다만, 관리자로써 성실함과는 별개로, 지난 몇년간 사뭇 과격한 언사 및 행동으로 공동체의 신뢰를 잃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특별히, 상식선으로 남이 보면 기분이 나쁘거나 불쾌할 수 있는 행동을 정책의 자의적 해석을 통해 정당화하려는 행위를 목격한것이 이번 경우를 포함하여 여럿 있어 왔습니다. 간혹 어딘가 적혀 있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지켜야할 무언에 선이 있는것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사실입니다. 이는 위키 외부의 발언만 봐도 자명하며, 심지어 특수:차이/38351163 이러한 수필을 통하여 공동체의 많은 분들의 정보가 적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정보도 수정을 요청하기 전까지 있었고요. 계속 여러 사용자와 갈등을 빚는 이러한 사실을 보면 (중재위 해체 이후) 실질적으로 분쟁 해결의 최대 결정자인 관리자로써 자질이 있는지 의심이 가기는 합니다.--Takipoint123 (💬) 2025년 11월 18일 (화) 14:41 (KST)[답변]

아래 내용은 모두 본 회수안 발의를 위한 사랑방에서 있었던, 바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1. 해당 사용자는 "차단될 각오"를 하고 분쟁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였다고 직접 발언하였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을 달고 있는 사용자가 "차단될 각오"를 하고 의도적으로 공격적인 언행을 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인데, 그것을 공개적으로 말하며 마치 엄청난 각오를 한 것과 같이 말하는 것은 관리자 자질에 심각한 의심이 되도록 합니다.
  2. 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게재하신 점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제 정보가 다른 곳에 공개되어 있다며 이를 문제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해당 건은 다른 관리자분에 의해서 기록보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3. 본인을 향해 "위키백과에 계정만 두고 계시고 나무위키에 마음이 가있"다고 주장하며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것처럼 주장하고 토론에 글을 남기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으며 공격적인 언사를 이어나가다 다른 관리자분에 의해서 제지되었습니다.

위 내용과 별개로 토론 전체적으로 권한 회수까지 오게 된 경위에 대해서 해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비판 등을 모두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며 메신저를 공격하거나 기싸움을 시도하는 등 관리자가 보여선 안될 모습을 다수 보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발언한 아래 내용은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유감이시면 어쩌실 건가요? ㅎㅎ;
— 사용자:호로조 2024년 5월 23일 (목) 07:30 (KST)

따라서 해당 사용자의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에 동의하여 발의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와 기싸움하는 관리자는 커뮤니티에 절대적으로 해가 됩니다. 보통 회수안이 올라온 관리자는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린 부분이 없는지 생각하며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에서까지 사용자와 싸우고 있는 관리자는 회수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냅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14:42 (KST)[답변]

일전에 해당 사용자와 음악가 틀 관련으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빈님의 대응을 보고 과연 이 사람이 관리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심히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결국 이 자리에 회부되신 것에 대해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얼마전 사랑방에서도 법적 분쟁 관련해서 글을 쓰신점도 관리자로서 경솔하신 것으로 생각듭니다. 좀 민망한 얘기지만 과거 제가 언행을 쌔게 했을 때 그걸 지적하신게 지빈님이신데 현 상황에서 역으로 언행 관련으로 이슈가 생긴 점에 대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8:09 (KST)[답변]
전체적인 의견을 살펴보았을 때, 정제된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이전과 달리 최근 동안 보인 모습은 분명 문제가 많았다고 느낍니다. 언행으로 제가 과거 사문에 적어놓았던 내용을 어겨 그러한 풍조에 대한 회의감을 확산시킨 데 대해서 공동체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견 분산을 막기 위해 아래에 적습니다.
앵무님께 답변 발언 부분에 대해선 대부분 인정하고 반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1. 사실입니다. 글은 퇴고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다시 읽어볼 기회가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다는 점, 의견 충돌처럼 상호간 긴장 상황에서는 더욱 표현을 조심했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2. 제가 오해한 부분이 맞습니다. 더이상 토론할 가치가 없다는 발언으로 이해하고 4개의 문서 중 한 문서를 다시 초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실제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R2사유이므로)의 사용이 관리자 권한 남용으로 보진 않습니다.
  3. 성급했던 것은 사실이나, 무기한 차단 사실 이외의 내용(선행 조치 없음, 95016maphack님과의 관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요청
  4.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없었던 점이며, 당시 Xinema 정보 상자 훼손 문제 때문에 일괄적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있었으나 그러한 배경에 대한 공감대 확보의 의무는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나ㅏㄴ님께 답변 현재 저는 제 권한 회수 가결에 좀 더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관리자로서의 마지막 책임에 '이전에 초래했던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분쟁은 가라앉혀야 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Takipoint123님께 답변 위 내용처럼 저는 그렇게 활동적이거나 성실한 편은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에 좋게 말씀을 해주신 점에 대해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위키 외부에서의 발언은 그것이 정책으로 정당화하지 않더라도 분명 감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므로 revi님에 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없다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코코아님께 답변 처음에 다소 억울한 점이 있어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발언에 대해서도 제가 견책을 당하는 상황에서 이후 발언으로 문제를 악화시킬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 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시험하는 것으로 느끼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2. 개인정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사용자들을 필명이 아닌 실명으로 부르는 등 둔감했던 게 맞고, 과거부터 계속 감정적으로 부딪혔던 경험 때문에 인터넷에 올리는 건 명백히 문제가 되는 경우임에도 스스로를 변호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3. 사실입니다. 여러 행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가 잘못을 추궁당하는 입장에서 이것을 발언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토론이 격화된 상황에서 피했어야 했습니다.
기싸움 같은 용어 사용에 대해 제가 사용한 말싸움이나 말꼬리잡기같은 용어 사용이 상당히 무례했고, 분쟁을 점화시킨 점이 있으므로 토론 진행에 있어 조금만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양념파닭님께 답변 사실 그런 저의 눌언민행이 현재 권한 회수 토론의 격앙된 분위기처럼 공동체 내에 상호 예절에 대한 회의적 시선을 확산시킨 점에 대해선 저 스스로 책임져야할 것입니다.
사실 제가 공동체에서 신뢰를 현저히 저버린 것에 분개하심에도, 회수 토론에서 더 심한 표현을 쓰지 않도록 노력해주신 점은 저로선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20:02 (KST)[답변]
"앵무님께 답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 자체가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입니다. 그냥 이동 기능(넘겨주기를 만들고 이동)이 사용되었더라면 관리자 권한과 관련된 문제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되었기 때문에 이는 정책적으로 위반되는 기록 행위에 관리자의 고유 권한이 사용된 것이므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2. 해당 차단 행위의 문제점은 바로 아래의 관리자 의견에서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차단 정책도 어느 정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부분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여건이 된다면 나중에 아래에 추가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길게 답변을 달 여력이 안 되어서요. 곧 남기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3. 문서 보호 문제는, 특히 관리자 보호는 모든 비관리자 사용자분들이 편집을 제한당한다는 점에서 비관리자 사용자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선제적인 설명이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 정책에 이러한 부분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위에서 든 두 사례를 제외하고도 틀:음악가 정보에서도 같은 사례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던 것을 보아 일시적인 사례는 아니라 판단됩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22:24 (KST)[답변]
"본인을 향해 "위키백과에 계정만 두고 계시고 나무위키에 마음이 가있"다고 주장하며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것처럼 주장하고 토론에 글을 남기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으며 공격적인 언사를 이어나가다 다른 관리자분에 의해서 제지되었습니다."에 대한 답변이 "사실입니다. 여러 행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라면 공동체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관리자에게 제지를 당할 수준으로 모욕을 하시는 것에 문제 의식이 없고 그 행동을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귀하가 어떻게 느끼든, 그것은 귀하의 개인적 감정에서 멈추어야지 공동체 내에서 상대방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발언 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귀하에겐 그럴 권리가 조금도 없습니다. 귀하가 뭐라고 말하든 저는 위키백과 일원입니다. 사실상 고의적으로 계속하여 본인을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데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만 활동하는 사용자"로 매도하고 계십니다만, 오히려 그 행동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까지 개인정보 유포와 모욕적 언사에 대한 사과는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 02:06 (KST)[답변]
선생님의 심리는 조금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정보를 유포한 사람의 심리를 제가 왜 들어줘야 하죠? 사과를 할 것도 아니신데 말이죠... 2025년 11월 19일 (수) 02:07 (KST)[답변]
개인 정보 유포라면 당연히 회수를 넘어 차단을 해야 한다 싶습니다. Jeebeen님께서 앵무님과 싸우기까지 하셨는데다 관리자 권한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5-35080-17 (토론) 2025년 11월 20일 (목) 19:45 (KST)[답변]
토론 편집 역사를 보니, 타 사용자가 남긴 인사를 답변조차 하지 않으시고 무시한 채 지우셨던데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25-35080-17 (토론) 2025년 11월 20일 (목) 19:51 (KST)[답변]

위의 틀:음악가 정보 보호 조치와 관련한 토론을 살펴보았습니다만, 먼저 "개발자로만 이뤄진 커뮤니티의 경우"를 언급한 뒤 상대방이 "개발자로서 동감"한다고 수긍해주니 갑자기 돌변하여 "개발자 내지 기술적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전무", "갑자기 개발자라고 하시면 (...) 님이 본인 말씀에 근거를 부여하기 위해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될 뿐", "님은 개발자가 아닙니다"와 같은 모욕적 언사를 한 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아래 발언입니다.

그게 독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솔직히 상관 없습니다. 2,000건이 넘는 문서에서 기술 장애가 발생하여 사이트가 갑자기 느려지는 것보다는 저 혼자 독선적인 관리자라는 오명을 쓰는 게 낫습니다.
— 사용자:Jeebeen

위키백과의 그 누구도 해당 사용자가 독선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총의를 모아준 적이 없습니다. 총의는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에서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 점을 스스로 무시하며 마치 "합리적인 독재자"와 같이 발언하는 것은 분명히 관리자 권한 행사에 대한 결격 사유가 될 것입니다.

지침이나 정책은 장기인증 사용자들이 논의없이 내용을 삽입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틀이나 모듈에서는, 관리자일지라도 그런 방식으로 내용을 삽입하거나 개변하는 게 자주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 사용자:Jeebeen

언듯 보면 맞는 말일 수 있겠으나, 결국 그러한 의견도 총의로 모여야 의사 결정의 근거로 쓸 수 있는 것이지, 개인의 의견을 마치 절대적인 사실인 것마냥 "독선적인" 행위의 근거로 사용하는 것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의사 결정 구조에서 동떨어진 행동이며, 관점에 따라서는 다른 편집자를 부적절한 편집자들로 매도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해당 문서가 편집 전 논의를 강제하고 있지도 않고, 말한대로 관리자 또한 그런 문제를 야기한다면 더더욱 완전보호에 이유가 없을 것이며, 위 발언과 종합하여 본다면 해당 틀의 편집에 대해서 모두 자신이 먼저 검토하고자 한다는 의미로도 읽힙니다.

"제가 모르는 명문화된 관리 가이드 같은 것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현 상황에 대해 더 납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상대방에게 "님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관리자간에만 공유되는 '관리 가이드' 문건이 있다고 가정해도, 그런 문건을 (...) 님께 어떻게 공유하나요;"와 같이 답변한 것도 부적절합니다. 그 누구도 귀하에게 독선적인 행동을 합리화 하라고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관리자 이전에 하나의 공동체 구성원으로도 부적절하게 보일만한 발언을 다수 하고선 거기에 문제를 제기하니 위키백과 공동체 사람이 아닌 것처럼 취급하는 것엔 "유감"을 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 05:56 (KST)[답변]

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Jeebeen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차단당하지 않음이라는 악습입이다. "여튼 사회학적 상상력과 연구 윤리는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사회학과 맞습니까? 에리카 정보사회학과는 매드사이언티스트 양산소입니까?"라는 경악스러운 발언을 했던 전직 관리자 책읽는달팽도 탄핵 직전에 사임했지만 끝내 해당 발언에 대한 처벌은 받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8년_제25주#c-일단술먹고합시다-2018-06-22T15:14:00.000Z-책읽는달팽님께_관리자_권한의_자진_반납을_요구합니다 다른 관리자들이 7년전의 책읽는달팽님이나 지금의 Jeebeen님의 언행 문제를 지적하고 단기 차단이라도 집행했다면 일이 커지기 전에 피드백이 되지 않았을까요? 관리자들의 보신주의부터 규탄하고 싶습니다. --~2025-34683-77 (토론) 2025년 11월 19일 (수) 10:35 (KST)[답변]

의견 이런 말씀드릴 처지는 아니나, 지난주부터 지방 여행 계획을 잡아놓아 답변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견 분산을 막기 위해 여러 사용자분의 의견이 올라오면 정리해 한 번에 답변하려 했으나, 나가기 전에 지금 올라온 의견부터 답변하겠습니다.
앵무님께 답변
2. 다시 옮긴 것은 발언에 대해 오해하고 그 불만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음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넘겨주기를 생성하지 않고 이동'에 체크한 것이 위력을 행사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3. (사관 보고가 선행조치라면) 선행조치가 없었다는 것은 제가 이전에 알려드리지 않은 부분이므로, 선행조치가 없었다고 생각하신 점은 이해합니다. 주말이었고 한주가 지나면 처리가 누락될 것이라 생각해 지나치게 성급했습니다.
4. 정보상자와 과거 월드컵 정보는 현재로선 장기인증 보호가 적절했다고 보입니다. 제 판단에 있어 근거가 부족했습니다.
코코아님께 답변 개인정보 부분은 다시 보았을 때 제가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이후 발언에 대해서는 이로 인해 감정이 상해 하신 말씀으로 생각하고 딱히 마음에 담아두진 않겠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실명으로 호칭한 점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드립니다. 제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전 잘못을 인정하며, 심리라는 표현은 제 자존심에 의해 사과를 미룬 것임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또한 '독선적으로 행동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며 표현이 다소 과격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위압적으로 느껴지셨을 터이므로 양념파닭님께도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독선적, 자기합리화, 공동체에 대한 매도'로 느끼셨다면 제 잘못입니다.
~2025-34683-77 임시계정 사용자분께 답변 그러한 종류의 책임을 질 의향이 있으나, 저에 대한 다른 관리자분들의 판단 또한 존중하므로 다른 관리자분들을 보신주의라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9일 (수) 12:47 (KST)[답변]
발의자분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22년부터 그나마의 유입조차도 끊기고 고사중인 위키백과에서 Jeebeen님까지 직위를 잃으면 지금도 꽉 막힌 일처리가 얼마나 더 지연될지 걱정되군요. 타인의 지적을 잘 수용하시고 방어해야할 비난은 잘 방어하시면서 잘 극복하십시오. 여행 잘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2025-34683-77 (토론) 2025년 11월 19일 (수) 13:17 (KST)[답변]
사실 Jeebeen님께서 많은 양의 요청을 처리하시는 분은 아닌지라 크게 지연될 일은 없습니다. 다만 굵직한 몇 가지의 요청을 처리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20일 (목) 11:24 (KST)[답변]
개인정보 건에 대해서 이제라도 책임을 느끼신다니 다행이며, 향후에는 유사한 사건이 없었으면 합니다. 의무 토론 기간도 많이 남아있으니 여행 중에는 더 질문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여행이 언제 끝나는지는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2025년 11월 20일 (목) 14:44 (KST)[답변]
개인 일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사생활이니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밝히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11월 20일 (목) 15:45 (KST)[답변]
제가 밝혀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 것도 아니고, 적어주면 좋을 것 같다고만 했는데 무슨 의도로 하신 답변인지 모르겠습니다. 2025년 11월 21일 (금) 02:15 (KST)[답변]
말씀하신 그 의견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11월 21일 (금) 07:33 (KST)[답변]
권고차원에서 말씀하셨겠으나, 현재 피요청자 상황에서는 강제성 있는 부분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11월 21일 (금) 07:35 (KST)[답변]
위에 임시계정과 같은 사람입니다. 여행 종료 일정을 공유하는 것을 부탁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사유를 비밀로 하고 몇월 몇일까지 이미 계획된 일정으로 답변이 늦어질수 있다고 하셨으면 더 좋았을수도... ~2025-35289-10 (토론) 2025년 11월 21일 (금) 17:55 (KST)[답변]
의견 지방에 방문하면서 오전 동안 공용에 올릴 자료 사진을 촬영하는 일정이었습니다. 11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계획을 했었고, 어제 오전에 이를 확인하여 이해를 구해 조금 더 일찍 종료했습니다.
~2025-34683-77 임시계정 사용자분께 답변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관심받지 못하거나 처리되지 않은 일거리를 찾을 뿐 제가 주된 요청을 처리하진 않습니다. 여행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 조심스러운 면이 있으나 먼저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코코아님께 답변 뒤늦게 타래를 보고 코코아님께서 주소지를 특정할 만한 정보나 실명이 나오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셨던 것이 여행 일정에서 저는 괜찮지만 상대가 공개를 원치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조심스러운 것과 같은 맥락이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거듭 사과드리지만, 저의 과거 행동에 대해 감정이 상하셨을 터임에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념파닭님께 답변 해당 지점은 저의 현재 입장에서 부탁드리기 힘든 점이 사실입니다. 이전에 불미스러운 일로 감정이 상하셨을 터임에도 이를 언지하여 배려해주신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정에 관해서 논쟁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고, 제가 종료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선에서 양보하여 일정 문제로 논점이 분산되는 일은 막고자 합니다.
만남이라는 정황을 공개했기 때문에 일정 동안 촬영하여 지인의 거주지역과 같은 정보를 특정할 수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므로 공용 업로드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이를 '토론을 회피하기 위한 기망'으로 보는 의견 또한 있던 것으로 보이고, 문제가 제기될 경우 신뢰할 수 있는 다른 관리자나 사용자를 통해 증명하면 될 일로 보이므로 이에 대해 따로 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22일 (토) 11:40 (KST)[답변]

작년 봄 Jeebeen님과 분쟁이 있었고, 다른 분들 도움 없이 그저 저와 Jeebeen님 두 사람의 노력만으로 그 분쟁을 해결하고 매듭을 지었던 경험이 있는 당사자로서 몇마디 남깁니다. 우선, 작년 저와 Jeebeen님간의 분쟁을 개개인 사이의 사소로운 것이니 시끄럽게 굴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의 모습을 보이던 몇몇 분들이 이번에는 사랑방과 이 토론에서 매우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점에 대해서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란하네요. 저도 당시에는 분쟁해결 단계를 정책과 지침에 맞게 밟아가며 최후에는 Jeebeen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을 진행하려는 의향을 가지고 있었긴 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섣불리 의사결정했던 거지요. 결과적으론 Jeebeen님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서 완만히 해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느낀점이라면, Jeebeen님은 충분히 이성적이고 침착한 대화가 가능하신 분이고 뒤끝없는 마무리도 타협도 할 줄 아시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거론된 분쟁들에서의 태도 논란은 그 정도나 사례의 수를 보았을 때, Jeebeen님의 개인적인 사과나 재발 방지 노력 등으로 해결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외에 문서 보호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나 그 사례나 중요도에 미루어보아 충분히 실수나 미숙 정도로 판단되고요. 사용자 차단 건에 대해서는 좀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관리자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기에 결과에 대해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습니다만, 이렇게 제 의견이라도 남겨봅니다. --토트 2025년 11월 25일 (화) 00:02 (KST)[답변]

정확한 정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사랑방과 이 토론만 보면 지금까지 사과 없이 버티다가 끝내 회수 토론이 발의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열리게 된 토론에서 "개인적인 사과나 재발 방지 노력 등으로 해결가능하다고" 보는건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회수 찬반과는 별개로요. --Whitetiger (토론) 2025년 11월 25일 (화) 00:34 (KST)[답변]

투표

  • 투표 기간: 2025년 11월 25일 (화) 14:11 (KST)부터 2025년 12월 9일 (화) 14:11 (KST)까지 (남은 기간: 0주 6일 11시간 32분)
  • 투표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등록된 지 60일 이상, 기여 100회 이상을 한 사용자가 투표권을 갖습니다. 투표 기간 중에 차단된 사용자의 표는 무효입니다.
  •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를 참조하세요.
회수 찬성
  1. — regards, Revi 2025년 11월 25일 (화) 14:27 (KST)[답변]
  2. 찬성 관리자로서 더 이상 신뢰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11월 25일 (화) 15:25 (KST)[답변]
  3. 2025년 11월 25일 (화) 19:25 (KST)[답변]
회수 반대
중립·기권
  • 기권 이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회수 얘기가 나오기 전 관련 분쟁에 개입했던 관리자로서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최초 발의자님의 입장에 훨씬 더 공감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도 있고 회수 토론이 열릴 것이 불가피해 보여 발의자로 참가했습니다
지난 다른 관리자의 회수 토론의 최초 발의자이기에 경험한 바로는, 반대 한표가 너무 큽니다. 찬성 2표와 반대 1표의 가치가 같지요. 그때는 동원까지 하는 분들이 계시니 답답함이 컸습니다. 최초 발의자님의 발의 사유가 타당하고 느끼기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것은 보통 관리자 권한을 오용했을 때 입니다. 지난번 회수 토론도 권한 남용에 관한 것이었죠. 이번에는 그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타당한 이유 없이 사용자를 즉결 차단한 일이 있긴 하고 이에 대한 해명에 동의하지 않으나, 주요 논점은 아닙니다. 토론에서 지켜야할 점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주요 이유인데요. 차단 요청을 하실 적에는 회수 토론을 먼저 거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었으나 막상 토론이 열리니 권한 남용도 아닌데 권한까지 회수해야하나 그런 모순된 생각이 들어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관리자님의 태도 문제가 중대하지 않다는 것이 아닌, 이번 분쟁만을 놓고 봤을 때 회수 토론에서 메인 사유로 논할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 뜻입니다.(말 그대로 모르겠다는 것이지 반대의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관리자님은 지속적이지는 않지만 때때로 위키백과에 참여하시며 어려운 일들을 도맡아 처리해주신다는 점에서는 역할이 큽니다. 하지만 오실 때마다 분쟁에 휘말리십니다. 분쟁을 자초하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른 발의자님들의 일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며, 뜻을 같이하고 싶지 않은 것도 큽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25일 (화) 18:27 (KST)[답변]
무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