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김홍조 (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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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서도 다중회부 절차에 따라 다중회부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부모라는 점을 제외하면 어떠한 특이 사항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해당 문서에서도 각각 공직자(?)틀에 대통령의 부모라는 것만 달려있으며 인물의 행적에 대해 서술하는 어떠한 참고 자료도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볼 때 등재기준에 미달이 되는 문서로 판단됩니다. 이에 삭제 혹은 김영삼 문서의 가족 관계 문단으로 넘겨주기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 토론을 발제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7월 29일 (화) 09:50 (KST)
유지 유지의견 내기가 조심스럽네요. newslibrary.naver.com 과거 신문에서 여러번 언급된 인물이어서 백:문서 등재 기준 (인물)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고 봅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7월 31일 (목) 18:27 (KST)
삭제 일단 초안으로 이동을 해서 보충을 하던지, 아니면 발제자의 의견대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8월 1일 (금) 08:17 (KST)
유지 정치인의 후원자이자 YS 멸치로 유명하고 공인입니다. 삭제 토론 회부 당시에는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지만,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신중한 발제를 하는게 좋지 않으셨을까요. 회부당시의 문서 분량도 많이 달라서 부적절한 다중회부라고 생각합니다. Wavana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5:07 (KST)
- 발제 당시에는 가족관계 이외에는 한 줄 설명이 전부인 문서들이었습니다. YS멸치 등 여러 일화들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신이 아니므로 모든 내용에 대해 파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빠른삭제가 아닌 삭제토론으로 와서 여러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물은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고 등재기준을 확인하는 목적이 있는 공간에서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신중한 발제라는 부분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5:25 (KST)
- "김영삼 대통령의 부모라는 점을 제외하면 어떠한 특이 사항이 없는 인물들입니다"라는 발언은 약간의 오도의 소지가 있고, 박부련 삭제 토론 따로 김홍조 따로 발제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화보]거제도 YS 생가에 남은 故 김홍조 옹의 자취”라는 출처가 달려있는 점, 박부련과 달리 대통령 재직시에 주목을 받았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어 충실한 검토가 필요한 점, 여러 일화들이 있는 순간 '박부련 문서와 같이 삭제토론을 할 명분이 감소하는 점'등이 사유입니다. 다중 회부를 철회하시고 박부련 삭제 토론을 다시 여셔야 한다고 봅니다. Wavana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5:58 (KST)
- 위키백과:삭제 절차#다중 문서 회부에 따르면 같은 이유로 삭제해야 할 문서가 많이 있다면, 한 문서에 다중 회부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삭제토론 회부 당시 두 문서의 상태가 비슷하였기에(한줄 설명+가족관계만 서술된 상태) 같은 삭제토론 발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다중회부를 결정한 것입니다. 두 문서간에 삭제/유지가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실 것이면 제게 왜 다중회부를 넣었냐고 요구하시기보다 두 문서는 다른 상황이며 그러므로 하나는 삭제 하나는 유지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이전의 삭제 토론에서는 다중회부된 여러 문서 중 이러한 주장을 했던 사용자에 의하여 다중회부된 여러 문서 중 일부만 삭제 또는 일부만 보존으로 결론된 전적이 있습니다. Sqncjs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6:08 (KST)
- 김홍조는 가족관계를 빼도 두줄 혹은 네줄 아니었었나 생각하고, 또 특이사항이나 출처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 않나, 삭제 토론 전에 가벼이 지명도에 대해 조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발제문이 조금 부적절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발제문의 적절성을 빼고 보면, 규정을 살피니 이번 같이 삭제토론에 회부하는 주된 문서 외에 그보다 낮은 등재 가치를 가진 문서를 같이 넣는 것은 용인될 가능성이 더 크고, 등재 가치가 낮은 문서를 주된 문서로 정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다중 회부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avana (토론) 2025년 8월 6일 (수) 00:20 (KST)
- 규정을 살펴보니 중요성을 입증할만한 출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인물에 대해 현재 문서에 달린 출처가 부실한 경우. 신뢰할 수 없는 출처만 달렸으면 삭제 가능,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달렸지만 본문에 달린 출처만으로 중요성이 드러나지는 않는 경우는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Wavana (토론) 2025년 8월 6일 (수) 00:20 (KST)
- 위키백과:삭제 절차#다중 문서 회부에 따르면 같은 이유로 삭제해야 할 문서가 많이 있다면, 한 문서에 다중 회부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삭제토론 회부 당시 두 문서의 상태가 비슷하였기에(한줄 설명+가족관계만 서술된 상태) 같은 삭제토론 발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다중회부를 결정한 것입니다. 두 문서간에 삭제/유지가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실 것이면 제게 왜 다중회부를 넣었냐고 요구하시기보다 두 문서는 다른 상황이며 그러므로 하나는 삭제 하나는 유지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이전의 삭제 토론에서는 다중회부된 여러 문서 중 이러한 주장을 했던 사용자에 의하여 다중회부된 여러 문서 중 일부만 삭제 또는 일부만 보존으로 결론된 전적이 있습니다. Sqncjs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6:08 (KST)
- "김영삼 대통령의 부모라는 점을 제외하면 어떠한 특이 사항이 없는 인물들입니다"라는 발언은 약간의 오도의 소지가 있고, 박부련 삭제 토론 따로 김홍조 따로 발제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화보]거제도 YS 생가에 남은 故 김홍조 옹의 자취”라는 출처가 달려있는 점, 박부련과 달리 대통령 재직시에 주목을 받았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어 충실한 검토가 필요한 점, 여러 일화들이 있는 순간 '박부련 문서와 같이 삭제토론을 할 명분이 감소하는 점'등이 사유입니다. 다중 회부를 철회하시고 박부련 삭제 토론을 다시 여셔야 한다고 봅니다. Wavana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5:58 (KST)
- 발제 당시에는 가족관계 이외에는 한 줄 설명이 전부인 문서들이었습니다. YS멸치 등 여러 일화들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신이 아니므로 모든 내용에 대해 파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빠른삭제가 아닌 삭제토론으로 와서 여러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물은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고 등재기준을 확인하는 목적이 있는 공간에서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신중한 발제라는 부분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8월 3일 (일) 15: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