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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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조장(Jump Master)은 특전사에서 낙하훈련 교관자격과 일정횟수 이상의 낙하훈련 이수자에게 수여하는 휘장이다. 징병제를 택하는 대한민국 군대에서 병사는 복무기간이 짧기 때문에 강하조장의 대상자가 될 수 없다. 강하조장은 그 등급이 낙하 횟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등급
- 기본 공수휘장 - 기본강하(4회)만 이수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휘장. 그러나 특공여단이나 수색대대 소속의 장병들은 공수 훈련 없이 부대특성상 이 휘장을 착용한다. 낙하산에 날개가 달려있는 형상이다. 궂이 특전사에 소속된 군인이 아니라 해도 육군사관학교나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들은 생도시절에 공수훈련을 받기 때문에 기본공수휘장은 기본적으로 착용한다.
- 은성 공수휘장 - 강하전대책임자(강하하는 집단의 조장) 또는 공중강하 20회이상이 된 군인이 이 휘장을 착용할 수 있다. 기본공수휘장의 낙하산 윗부분에 별이 달려있다. 은성공수휘장을 착용한 군인부터 강하조장이라는 호칭이 붙는다.
- 월계 공수휘장 - 강하횟수 40회 이상일 경우 이 휘장을 착용할 수 있으며 기본공수휘장의 낙하산 윗부분에 월계관으로 둘러쌓은 별이 달려있다.
- 금성 공수휘장 - 강하횟수 100회부터 이 휘장을 착용할 수 있으며 월계 공수휘장의 중간에 금색 별이 100회 단위로 하나씩 박히게 된다.
- 금장 공수휘장 - 강하횟수 1000회를 초과하게 될 경우 이 휘장을 착용할 수 있으며 월계 공수휘장과 모양이 동일하지만 색이 황금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