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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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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Xakyntos님) - 주제: 삼황오제 편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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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07:29 (KST)답변

중립적 시각에 입각한 편집 부탁

안녕하십니까?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사용자님.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님께서 중립적 시각에 어긋난 편집 및 다른 사용자에 대한 예절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계셔서 한말씀 올립니다. 위키백과는 크게 다섯 가지의 원칙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 하에 비주류 이론을 경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님께서 사용자 페이지에 서술하신 내용은 다른 사용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담고 있으며, 삼황오제에서 하신 편집 역시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에 어긋난 편집입니다.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PS. 저 역시 중국의 동북공정과 탐원공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동북공정, 탐원공정과 삼황오제의 동이설 등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며, 제가 하는 편집 역시 중국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6:32 (KST)답변


답변1. 근거 없는 비방이라니요?? Xakyntos님이 이제동안 여러 문서에서 편집하신게 그 근거입니다. 편집하신게 타인의 시선에 그렇게 보여서 추정을 한 것이고, 그러한 편집들이 타인의 시선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에 속하는 류가 없으시다면, 입장을 말씀해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2. Xakyntos님이 오히려 낡은 비주류의 의견으로 보입니다. 25년 전, 91년도 눈문으로 현재의 정설 주장은 비약입니다. 그 이후 논쟁이 있으므로, 일반적이란 말은 빼는 것이 중립적 시각입니다. Xakyntos님이야 말로 위키백과 원칙에 맞게 중립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답변3. Xakyntos님의 여러 문서에서 중국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 많다는 것은 저 또한 공감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그리는 큰 그림에서는 중국의 주장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큰 그림에서는 동북공정, 탐원공정과 전혀 관련이 없지 않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1일 (토) 23:12 (KST)답변


답변1. 귀하 혼자만의 시선은 근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른 편집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하 혼자서 제 편집을 보고 어떻다고 판단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즉, 명백한 근거 없는 비방에 해당합니다.
답변2. 아래 답변을 남겼습니다.

1.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는 과정 없이 제도권 과학의 이론과 방법론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이론을 논증하려 합니다.

답변3. 위 인용문에서 보시다시피 학계의 일반론을 중국의 주장이라 공격하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아니 학문의 세계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음모론일 뿐입니다.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09:09 (KST)답변

글쎄요. 혼자만의 시선이 아닐 수도 있죠. 각주를 늦게 발견하여 잘못된 예시를 올린 것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Xakyntos님의 여러 문서를 보면 기자조선,위만조선을 말하더군요. 저는 이것을 중국 입장에 물든 주장으로 보며
삼조선을 진번막조선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글을 보고 저의 느낀점을 적는 것은 저의 권리입니다. 추정은 말 그대로의 저의 생각인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삼황오제 편집 주의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님께서 삼황오제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중립적 시각 정책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대화방을 통해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볼 때 중국역사 초기에 ‘동이’라는 것은, 한족이 동방의 이민족에게 붙였던 범칭으로서 특정한 종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라기보다는 방위개념을 첨가한 한족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족의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지리적 지식의 양이 증가하면서 점차 일정한 종족적 개념의 성격을 띠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진나라가 통일을 한 뒤에는 산둥반도의 일부가 중국역사에 흡수·동화됨으로써 발해만을 끼고 만주와 한반도로 분포한 한·예맥(韓·濊貊)을 ‘동이’라 불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술된 동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백과사전에 설명된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할 근거는 귀하께서 제시하셔야겠지요? 자칭 재야사학자들이 논란이라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 논란의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귀하께서는 명백한 한국사학계의 일반적인 정설을 아무런 근거 없이 중국의 주장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니 그것이 중국의 사주를 받은 주장인지 아닌지는 귀하가 증명하실 문제입니다. 금번 편집를 근거 없이 또 다시 되돌릴 시에는 응당한 징계를 요청할 것이니 주의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09:01 (KST)답변




제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부터 정확히 밝히겠습니다. 제가 2번째 편집 되돌때 중국 주장 발언했습니다. 그리고 Xakyntos님이 2번째 편집 되돌릴 때 한국 논문이 근거로 제시 되었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논문을 보았고, 그 논문의 해석이 다르게도 될 수 있음을 캐치하였고 계속 편집을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각주를 늦게 발견하여 중국 주장 발언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제가 사과해야 할 정확한 시점은 3번째 편집 되돌릴 때이므로, 뒤늦게 사과드리는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각주를 보지 못 해 사용자 대문에 잘못된 예시를 올린 것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대문을 다시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의 사주를 받았다고만 적힌게 아닙니다. 중국의 주장에 감염된 한국인이라고도 적혀있습니다.

제가 각주를 보지도 않았는데 2번째 편집 되돌릴 때까지 무슨 근거로 했는지도 밝혀야 겠지요.
신채호 조선상고사의 진번막조선. 사기의 진번조선. 그리고 춘추전국초기의 영역은 말기의 영역과 다름의 근거로 동이와 진번조선을 연관시켰습니다.
그리고 각주를 알게되고 논문을 본 후로는 산동쪽은 번조선, 요령쪽은 진(번)조선으로 해석이 될 수 있음에 이 논문의 일부 잘못된 결론 도출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제 입장을 모두 밝혔고, 추가로 더 편집하신거는 저 때문에 괜히 불필요하게 문단을 나누고 불필요하게 말을 덮붙여서 문맥이 이상하게 보이므로 Xakyntos님 마지막 편집으로 되돌리겠습니다. 안 돌리게 되면 저 때문에 추가 된것이므로 제 주장이 환단고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거처럼 논문이 다르게 해석 될 수 있음에, 일반적이란 말은 위험하며, 편집 되돌리기가 아닌, 학계나 교수님에게 자문해보겠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4:29 (KST)답변

1. 귀하가 혼자서 중국의 주장에 감염된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위키백과에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앞서 인용한 문장 하나로 끝나는 문제입니다. “제도권 과학의 이론과 방법론을 공격”하는 것이 바로 귀하께서 사용자 대문에 쓴 글 자체입니다. 열심히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에게 회개하고 죽으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정상인의 사고방식일까요? 저 사용자페이지의 내용만으로도 귀하를 인신공격 등으로 징계를 신청하기에 충분합니다.

그 논문의 해석이 다르게도 될 수 있음을 캐치...(중략)...논문을 본 후로는 산동쪽은 번조선, 요령쪽은 진(번)조선으로 해석이 될 수 있음에 이 논문의 일부 잘못된 결론 도출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2. 위 인용문은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독자연구에 해당합니다. 귀하가 박사학위를 딴 전문 연구자가 아닌 이상 논문이나 기록의 내용을 해석할 권한은 없습니다. 심지어 전문 연구자일지라도 그 해석을 학회에서 발표하고 저명한 학술지에 실린 이후에야 비로소 위키백과에 등재할만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는 논문이나 기록의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할 뿐, 내용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제가 금번에 한 편집은 귀하 때문에 불필요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자료까지 찾아서 서술한 새 편집입니다. 귀하는 이를 되돌릴 권한이 없습니다. 또한 귀하의 주장이 환단고기이건 아니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어떤 편집자도 소유권이나 기득권을 요청할 권리가 없습니다. 귀하의 주장이 달리 해석될 여지가 없을뿐더러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귀하가 감내해야 할 일이지 귀하의 주장의 정당성을 위해 위키백과의 내용을 바꿀 권한은 없습니다. 이 역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5:37 (KST)답변



계시다면 이라는 만약If구정인데, 일반화적으로 보는 사람있고, 과격한 표현으로 본다면 순화적 표현으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하.. 또 실수를 인정해야겠군요.. 저때문에 내용을 추가 삽입 한 줄 알고, 각주를 또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이점에서는 또 사과드립니다.
저번 답변에도 말했듯이 교수님과 학회에 그 해석에 대해서 자문 할 생각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편집을 되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2:37 (KST)답변

문제는 표현의 수위가 아니라 저런 생각 그 자체입니다. 멀쩡한 역사학자들에게 중국의 주장에 감염되었다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하다못해 귀하의 그런 주장이 공인된 출처를 통해 증명이라도 되었다면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머리 속에서는 수많은 학자들이 중국에 물들었고 기득권을 놓지 못한 사람들로 보일지 몰라도 위키백과에서는, 아니 학문의 세계에서는 귀하의 생각이 음모론이고 학자들의 연구가 올바른 것입니다.
저는 귀하와 같은 분들과 벌써 10년 가까이 싸워온 사람입니다. 귀하가 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게 됐는지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귀하가 자문하시겠다는 교수니 학회니 하는 것들 역시 어떤 것일지 익히 짐작이 갑니다. 어떤 답변을 받아오실지 모르겠으나 그런 분들께 받아올 자문은 위키백과에서 전혀 인정될 수 없는 음모론이나 비주류 이론일 뿐입니다. 예컨대 삼조선 운운하시는데, 단재 선생의 오독에서 비롯된 삼조선설은 위키백과에서 정식 학설의 하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소수설로써 언급될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아마 영원히 백과사전의 메인 설명에서 언급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점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3:04 (KST)답변
추신. 이병도가 회개했다는 말부터도 심대한 착각이죠. 저는 심지어 저 신문기사를 눈앞에 직접 보여줬는데도 "위만조선이 하북성 난하에 있었다고 이병도가 인정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이는 황당한 모습도 본 일이 있어서 귀하께서 저 글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실지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참고는 하시죠.--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3:12 (KST)답변

오해가 있으신데, 현재 제 머리 속에는 일부 친중 학자들이며 그에 감염된! 사람들입니다.
교수라 함은 그 논문의 이성규 교수님한테 먼저 자문 할 예정입니다만 오해가 많군요.
사기에 진번조선이 나왔음에도, 진번막조선을 아예 무시하는 입장이라니...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3:36 (KST)답변

그러니까 그런 생각 자체가 문제란 말입니다. 귀하 혼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제가 어떻게 막을 권리는 없겠지만, 그런 생각을 위키백과에서 공공연하게 표현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에 의거 금지되어 있습니다. 명명백백한 인신공격일 뿐더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한 근거조차 제시되어 있지 않은 독자연구이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써놓았다면 모르겠는데, 귀하께서는 제 아이디를 명백하게 특정하여 인신공격을 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충고드립니다. 사용자 문서의 해당 내용을 삭제하십시오. 그렇지 않을 시에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제제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0:59 (KST)답변

답변

1. 《사기》에는 진번조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진번과 조선이 따로 등장할 뿐이죠. 《사기》〈조선열전〉의 해당 구절은 진번과 조선을 복속시켰다는 의미이지 진·번조선이 따로 존재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사기에는 진번만 단독 국명으로 사용한 예를 여럿 찾아볼 수 있죠. 진번이라는 국가가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를 진조선과 번조선을 묶어서 부른 진·번조선이라 해석한 것은 단재 선생의 오류입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 알고 계신지 몰라도, 삼조선설은 애초에 학계에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단재 선생의 틀린 주장일 뿐이고 진번을 국명으로 해석하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즉, 진번막조선을 인정하는 학설은 위키백과에서 전혀 인정되지 않는 비주류 이론입니다.

2. 논문을 어떻게 찾는지 모르시나본데, 국회도서관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한국고대사논총》제1집을 찾아보십시오. 물론 온라인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논문 사이트를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직접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논문에서 삼조선설로 해석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틀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런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국의 청동기, 신석기 문화를 과장하려는 귀하와 같은 재야사학자 및 민족주의적인 시각이 존재하여 학계에서 우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역사의 연구라는 것은 축소, 은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발굴과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것이 중국보다 연대가 늦은 것이 현실이고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현재 학계의 정설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중국의 시각에 따른 학자들의 은폐 조작이 아닙니다. 귀하야말로 그런 시각을 탈피하시기를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0: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