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때 자주 사용했던 단어로 뜻은 '중국공산당내에서 자본주의노선을 주장하는 파'라는 의미로 반대파를 매도하기 위해 마녀사냥식으로 자주 사용되었던 용어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이러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